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트리 서울 판교, 21층 루프탑서 토요일 밤 DJ 다이닝 운영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여름 시즌을 맞아 21층 루프탑 레스토랑 운영을 강화한다. 매주 토요일 밤 DJ 음악과 판교 스카이라인, 지중해식 시즌 메뉴, 와인과 위스키 프로모션을 결합한 루프탑 다이닝을 선보인다.

여행레저신문 ㅣ 김정호기자

여름 호텔 다이닝의 무게중심이 실내 레스토랑에서 루프탑으로 옮겨가고 있다. 탁 트인 전망, 해가 진 뒤의 야경, 음악과 주류 프로모션이 결합되면서 루프탑은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주말 저녁을 보내는 도심형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여름 시즌을 맞아 호텔 21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 운영을 강화하고 매주 토요일 밤 DJ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판교와 분당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지중해식 시즌 메뉴, 와인과 위스키 프로모션, DJ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루프탑 레스토랑은 낮과 밤의 분위기가 뚜렷하게 다른 공간이다. 낮에는 도심 전망과 햇살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런치 다이닝을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노을과 야경이 더해져 데이트나 주말 모임 장소로 활용하기 좋다.

토요일 밤, 판교 루프탑이 음악과 야경의 공간으로 바뀐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되는 DJ 프로그램은 이번 여름 프로모션의 핵심이다. 홍대, 이태원, 용리단길 등에서 활동하는 DJ들이 참여해 루프탑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 고객의 신청곡도 반영한다.

주류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DJ 운영 시간에는 프리미엄 와인 10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발베니 12년과 조니워커 시리즈를 포함한 프리미엄 위스키 7종도 특별가로 선보인다.

지중해식 여름 메뉴와 차콜 그릴 풍미

여름 시즌 메뉴는 지중해 연안의 밝고 산뜻한 식재료 감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선한 해산물, 올리브 오일, 허브, 레몬과 라임 계열의 시트러스 풍미를 활용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가벼운 맛을 살렸다.

대표 메뉴로는 문어 카르파치오, 참치 크루도, 이베리코 돼지 뼈등심 스테이크, 구운 대구 스테이크 등이 마련된다. 파스타와 리소토 셀렉션도 새롭게 손봤고 계절 디저트와 와인 셀렉션도 함께 개편했다.

호텔업계에서 루프탑은 계절성이 강한 공간이다. 특히 여름에는 야외 전망, 시원한 음료, 가벼운 식사,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공간성이 모두 중요해진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의 이번 구성은 점심, 저녁, 토요일 밤까지 시간대별 이용 목적을 나눈 점이 특징이다.

호텔 관계자는 여름 루프탑 레스토랑을 맛있는 식사와 탁 트인 전망, 감각적인 음악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루프탑 레스토랑의 런치 코스는 8만5천 원, 디너 5코스는 15만8천 원이다. 6월 한 달간 캐치테이블로 예약한 고객에게는 음식 및 주류 15퍼센트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중복 할인과 타 프로모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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