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 전국 여행지·계절 코스·주말여행 정보

경주 감포 전촌용굴, 주차장서 10분…동굴 사이로 해 뜨는 무료 일출 명소

경주 감포 전촌용굴은 오랜 세월 파도가 해안 암벽을 깎아 만든 사룡굴과 단용굴을 만나는 동해안 지질 명소다. 과거 군사작전지역이었던 해안에 탐방로가 놓이면서 일반에 알려졌으며, 어두운 동굴 입구를 프레임 삼아 푸른 바다와 일출을 담을 수 있어 사진 여행지로도 주목받는다.

광양 성불계곡 따라 만나는 천년 산사…배롱나무 핀 성불사 여름길

전남 광양 성불사와 성불계곡은 백운산 도솔봉 아래에서 계곡 피서와 산사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다. 약 2㎞에 걸쳐 이어지는 숲길과 물길을 따라 오르면 오층석탑과 범종각, 대자보전이 자리한 성불사에 닿고, 여름에는 배롱나무와 능소화가 고즈넉한 경내에 색을 더한다.

연꽃 핀 전주 덕진호, 해 지면 한옥 야경으로 바뀐다

전주 덕진공원은 한여름 연꽃과 수국, 분수와 수변 산책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형 공원이다. 낮에는 덕진호를 따라 연꽃과 숲길을 걷고, 해가 지면 연화정과 연화교·연지교에 조명이 켜져 고요한 한옥 야경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강화 석모도, 차로 건너 만나는 사찰·온천·수목원 하루여행

인천 강화군 석모도는 석모대교를 건너 차로 들어갈 수 있어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활용하기 좋다. 낙가산 보문사와 석모도수목원, 서해를 바라보는 미네랄온천, 민머루해변을 한 섬에서 만날 수 있어 산책과 휴식,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낙동강 품은 상주 경천섬…노을과 보도교가 완성한 여름 산책

경북 상주 경천섬은 낙동강 한가운데 조성된 약 20만㎡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넓은 잔디밭과 강변 산책로, 경천섬을 잇는 보도교가 어우러지며, 해 질 무렵에는 강물 위로 번지는 황금빛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여름 저녁 산책과 사진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장수 뜬봉샘생태공원, 수국·자작나무 따라 걷는 금강 첫물길

전북 장수 뜬봉샘생태공원은 여름 수국과 자작나무 숲, 맑은 계곡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생태 여행지다. 평탄한 공원 산책로부터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까지 이어지는 숲길을 갖췄으며, 부모님과 방문한다면 체력에 맞춰 자작나무 숲이나 전망대에서 돌아오는 일정도 가능하다.

괴산호 따라 4km 숲길 산책…돌아오는 길은 유람선으로 즐기는 산막이옛길

괴산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사오랑마을과 산막이마을을 잇는 약 4km 숲길이다. 울창한 나무 그늘과 호숫가 데크를 따라 걷고, 돌아올 때는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하는 충북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부담이 적다.

고성 구절산 협곡에 숨은 폭포암…35m 출렁다리 아래로 구절폭포 쏟아진다

경남 고성 구절산 폭포암은 가파른 암벽에 기댄 산사와 구절폭포, 협곡을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여행지다. 평소에는 가느다란 폭포가 비 온 뒤 힘찬 물줄기로 바뀌며, 흔들바위와 약사여래마애불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추자도 절벽 위로 열린 바닷길…걷는 내내 다도해가 펼쳐지는 나바론하늘길

추자도 나바론하늘길은 상추자도 수직 절벽과 해안 능선을 따라 이어지는 2.1km 트레킹 코스다. 용둠벙전망대와 가파른 계단, 암릉 구간을 지나면 추자항과 제주해협, 바다 위에 흩어진 섬들이 한꺼번에 시야로 들어온다.

충주 숲속 독채가 평일 7만 원…가족 쉼터로 다시 주목받는 봉황자연휴양림

충주 봉황자연휴양림은 을궁산 자락 174㏊ 숲에 목조 숙소와 산책로, 야영 공간을 갖춘 가족형 휴양지다. 6인 기준 44㎡ 숲속의집은 비수기 1박 7만 원이며, 한포천과 자작나무 숲체험길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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