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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겨울밤에 뜨는 새해, 마타리키가 여행의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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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여름이 장마와 무더위로 깊어질 때, 남반구 뉴질랜드에서는 한겨울 밤하늘 아래 마오리 새해 ‘마타리키’가 시작된다. 마타리키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뜻하는 마오리어로, 새벽 하늘에 별무리가 떠오르는 시기를 새해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별 관측, 전통 의식, 공연, 연날리기, 지역 음식 문화가 어우러진 이 시즌은 뉴질랜드 겨울여행과 쿨케이션을 새롭게 경험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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