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봄맞이 플래시 세일과 함께 신규 연간이용권 선보여

본격적인 봄 시즌을 앞두고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겨냥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담은 '시즌 오픈 플래시 세일(Season Open Flash Sale)'에 돌입한다. 단 8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가 프로모션과 함께, 고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가성비와 혜택을 대폭 강화한 신규 연간이용권 2종을 전격 출시하며 테마파크 시장의 봄맞이 모객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김인태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파크 이용권부터 호텔 패키지까지 파격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시즌 오픈 플래시 세일(Season Open Flash Sale)’과 전면 리뉴얼된 신규 연간이용권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단 8일간의 특가…1일권 40%·호텔 패키지 최대 20% 할인 이번 시즌 오픈 플래시 세일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단 8일간 레고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레고랜드 파크 1일 이용권’으로, 대인과 소인 구분 없이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3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해당 이용권은 2025년 3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사용할 수 있어 봄철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레고랜드 호텔 숙박 패키지도 최대 20%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플래시 세일에 포함된 상품은 ‘3인 가족 조식+파크 이용권 패키지’와 ‘5인 가족 어썸 조식 패키지’ 2종이다. 투숙 기간은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5월 2일~5일 연휴 제외)이며, 연간이용권 회원이 ‘어썸 조식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10%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적용된다.

“1년에 두 번만 와도 이득”…제한일 없앤 ‘신규 연간이용권’ 단기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레고랜드는 혜택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신규 연간이용권 ‘엘리트’와 ‘엘리트 패밀리’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개장 3주년을 맞아 진행된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기존 연간이용권의 판매를 중단하고 가격 대비 효용성을 대폭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연간이용권 ‘엘리트’는 1년에 단 2회만 방문해도 이득인 11만 9,000원으로 책정됐으며, 3인 이상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엘리트 패밀리’는 1인당 9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전 연간이용권과 달리 종류에 상관없이 1년 내내 방문 제한일 없이 모든 날짜에 이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이용권 구매 고객에게는 ▲파크 내 식음료 및 기프트샵 10% 할인 ▲레고랜드 호텔 숙박 10% 할인 ▲동반인(최대 2인) 평일 1일 이용권 40% 할인 ▲무료 실물 카드 제공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 30% 상시 할인 등 풍성한 부가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세일 기간 내 ‘엘리트 패밀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무료 주차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2025년 레고랜드, 신규 롤러코스터 및 글로벌 페스티벌 예고 한편, 레고랜드는 2025년 새로운 시즌을 맞아 어트랙션과 이벤트를 한층 강화한다. 오는 4월에는 360도 회전하며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는 레고 닌자고 테마의 신규 롤러코스터 ‘스핀짓주 마스터’가 전격 오픈한다. 이어 6월 11일 ‘국제 놀이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최초로 5월부터 6주간 ‘레고 페스티벌’을 개최, 어린이들의 창의력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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