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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저수지는 가을 은행나무길로 유명하지만, 여름에는 초록빛 수변 산책과 새벽 물안개가 매력적인 조용한 여행지다. 약 400m 은행나무길과 저수지 둘레 산책로가 이어져 부담 없이 걷기 좋고, 이른 아침에는 잔잔한 수면 위로 물안개가 피어올라 몽환적인 풍경을 만든다. 입장료와 주차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7월 여름 산책지로도 손색없다.
K-컬처가 세계의 관심을 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다시 국가전략의 이름으로 호출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 관광산업을 누가 대표하고 누가 이끌고 있는지는 제대로 묻지 않았다. 한국관광 5.0 프롤로그는 국가 관광전략회의의 중심이 외국인 유치와 인바운드 현장이어야 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