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로드쇼·PHR·월드컵 로드가 드러낸 한국 여행시장의 새 현실
디지털 여행레저신문 제302호는 코리아 로드쇼의 변화, PHR KOREA 20년과 괌·사이판 리조트 시장, 2026 북중미 월드컵 서부축 여행을 중심으로 한국 아웃바운드 시장의 새 흐름을 읽는다. 몰타와 말레이시아, 캐나다, 스페인, 그란카나리아, 카보베르데, 루프트한자까지 이어지는 이번 호는 목적지 홍보를 넘어 시장 구조와 콘텐츠, 사후 관리, 여행 수요의 현실을 함께 짚는다.

몰타 밀리터리 여행, 패배를 모르는 섬이 남긴 전쟁 유산
성요한기사단의 갑옷과 요새, 라스카리스 워룸, 항공박물관을 따라가면 몰타는 지중해의 작은 섬을 넘어 전쟁과 문명이 겹친 군사유산 여행지로 읽힌다.

말레이시아 관광청, 코타키나발루 너머의 한국시장을 본다
Visit Malaysia 2026을 앞두고 조호르바루, 사라왁, 교육여행, MICE, AI 시대 공식 관광 정보를 축으로 한국시장 전략을 넓히고 있다.

Korea’s Roadshow Week Exposed a New Reality for Global Travel Sellers
Korea does not move with ceremonial promotion alone. The market responds to continuity, content, trade confidence, Korean-language communication and clear follow-up after the roadshow.

PHR KOREA 20년, PIC의 성공 뒤에 놓인 괌·사이판 시장의 역설
PHR KOREA의 20주년은 축하받을 성과다. 그러나 PIC 괌·PIC 사이판의 성공 뒤에는 한국 가족여행객이 일본계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떠받쳐온 역설이 있다.

From Dokkaebi to Can This Love Be Translated?: Why Destination Canada’s Korea Marketing Still Lacks Sustainability
The Quebec scenes in Dokkaebi and the Alberta sequences in Can This Love Be Translated? placed Canada back on Korean screens. But strong screen exposure alone does not make sustainable destination marketing.

그 많던 여행사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교통망 확장과 LCC, 온라인 플랫폼, 정보 과잉, 번역 기술은 한국 리테일 여행사의 존재 이유를 바꿨다. 여행사의 쇠퇴는 업계 내부 문제가 아니라 시장 조건 변화의 결과다.

Korea Travel Market Overview|Korea Is Busy Again, But Not Easy Again
Korea’s outbound travel market is entering peak season with stronger inquiries and improved sentiment, but travelers remain cautious about exchange rates, airfares, hotel rates and total trip value.

MICE Brief|대전 우주산업·파리 K-박람회·라스베이거스 InfoComm…MICE는 기술과 산업으로 간다
한국 MICE 시장은 국제회의와 전시를 넘어 산업, 기술, 해외 비즈니스, 지역관광을 연결하는 운영형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KRX 관광산업 주가 레이더|항공주가 먼저 치고 나갔다…여행주는 반등, 카지노는 선별 회복
관광산업주는 이번 주 항공주가 먼저 움직였다. 여행주도 반등했지만 카지노·복합리조트는 외래객 회복 기대 속에서도 종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월드컵 여행은 세 개의 축으로 읽는다… 캐나다 숲에서 멕시코 타코까지
2026 북중미 월드컵은 캐나다·미국·멕시코 3개국을 무대로 열린다. 서부축은 밴쿠버에서 과달라하라까지 이어지는 대륙형 축구 여행 루트다.

그란카나리아 여행 완전 가이드…스페인이 한국시장에 꺼낸 대서양 프리미엄 휴양지
그란카나리아는 스페인 본토에서 약 1900km 떨어진 대서양 카나리아 제도의 대표 섬이다. 라스팔마스, 마스팔로마스 사구, 로케 누블로를 품은 다음 스페인 목적지다.

[2026 월드컵 나라사전①] 스페인을 멈춘 인구 52만 섬나라… 카보베르데 여행·역사·음식 완전정리
대서양의 섬나라 카보베르데는 축구 이변을 넘어 살섬 해변, 민델루 음악, 포구 화산, 크리올 음식으로 기억되는 새로운 여행지다.

스페인, 한국시장에 공을 들인다…그란카나리아와 카스티야-라 만차로 넓히는 다음 여행지 전략
그란카나리아 네트워킹 런천과 카스티야-라 만차 설명회는 스페인이 한국 FIT 시장을 더 세분화해 바라보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2박 3일 여행지 추천, 서귀포·부산·칭다오·후쿠오카
주말과 하루 연차만으로 떠나는 2박 3일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다. 서귀포와 부산, 칭다오, 후쿠오카는 관광·휴식·미식·호텔 선택을 함께 챙기기 좋다.

Airbus and Lufthansa Mark 50 Years at ILA Berlin
Airbus and Lufthansa Group marked 50 years of partnership at ILA Berlin Air Show and announced expanded cooperation across the 700th Airbus delivery, A220 component services and sustainable aviation technology.
Korea Is Busy Again, But Not Easy Again
한국 여행시장은 다시 바빠졌다. 그러나 다시 쉬워진 것은 아니다. 코리아 로드쇼, 호텔·리조트, 월드컵 여행, MICE와 항공시장의 흐름은 모두 같은 질문으로 이어진다. 누가 한국시장을 실제로 움직이고, 어떤 콘텐츠와 후속 관리가 거래를 만든다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