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신문】 2026년 12월 17일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을 앞두고 마일리지 계산법이 복잡해졌다. 제휴 적립 마일의 1대 0.82 전환은 선택 사항이며, 구 아시아나 마일은 10년간 별도 운영된다. 기존 제휴카드의 통합 후 스카이패스 적립률은 카드사별 확인이 필요하다.
【여행레저신문】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주요 프로그램 예매가 오늘(15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융릉 실경 뮤지컬에서 최재림이 사도세자를 맡고, 동구릉 야간 탐방 ‘능주의 꿈’과 평소 공개되지 않는 능침 특별 개방도 예약을 받는다. 축전은 10월 16일 개막해 25일까지 전국 12개 조선왕릉에서 이어진다.
【여행레저신문】 소노트리니티그룹 산하로 편입되며 사명을 바꾼 트리니티항공(옛 티웨이항공)이 첫 해외 노선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9월 30일까지 최대 18% 할인 코드와 결제사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탑승 기간은 2027년 3월 27일까지로 가을·겨울 및 내년 봄 여정을 아우릅니다.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 가을의 초입, 소백산맥 줄기를 타고 뻗은 전북 장수의 산자락이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었다. 유서 깊은 제20회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오는 13일 일요일 단 하루의 마지막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축제장 중심에 들어선 거대한 한우마당에서는 해발 고원에서 천연 암반수로 자라 육질이 단단한 명품 장수 한우를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사들여 야외 숯불 판에 곧장 구워 먹는 미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국내 최대 홍로 주산지 장수가 자랑하는 꿀사과와 오미자, 토마토가 빚어내는 과즙에 더해 정효스님의 사찰음식 만들기, 아이들의 환호를 자아낼 티니핑 공연, 그리고 가을밤을 수놓을 가수 박현빈의 폐막콘서트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지루할 틈 없이 장수의 맛과 문화사적 깊이를 온전히 누리는 하루 완성 실전 동선을 전한다.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 문화재 성벽에 단순히 빔프로젝터를 쏘아 올리던 밋밋한 미디어파사드의 시대는 끝났다. 성문 바깥을 둘러싼 반원형 군사 방어시설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순간 사방의 돌벽이 360도 영상과 웅장한 입체 음향으로 관람객을 완전히 집어삼킨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18일간 밤의 캔버스로 변신한다. 화서문에서 장안문까지 이어지는 황홀한 빛의 성곽길과 체감 비용 0원으로 유료 관람석을 낚아채는 알짜배기 실전 팁을 단독 공개한다.
【여행레저신문】 가을 단풍이 산등성이에 닿기 전, 전남 함평 모악산 용천사 일원은 붉은 꽃무릇으로 먼저 물든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함평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앞두고 4km 꽃길과 용천사, 숲길 산책, 촬영 포인트부터 주차·연계 여행까지 실전 방문 정보를 정리했다.
【여행레저신문】 영남권 여행자들의 오랜 갈증이었던 김해공항발 동남아 하늘길이 한층 넓어진다. 말레이시아의 국영 플래그 캐리어 말레이시아항공이 오는 12월 2일부터 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보잉 737-8을 투입해 주 4회 운항하며 전 승객 무료 Wi-Fi와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동남아·호주·뉴질랜드·유럽으로 이어지는 환승 네트워크까지 제공한다.
【여행레저신문】 에미레이트 항공이 글로벌 항공업계 최초로 ‘완전 전동식 제어’와 ‘좌석 전체 높이 프라이버시 스크린’을 결합한 차세대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공개했다. 신규 A350에 2-3-2 배열 28석으로 적용되며 무선 충전과 13.3인치 4K HDR 화면, 로얄 덜튼 식기와 전용 스파클링 와인까지 더했다. 비즈니스와 이코노미 사이를 얼마나 좁혔는지 신형 좌석의 구조와 서비스를 뜯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