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4편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 불렸던,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그곳
세이셸.
CNN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꼽았던 그 곳.
영국의 찰스 황태자(현 찰스 3세)가 다이애나비와 신혼여행을 보낸 섬으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한국...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그리고 공항 근처 작은...
시간 위를 걷는 섬 — 역사와 현재를 품은 지중해의 요새
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남쪽으로 불과 90km.
몰타(Malta)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낀, 면적 316㎢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다. 하지만 이 땅 위에 새겨진 문명의 궤적은 놀라울 만큼 밀도...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BTS THE CITY ARIRANG BUSAN 공식 IP 호텔 운영을 통해 K-팝 팬덤 관광의 체류형 모델을 보여줬다. 공연 기간 객실 점유율은 약 95%,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약 70%를 기록하며 해운대가 글로벌 팬들의 체류 거점으로 떠올랐다.
제주 서귀포 황우지해안은 외돌개 인근에 자리한 현무암 해안 절경이다. 에메랄드빛 물빛과 검은 바위가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지만, 황우지선녀탕 내부는 낙석 위험으로 출입 통제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지금은 전망대와 제주올레 7코스를 함께 걷는 산책형 여행지로 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