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제작한 2026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Begin to Hear Korea’를 7월 15일 공개한다. 박보검은 영화 속 음악감독으로 등장해 덴마크 뮤지션 Ki와 한국을 여행하며 지하철 안내방송과 전통시장, 한옥의 풍경 소리 등을 채집한다. 공사는 영상을 OTT와 스마트TV,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확산하고 오는 10월 외국인 대상 ‘Korea Sound Journey’도 운영할 예정이다.
K-컬처가 세계의 관심을 끌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다시 국가전략의 이름으로 호출되고 있지만, 정작 한국 관광산업을 누가 대표하고 누가 이끌고 있는지는 제대로 묻지 않았다. 한국관광 5.0 프롤로그는 국가 관광전략회의의 중심이 외국인 유치와 인바운드 현장이어야 한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