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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세상의 끝에서 만나는 인간의 자취 ㅣ 제 1부 이스터섬

이스터 섬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에서 다시 읽는 인간과 문명의 기록 제1일: 붉은 흙의 서막과 검은 석상의 고독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산티아고를 떠나 태평양의 망망대해를 다섯 시간 넘게 비행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마치 기적처럼 떠오른 작은 점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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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봉산휴양밸리, 모노레일 타고 오르는 해발 1,228m 산악 휴양지

경남 함양 대봉산휴양밸리가 부모님 동반 주말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봉모노레일을 타면 해발 1,228m 정상부 조망을 비교적 편하게 만날 수 있고, 대봉스카이랜드 집라인과 대봉캠핑랜드까지 더해 산악 레포츠와 숲속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마티에 부산하버시티, BTS 부산 공연 기간 투숙객 조식 무료 제공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부산 숙박요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티에 부산하버시티가 공연 기간 투숙객 전원에게 조식뷔페를 무료 제공한다. 호텔은 부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의 체류 부담을 덜고, 공연 도시 부산의 환대 이미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여행, 유럽풍 구시가지와 쾅시폭포가 만나는 가성비 휴양지

라오스 루앙프라방이 유럽풍 감성과 동남아의 여유를 함께 찾는 여행자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프렌치 콜로니얼 건축이 남은 유네스코 구시가지, 에메랄드빛 쾅시폭포, 메콩강 일몰, 새벽 탁발 의식까지 하루 동선 안에 담긴다.

여수 낭도 둘레길, 차로 가는 섬에서 만나는 기암 절벽과 공룡발자국

여수와 고흥 사이의 낭도가 주말 섬 트레킹 명소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낭도대교를 건너면 해안 절벽과 신선대·천선대, 남포등대, 공룡발자국 화석지, 여산마을 막걸리까지 이어지는 섬 여행 동선이 펼쳐진다. 배를 타야 했던 섬은 이제 차로 들어가 걷는 남도 여행지가 됐다.

서울드래곤시티 카바나 시티, 34층 루프탑 서머 시즌 개막

서울드래곤시티가 6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34층 루프탑 공간 ‘카바나 시티’의 서머 시즌을 운영한다. 낮에는 풀사이드 피크닉과 휴식을, 저녁에는 도심 야경을 곁들인 다이닝과 풀파티를 즐기는 여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확장한다.

대구 스마트 셀프 컨시어지, 숙박업소 QR 관광안내 20곳 확대

대구가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해 QR 기반 ‘스마트 셀프 컨시어지’를 확대한다. 숙소에 비치된 QR코드 하나로 주변 맛집과 카페, 관광지, 편의시설 정보를 다국어로 확인하고 길찾기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네팔 힐러리 브리지, 남체 바자르로 오르는 에베레스트 트레킹의 첫 관문

네팔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에서 힐러리 브리지는 단순한 현수교가 아니다. 두드코시강 위를 건너 남체 바자르로 오르는 이 다리는 트레커에게 고도, 공포, 기대가 처음으로 한꺼번에 밀려오는 상징적 관문이다.

포천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만나는 가장 깊은 숲 산책

경기 포천 국립수목원은 화려한 조형물보다 오래 보전된 숲의 깊이로 승부하는 여행지다. 광릉숲의 울창한 숲길과 전시원, 산림박물관을 천천히 걷다 보면 도심형 정원과는 다른 생태의 무게와 조용한 회복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몽골 여름여행, 3시간대 직항으로 떠나는 초원 피서지

몽골이 여름휴가철 대안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에서 울란바토르까지 3시간대 직항으로 닿고, 테를지 초원과 게르 숙박, 은하수 관측, 고비사막과 홉스골 호수까지 전혀 다른 자연 여행을 짧은 일정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