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환산정은 서성저수지 물길 위에 섬처럼 떠 있는 듯한 풍경으로 알려진 화순 제11경이다. 병자호란 이후 백천 류함이 은거하며 세운 누정의 역사, 저수지와 산자락이 만드는 수상 경관, 노송과 기와지붕이 어우러진 고요한 분위기가 한곳에 모여 화순 역사문화 여행과 남도 정자 여행의 깊이를 보여준다.
K-컬처가 세계의 관심을 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다시 국가전략의 이름으로 호출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 관광산업을 누가 대표하고 누가 이끌고 있는지는 제대로 묻지 않았다. 한국관광 5.0 프롤로그는 국가 관광전략회의의 중심이 외국인 유치와 인바운드 현장이어야 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