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을 앞두고,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11월까지 ‘라 따블(La Table)’ 레스토랑과 미팅룸 대관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11월 30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라 따블 레스토랑에서 디너 뷔페 이용 시 대관료를 무료로 진행하고, 식사 금액도 할인해주니 프라이빗한 연말 모임, 이비스 명동으로 모이자.
12월 대관 예약 시, 라 따블 레스토랑 디너 뷔페에 와인 또는 맥주 무제한 제공 혜택까지 더해 1인당 6만 5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환상적인 파노라마 시티 뷰가 펼쳐지는 호텔 초고층 레스토랑에서 프라이빗한 디너와 함께 소중한 이들과의 모임을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낸 50여가지의 뷔페 메뉴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다. 단, 최소 보증 인원은 70명 이상이다.
한편, 각종 비즈니스 미팅 차 미팅룸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팅룸에서 코스 요리와 함께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코 양식은 스프와 샐러드, 부채살스테이크 이외에 디저트와 커피까지 모두 제공하며, 한식은 비빔밥 또는 불고기를 선택하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모두 포함된다. 미팅룸 최소 보증 인원은 30명이다.
정인태 여행레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