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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블루라인파크, 개장 5년 만에 1000만 명…미포·청사포·송정 잇는 바다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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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2020년 개장 이후 2025년 8월 누적 이용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옛 동해남부선 4.8㎞를 재활용한 해안 관광시설로, 해변열차와 4인승 스카이캡슐에서 부산 바다와 포구를 가까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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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블루라인파크, 개장 5년 만에 1000만 명…미포·청사포·송정 잇는 바다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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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블루라인파크가 2020년 개장 이후 2025년 8월 누적 이용객 1000만 명을 넘어섰다.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까지 옛 동해남부선 4.8㎞를 재활용한 해안 관광시설로, 해변열차와 4인승 스카이캡슐에서 부산 바다와 포구를 가까이 볼 수 있다.

    지리산 칠선계곡, 하루 60명만 걷는다…7개 폭포 지나 천왕봉 오르는 예약 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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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 칠선계곡은 설악산 천불동계곡·한라산 탐라계곡과 함께 국내 3대 계곡으로 꼽힌다. 7개 폭포와 33개 소가 이어지는 핵심 구간은 하루 60명 탐방예약제로 운영되며, 추성주차장에서 칠선폭포를 거쳐 천왕봉까지 편도 약 10㎞를 8시간 이상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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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해동용궁사, 파도 소리 따라 걷는 기장 해안 절벽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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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 해동용궁사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해안 사찰이다. 깊은 산속 산사와 달리 동해 바닷가 절벽 위에 자리해 파도 소리와 대웅전, 해수관음대불, 108계단을 한 동선에서 만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른 새벽 개방으로 일출 여행지로도 찾기 좋지만 주말에는 주차와 관람 동선 혼잡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