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1,800㎡ 워터메이즈 열고 여름 물놀이 구역 확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의 물놀이 구역을 확대하고 7월 17일부터 대형 바운스 풀장 ‘워터메이즈’를 추가 오픈한다.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 조성되는 워터메이즈는 미니 풀과 메이즈 풀, 슬라이드로 구성되며 회차별 인원 제한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했다. 7월 17일과 18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레고랜드 코리아 워터메이즈 여름 물놀이 시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 대형 물놀이 시설 워터메이즈를 추가 오픈한다.

여행레저신문 ㅣ 김미래기자

7월 17일 워터메이즈 추가 오픈, 17·18일 야간 개장과 불꽃놀이로 썸머 플레이 완성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여름 시즌 물놀이 콘텐츠를 강화한다. 레고랜드는 ‘썸머 플레이’ 시즌의 핵심 구역인 ‘웻 존’을 확장하고, 대형 물놀이 시설 ‘워터메이즈’를 7월 17일부터 추가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워터메이즈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는 연면적 1,800㎡ 규모의 초대형 물놀이 시설이다.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 조성되며, 어린이들이 미로를 탐험하듯 물놀이 공간을 누빌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아도 이용할 수 있는 미니 풀과 신장 95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한 메이즈 풀, 슬라이드가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여름 체험 폭을 넓힌다.

레고랜드는 워터메이즈 오픈과 함께 주말 특별 야간 개장도 준비했다. 7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파크는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오후 8시 30분에는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낮에는 물대포와 워터 어트랙션으로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여름형 테마파크 일정이 완성되는 셈이다.

1,800㎡ 대형 물놀이장, 여름 한정 운영

워터메이즈는 레고랜드의 여름 시즌 콘텐츠인 ‘썸머 플레이’를 한층 강화하는 시설이다. 기존 워터 어트랙션과 공연, 댄스 파티를 중심으로 구성됐던 ‘웻 존’에 본격적인 입수형 물놀이 공간이 더해지면서, 수영복을 입고 즐기는 여름 체험 구역이 완성됐다.

시설은 크게 미니 풀과 메이즈 풀로 나뉜다. 미니 풀은 신장 제한 없이 유아도 이용할 수 있으며, 메이즈 풀은 95cm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곳곳을 누비는 미로형 동선과 슬라이드가 더해져 단순한 물놀이장보다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운영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단, 7월 20일, 21일, 22일, 23일과 8월 8일, 9일은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안내됐다. 운영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하루 3회 회차제 운영, 일부 야간 개장일은 4회차 추가

워터메이즈는 회차제로 운영된다. 기본 운영 회차는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부터 각각 90분씩 총 3회다. 레고랜드 야간 개장일 가운데 일부 일정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마지막 회차가 추가돼 총 4회차로 운영된다.

레고랜드가 안내한 야간개장일 중 워터메이즈 4회차 운영일은 7월 25일, 8월 1일, 8월 8일, 8월 22일이다. 다만 제공 자료상 8월 8일은 운영 제외일과 4회차 운영일에 함께 기재돼 있어, 해당 날짜 방문을 계획하는 경우 공식 웹사이트나 고객센터를 통해 최종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회차당 입장 인원은 232명으로 제한된다. 대규모 시설이지만 한 번에 이용하는 인원을 통제해 혼잡을 줄이고, 어린이 이용객이 많은 시설 특성에 맞춰 안전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수영복·아쿠아슈즈 필수, 보호자 동반 기준도 적용

워터메이즈는 본격적인 입수형 물놀이 시설이다. 이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복과 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요하다. 일반 테마파크 어트랙션처럼 가볍게 지나가며 즐기는 시설이 아니라, 물놀이 준비를 갖추고 이용하는 공간으로 봐야 한다.

어린이 이용 기준도 명확히 적용된다. 미니 풀은 95cm 이하 어린이, 메이즈 풀은 115cm 이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모든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현장 안내와 안전 수칙을 따라야 한다.

레고랜드는 가족 방문객 비중이 높은 테마파크인 만큼, 워터메이즈 역시 어린이 중심의 여름 콘텐츠로 구성했다. 보호자 동반 기준, 인원 제한, 회차제 운영은 물놀이의 재미와 안전을 함께 고려한 장치다.

이용 요금 5,000원, 연간이용권 고객은 4,000원

워터메이즈 이용 요금은 온라인 사전 예약 기준 대인과 소인 모두 5,000원이다. 연간이용권 소지 고객은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당일 입장권은 잔여 수량이 있을 경우에 한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레고랜드 호텔 패키지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다음 날 1회차인 오전 11시 30분 입장권이 선착순 무료로 제공된다. 여름 성수기에는 회차별 인원이 제한되는 만큼, 워터메이즈 이용을 계획한다면 사전 예약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용권은 파크 입장권과 별도로 운영되는 물놀이 시설 이용권 성격을 가진다. 방문객은 파크 입장 일정과 워터메이즈 회차 시간을 함께 고려해 동선을 짜야 한다.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불꽃놀이

워터메이즈 이용 후에는 수영복 차림 그대로 레고랜드의 ‘웻 존’ 콘텐츠를 이어 즐길 수 있다. 물대포가 터지는 워터 어트랙션, 해적들이 물폭탄을 터뜨리는 공연 ‘파이러츠 어드벤처’, 가족이 함께 춤추는 ‘마리나 제트 댄스 파티’ 등이 여름 분위기를 더한다.

물놀이 구역 주변에는 그늘 쉼터도 마련된다. 여름 간식으로는 샤크슬러쉬, 수박주스, 초코바나나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카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물놀이와 공연, 간식, 쉼터를 한 구역에서 연결해 가족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성이다.

7월 17일과 18일에는 ‘썸머 플레이’ 완성판 개장을 기념하는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불꽃놀이는 오후 8시 30분에 펼쳐지며, 양일 모두 파크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된다. 여름방학과 연휴를 앞두고 레고랜드를 찾는 가족 방문객에게는 낮과 밤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일정이 될 전망이다.

이용정보

워터메이즈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 조성되며, 운영 기간은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다. 운영 제외일은 7월 20일, 21일, 22일, 23일과 8월 8일, 9일로 안내됐다. 단, 일부 일정은 자료상 중복 표기가 있어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필요하다.

기본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 30분부터 각각 90분씩이다. 일부 야간 개장일에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4회차가 추가된다. 회차당 입장 인원은 232명으로 제한된다.

이용 요금은 온라인 사전 예약 기준 대인·소인 모두 5,000원이며, 연간이용권 소지자는 4,000원이다. 당일권은 잔여 수량이 있을 경우 현장 선착순 구매가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텔 패키지를 직접 예약한 투숙객에게는 체크인 다음 날 1회차 입장권이 선착순 무료 제공된다.

이용 시 수영복과 아쿠아슈즈 착용이 필요하다. 미니 풀은 95cm 이하, 메이즈 풀은 115cm 이하 어린이의 경우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물놀이 시설 특성상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시설 이용 수칙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

레고랜드의 이번 워터메이즈 오픈은 여름 테마파크의 성격을 분명히 강화하는 변화다. 낮에는 물놀이와 공연, 간식으로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불꽃놀이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정까지 더해지면서 가족형 여름 나들이 목적지로서의 매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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