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 전국 여행지·계절 코스·주말여행 정보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2.7km 호숫길 따라 걷는 도심 생태 산책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은 약 43만㎡ 규모의 대형 호수공원으로, 2.7km 수변 산책로와 전망대, 출렁다리, 어린이놀이터, 펫쉼터, 습지원과 갈대원을 갖춘 도심 생태 산책 명소다.

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 하회마을까지 잇는 7월 세계유산 여름 산책

안동 병산서원 배롱나무는 7월부터 붉은 꽃을 피우며 전통 서원 건축과 낙동강 풍경을 함께 보여주는 여름 명소다. 하회마을과 만송정 숲, 부용대까지 묶으면 부모님과 걷기 좋은 안동 세계유산 여행이 된다.

김해 수로왕릉 능소화, 가야의 왕릉 담장 따라 걷는 무료 여름 산책

김해 수로왕릉 능소화는 가야의 시작을 품은 왕릉 담장과 주황빛 여름꽃이 어우러지는 무료 산책 명소다.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박물관을 함께 둘러보면 김해 가야 역사 여행으로 이어진다.

함안 강주해바라기축제, 해바라기밭에서 아라가야까지 이어지는 여름 가족여행

함안 강주해바라기축제는 4만2500㎡ 해바라기밭과 풍차 포토존을 품은 여름 꽃축제다. 말이산고분군, 함안박물관, 악양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가족여행 동선을 정리했다.

제천 월악산국립공원, 바다 대신 계곡과 충주호 전망을 택한 초여름 산행지

제천 월악산국립공원은 바다로 여행객이 몰리는 초여름에 계곡과 숲, 호수 전망을 함께 즐기기 좋은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1984년 우리나라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영봉과 송계계곡, 만수계곡, 덕주사, 하늘재 등 산행과 역사 탐방 코스를 두루 갖췄다. 여름에는 송계계곡의 맑은 물과 숲그늘이 좋고, 영봉 정상부에서는 충주호와 청풍호가 겹친 중부 내륙 조망을 만날 수 있다.

경주 바실라, 하동저수지와 해바라기 꽃밭을 함께 보는 한옥카페 나들이

경주 하동저수지 옆 한옥카페 바실라는 여름이면 해바라기와 맨드라미 꽃밭, 저수지 풍경, 기와지붕이 한 장면에 들어오는 수변 카페 여행지다. 한국관광공사는 바실라를 계절마다 꽃밭이 바뀌는 경주 한옥카페로 소개하며, 선플라워 에이드와 바실랑떼, 팥빙수도 대표 메뉴로 안내한다. 불국사·석굴암·보문권 여행 중 부모님과 쉬어가기 좋은 코스로 활용할 만하다.

파주 마장호수 디지털 인증 여행, 9곳 중 6곳 인증하면 카페 할인까지 받는 평일 산책 코스

파주도시공사가 6월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평일에 ‘마장호수 디지털 인증 여행’을 운영한다. 마장호수 지정 스탬프 장소 9곳 중 6곳 이상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전망대와 관리동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30% 할인권을 받을 수 있다. 길이 220m 출렁다리, 3.6km 수변 둘레길, 15m 전망대 카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서울 근교 시니어 나들이와 가족 산책 코스로도 활용도가 높다.

화성 황금해안길 26일 임시 개통, 제부도부터 궁평항까지 잇는 17km 서해 낙조길

화성특례시가 제부도에서 백미항을 거쳐 궁평항까지 이어지는 17km 해안 도보 여행길 ‘화성 황금해안길’을 6월 26일부터 임시 개통한다. 코스는 낙조경관길, 소금바다길, 궁평관광길 등 3개 구간으로 나뉘며, 서해 낙조와 해안 데크길, 어촌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황금해안01·02 마을버스와 주차장, 화장실이 마련됐지만 물때와 군사통제구역 우회 안내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안 도초도 섬 수국축제, 100만 본 수국과 팽나무 10리길을 걷는 6월 섬 여행

전남 신안 도초도 수국공원에서 2026 섬 수국축제가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축제장은 90여 종 100만 본 수국과 환상의 정원 팽나무 10리길을 품은 섬 속 꽃길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수국 화분 만들기, 전동차 투어, 농특산물 판매가 함께 운영된다. 30세 이하는 무료입장이고, 파란색 옷을 입으면 입장료 반값 혜택과 신안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서울 초안산 수국동산, 교통카드 한 장으로 만나는 1만1천 본 수국 꽃길

서울 노원구 초안산 수국동산은 교통카드 한 장으로 다녀올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꽃 여행지다. 2026 초안산 수국축제는 6월 20~21일 초안산 수국동산과 염광고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열렸으며, 수국 아치로드와 수국꽃폭포 등 6개 포토존, 장사익·테이 공연, 푸드트럭과 화훼 판매가 더해졌다. 축제는 끝났지만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수국 산책지로도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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