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 전국 여행지·계절 코스·주말여행 정보

동해 무릉계곡 협곡 마천루, 베틀바위와 쌍폭포 잇는 절벽 트레킹

강원 동해 무릉계곡은 두타산과 청옥산 사이로 깊게 파인 명승 제37호 계곡이다. 넓은 무릉반석과 삼화사, 베틀바위 산성길, 협곡 마천루, 쌍폭포·용추폭포가 한 동선에 이어져 단순한 계곡 산책을 넘어 절벽 트레킹의 짜릿함까지 경험할 수 있다. 초여름에는 녹음과 계곡 물소리가 살아나 동해 여행의 산악 코스로 손색이 없다.

제주 우도 산호해변 서빈백사, 1박2일로 걷는 에메랄드빛 섬 여행

제주 우도 산호해변 서빈백사는 홍조단괴가 만든 흰 해변과 에메랄드빛 바다로 유명한 국내 대표 섬 여행지다.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지만, 마지막 배가 나간 뒤의 고요한 해변과 성산일출봉 너머 새벽 풍경까지 보려면 1박2일 일정이 훨씬 깊다. 배편, 이동 동선, 숙박, 보호수칙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장성 백양사, 단풍보다 먼저 짙어지는 6월 비자나무 숲과 계곡길

장성 백양사는 가을 단풍 명소로 알려졌지만, 6월에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쌍계루 앞 연못과 백암산 계곡, 천연기념물 비자나무 숲, 약사암 전망길이 초록빛으로 이어지며 무더위 전 산사 산책지로 손색이 없다. 장성 여행에서 백양사를 단풍철에만 찾기 아까운 이유다.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 개장, 3인실 3만9000원대 고성 숲캉스 새 거점

강원 고성 국립진부령자연휴양림이 2026년 6월 19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소똥령 계곡과 백두대간 숲길을 품은 신축 국립휴양림으로, 3인실 최저 3만9000원대 객실과 칡소폭포 산책로, 화암사·하늬라벤더팜 연계 코스까지 여름 숲캉스 동선이 넓어졌다. 숲나들e 예약 일정과 휴무, 교통·주차, 준비물도 함께 확인해야 하는 고성 가족여행 새 코스로 주목된다.

동해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바다 위를 걷는 72m 해안 산책길

강원 동해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는 산과 계곡이 아닌 바다 위를 걷는 해상 출렁다리다. 72m 길이의 다리 아래로 동해 파도가 밀려오고, 촛대바위·해암정·추암해변·추암조각공원이 한 동선에 이어져 여름 동해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입장료와 주차요금이 무료라는 점도 부담을 낮춘다.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 바다 도시 한가운데 200여 종 식물이 만든 도심 온실

포항 환호공원 식물원은 환호공원 안에 조성된 도심 온실 여행지다. 열대·아열대 식물 전시와 온실 해설 탐방, 스페이스워크·영일대해수욕장 연계 동선까지 갖춰 가족 나들이와 포항 실내 여행 코스로 주목된다.

거제 여차홍포해안도로, 3.5km 남해 드라이브에서 만나는 대소병대도 절경

경남 거제 여차홍포해안도로는 여차몽돌해변에서 홍포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3.5km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홍포전망대에서는 대병대도와 소병대도 8개 무인도가 남해 위에 펼쳐지고, 입장료 없이 거제 9경의 절경을 만날 수 있다.

인제 백담사·백담계곡 여행, 7km 계곡길 끝에서 만나는 내설악 트레킹

강원 인제 백담사는 용대리에서 백담계곡을 따라 들어가는 내설악 대표 산사 여행지다. 일반 차량 통행이 제한돼 셔틀버스나 도보로 접근하며, 만해 한용운의 흔적과 계곡 트레킹, 템플스테이까지 함께 만날 수 있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비둘기낭폭포, 당일치기 주상절리 협곡길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와 비둘기낭폭포는 서울 근교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주상절리 협곡 여행지다. 지상 50m 높이의 하늘다리에서 한탄강을 내려다보고, 천연기념물 제537호 현무암 협곡과 폭포, 멍우리협곡 산책로까지 한 동선으로 이어 걸을 수 있다.

여수 낭도, 천연기념물 공룡발자국과 주상절리 품은 해안 트레킹 섬

전남 여수 낭도는 천연기념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와 주상절리, 신선대, 상산 조망을 품은 해안 트레킹 섬이다. 낭도대교 개통 이후 차량 접근이 쉬워졌고, 여산마을 갱번미술길과 어촌 체험이 더해지며 유엔관광청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로도 주목받고 있다.

Latest Aticles

디지털 여행레저신문 구독

여행·항공·호텔·MICE 주요 소식을
이메일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