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글·사진 | 천만재 기자
지구의 골격이 드러난 30억 년의 아카이브
스코틀랜드 에버딘(Aberdeen) 항구에서 북해의 거친 밤바다를 13시간이나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 땅, 셰틀랜드 제도는 문명의 끝자락이 아니라 지구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영국의 북쪽 끝섬이...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그리고 공항 근처 작은...
충북 제천 비룡담저수지는 숲과 저수지, 하얀 성 형태의 구조물이 어우러져 ‘마법의 성’으로 불리는 수변 산책 명소다.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의 물안개길·솔향기길과 이어지고, 의림지·솔밭공원·의림지역사박물관까지 한 번에 묶을 수 있어 제천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활용도가 높다. 입장료 부담 없이 걷기 좋고, 물가 반영과 숲길 풍경을 함께 담을 수 있어 초여름 사진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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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 신륵사는 깊은 산속이 아니라 남한강 물길 곁에 자리한 천년 고찰이다. 주차장에서 경내까지 접근이 비교적 완만하고, 강월헌과 다층전탑, 황포돛배,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한 번에 엮을 수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주목된다.
요르단 여행은 암만의 언덕에서 시작된다. 흰빛 석조 건물이 산비탈을 따라 이어지고, 시장에는 빵 냄새와 커피 향, 사람들의 목소리가 섞인다. 이 작은 중동 왕국은 사막과 성지, 고대 교역로와 로마 유적, 만사프의 식탁과 베두인의 환대를 함께 품고 있다. 2026년 월드컵 첫 출전은 페트라와 와디럼의 나라 요르단을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