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Osaka-jo, also known as Osaka Castle, is a historic landmark and iconic symbol of Osaka, Japan. Constructed in the 16th century by Toyotomi Hideyoshi, i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city's...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3편
페리는 프랄린을 떠나 천천히 라디그를 향해 나아갔다.
바다는 잔잔했고, 구름은 낮았으며, 섬의 윤곽은 거의 드러나지 않은 채로 조금씩 다가왔다.
멀리 보이는 회색 바위 능선과 야자수, 그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해변.
라디그(La...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2+1’이라면 부모 두 명이 결제할 때 아이 한 명의 홍콩여행이 모두 무료일까. 홍콩관광청이 국내 여행사·온라인 여행 플랫폼 7개사와 가족여행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어린이 항공 기본운임과 참여 호텔의 조식·엑스트라베드, 오션파크 입장권 혜택이 포함됐지만 적용 범위는 상품마다 다르다. 예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과 실제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을 정리했다.
공항에서 흘려보낼 뻔한 8시간이면 완탕면을 먹고 스타페리를 탈 수 있다. 12시간이면 센트럴과 트램, 빅토리아 하버 야경까지 이어진다. 홍콩은 단순한 3박 4일 관광지가 아니라 짜투리 시간을 여행으로 바꾸고, 하루를 더해 마카오로 건너가며, 선전의 신도시와 골프까지 뻗어가는 아시아의 여행 허브다. 항공·숙소·맛집·교통·경비와 시간별 실제 동선을 한 번에 정리했다.
용인 와우정사는 연화산 숲속에 높이 8m의 불두와 기네스북에 오른 길이 12m 목조 와불, 세계 각국의 불상 3천여 점을 봉안한 이색 사찰이다. 한국 전통 산사와 동남아 불교문화가 한 공간에 공존하며, 입장료 없이 돌탑길과 연못·열반전을 약 1시간 동안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