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하늘 위 갤러리에서 치르는 결혼식,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스몰 웨딩 오픈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호텔 최상층인 21층 공간을 프라이빗 스몰 웨딩 전용 베뉴로 리노베이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면 통창 너머로 판교와 분당 도심이 펼쳐지는 파노라마 스카이 뷰, 도로스 아넥스의 플라워 스타일링, 양식 코스 메뉴와 와인, 현악 3중주, 웨딩 케이크 등을 결합해 30명부터 120명까지 진행 가능한 큐레이션형 호텔 웨딩을 제안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21층 프라이빗 갤러리 스몰 웨딩홀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호텔 최상층 21층을 프라이빗 스몰 웨딩 전용 베뉴로 새롭게 선보인다.

여행레저신문 ㅣ 박예슬기자

21층 스카이 뷰와 플라워 큐레이션, 양식 코스와 애프터 파티까지 결합한 프라이빗 호텔 웨딩

결혼식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의 호텔 웨딩이 많은 하객을 초대하는 대규모 예식과 격식 있는 연회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의 웨딩 수요는 조금 더 개인적인 방향으로 움직인다. 규모는 줄이고, 대신 공간의 분위기와 식사, 플라워, 음악, 리셉션, 애프터 파티까지 두 사람의 취향을 반영하려는 흐름이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이 흐름에 맞춰 호텔 최상층인 21층 공간을 프라이빗 스몰 웨딩 전용 베뉴로 새롭게 리노베이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분당과 판교 지역에서 소규모 프라이빗 웨딩을 원하는 예비부부를 겨냥한 공간으로, 전면 통창 너머의 스카이 뷰와 갤러리홀 특유의 세련된 공간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1층에서 완성하는 스카이 뷰 웨딩

이번 웨딩 베뉴의 가장 큰 차별점은 위치다. 호텔 21층에 자리한 공간은 판교와 분당 도심의 실루엣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전망을 갖췄다. 낮에는 자연광이 통창을 통해 부드럽게 들어오고, 오후에는 하늘빛이 변하며 예식의 분위기를 바꾼다.

특히 여름 시즌 오후 5시부터 6시 사이에는 선셋 세레모니를 연출할 수 있다. 해가 기울며 하늘이 물드는 시간대에 진행되는 예식은 일반적인 실내 웨딩과 다른 장면을 만든다. 해가 진 뒤에는 창밖의 도심 불빛이 배경이 되면서, 도심 속 호텔이지만 해외 웨딩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무드를 더한다.

스몰 웨딩에서 공간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하객 수가 많지 않을수록 공간의 디테일과 시야, 조명, 테이블 배치, 플라워 연출이 예식의 전체 인상을 좌우한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21층 베뉴는 이런 점에서 ‘하늘 위 갤러리’라는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드레이프 웨딩, 플라워가 예식의 무드를 만든다

이번 웨딩의 또 다른 핵심은 식사와 플라워가 함께 구성된 ‘드레이프 웨딩’이다. 웨딩 플라워 연출에는 유명 연예인 웨딩 스타일링으로 알려진 도로스 아넥스가 참여한다. 호텔 최상층 공간의 분위기와 커플의 취향에 맞춰 플라워 스타일링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스몰 웨딩에서 플라워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다. 대형 웨딩홀처럼 규모로 압도하기보다, 꽃의 색감과 배치, 테이블과 버진로드의 질감, 포토존의 구성으로 예식의 성격을 드러낸다. 같은 공간이라도 어떤 꽃을 쓰고 어떤 톤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클래식한 결혼식이 될 수도 있고, 모던한 파티형 웨딩이 될 수도 있다.

21층 갤러리홀의 통창과 도심 전망, 플라워 스타일링이 결합하면 예식은 한 장면처럼 완성된다. 결혼식이 더 이상 정해진 순서를 따라가는 행사만이 아니라, 두 사람의 취향과 스토리를 보여주는 하나의 장면이 되는 셈이다.

30명부터 120명까지, 호텔형 스몰 웨딩 구성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프라이빗 스몰 웨딩은 30명부터 120명까지 진행 가능하다. 가족과 가까운 지인 중심의 소규모 예식부터, 어느 정도 규모 있는 프라이빗 웨딩까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다.

식사는 양식 코스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1인 기준 15만 원부터 시작한다. 보증 인원에 따라 식사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여기에 웨딩 케이크, 와인, 현악 3중주, 샴페인 타워 등 호텔 웨딩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함께 제공된다.

호텔 웨딩에서 식사의 만족도는 매우 중요하다. 스몰 웨딩은 하객 한 명 한 명과의 거리가 가까운 만큼, 음식의 완성도와 서비스의 흐름이 예식 전체의 기억으로 남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힐튼 브랜드의 연회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객에게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코스 메뉴와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예식과 파티를 한 공간에서 이어가는 구조

이번 웨딩 공간의 장점은 단독 운영이다. 예식 공간은 최대 3시간까지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식 후 같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웨딩 파티를 이어갈 수 있다. 별도의 장소 이동 없이 세레모니와 리셉션, 애프터 파티가 연결되는 구조다.

스몰 웨딩을 원하는 커플에게 이 점은 중요하다. 큰 웨딩홀에서 다음 예식에 쫓기듯 진행되는 방식보다, 가까운 사람들과 조금 더 여유롭게 시간을 나누는 결혼식을 원하기 때문이다. 재즈 또는 라이브 공연을 더하면 커플의 취향과 예식 콘셉트에 맞춘 감각적인 애프터 파티 분위기도 만들 수 있다.

필요할 경우 같은 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 앤 바를 피로연 공간으로 연계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예식부터 리셉션, 파티까지 한 층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선은 하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전체 웨딩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다.

웰컴 리셉션과 퍼스널 웨딩 큐레이션

갤러리홀 앞 공간을 활용한 웰컴 리셉션도 가능하다. 하객들은 예식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여유롭게 인사를 나누고, 웨딩의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다. 예식 후에는 호텔 내 포토 스팟을 활용해 웨딩 스냅을 남길 수 있어 사진 구성도 풍성해진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커플의 취향과 스토리를 예식 전반에 반영하는 퍼스널 웨딩 큐레이션도 제공한다. 두 사람의 분위기, 선호하는 플라워 컬러, 식사 구성, 음악, 웰컴 리셉션과 파티 연출까지 세심하게 조율해 하나뿐인 프라이빗 웨딩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결혼식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크게 하느냐’보다 ‘얼마나 우리답게 하느냐’다. 하객 수를 줄이더라도 공간과 음식, 음악, 꽃, 사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어 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21층 프라이빗 웨딩은 이런 변화에 맞춘 호텔 웨딩 상품이다.

이용정보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프라이빗 스몰 웨딩은 호텔 최상층인 21층 전용 베뉴에서 진행된다. 30명부터 120명까지 예식이 가능하며, 양식 코스 메뉴는 1인 15만 원부터 구성된다. 보증 인원과 세부 구성에 따라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예식 공간은 최대 3시간 단독 이용 가능하며, 웨딩 케이크, 와인, 현악 3중주, 샴페인 타워, 플라워 스타일링, 웰컴 리셉션, 웨딩 파티 연출 등을 상담을 통해 구성할 수 있다. 같은 층 루프탑 레스토랑 앤 바와 연계한 피로연 운영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웨딩팀 전화 031-678-5549를 통해 가능하다. 커플의 취향과 하객 규모, 예식 시간대, 플라워 콘셉트, 식사 구성에 따라 세부 견적과 진행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

스몰 웨딩은 더 이상 작은 예식을 뜻하지 않는다. 두 사람의 취향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고, 가까운 사람들과 더 깊게 시간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선보인 21층 프라이빗 웨딩은 판교와 분당 지역에서 하늘 전망과 호텔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스몰 웨딩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여행레저신문 Copyrights ⓒ The Travel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