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에서 다시 읽는 인간과 문명의 기록
제1일: 붉은 흙의 서막과 검은 석상의 고독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산티아고를 떠나 태평양의 망망대해를 다섯 시간 넘게 비행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마치 기적처럼 떠오른 작은 점 하나를...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대신 풍경 속으로 착륙한 기분. 세이셸의 첫 인상은 조용하고 묵직했다.
세이셸 국제공항.
이...
말레이시아 관광청이 Visit Malaysia 2026을 앞두고 한국시장 전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카밀리아 하니 압둘 하림 서울 디렉터는 코타키나발루와 쿠알라룸푸르를 넘어 조호르바루, 사라왁, 교육여행, MICE, AI 시대 공식 관광 정보까지 말레이시아의 다음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