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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동굴피아, 폭염 속 10도대 냉기와 미디어아트를 만나는 도심 동굴
울산 태화강동굴피아는 폭염이 이어지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공기가 감도는 도심 인공동굴이다. 일제강점기 일본군이 군수물자 저장을 위해 조성한 네 개 동굴을 역사전시와 조명, 체험,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바꿨다. 성인 입장료는 2000원이며 관람 전 안전모를 착용한다. 무료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약 700m를 걸어야 해 한낮에는 물과 모자를 준비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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