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항공 교통
ENGLISH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1000cities 1000cultures] Nasir Al-Mulk Mosque Shiraz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A Sacred Encounter
The Nasir al-Mulk Mosque, located in Shiraz, Iran, is a magnificent architectural gem. Completed in the late 19th century, it is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Islamic design and artistic craftsmanship....
몰타 감성 칼럼 ④ — 낯설고 오래된, 몰타의 숨은 얼굴들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그리고...
차른 캐니언, 바람이 깎아낸 협곡의 시간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알마티를 출발한 지 세 시간쯤 흘렀을까. 땅빛이 점점 붉어진다. 고요했던 초원이 갈라지며 계곡의 입구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사람의 손보다 바람과 시간이 먼저 지나간 흔적들. 거대한 붉은 절벽은 말없이 서 있고, 그 아래로 이어진...
여행종합
Powergolf
호텔리조트
LATEST POSTS
여행객 줄었는데 항공권은 왜 안 싸지나…아시아 역내 좌석 4.8% 줄었다
세계 항공여객 수요가 1.7% 감소했지만 아시아 역내 국제선 좌석 공급은 4.8% 줄었다. 항공사들이 할인보다 감편과 기재 조정을 선택하면서 여행객이 줄어도 항공권 가격이 쉽게 내려가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
11월부터 일본 시내 면세점 쇼핑 주의…‘계산대 즉시 면세’ 폐지, 절차 놓치면 소비세 못 돌려받는다
2026년 11월 1일부터 일본 시내 등록 면세판매점의 계산대 즉시 면세가 폐지된다. 외국인 여행객은 소비세가 포함된 가격을 먼저 결제한 뒤 출국 전 구매품 반출 확인을 거쳐 환급받아야 한다. 구매품을 먼저 부치거나 확인 절차를 놓치면 소비세를 돌려받지 못할 수 있다.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 맥문동 개화시기, 무료 곰솔숲과 장항스카이워크 이용법
서천 장항송림산림욕장은 해안 곰솔숲 아래 맥문동이 보랏빛 꽃길을 만드는 여름 산책 명소다. 산림욕장과 주차는 무료지만 숲 위 15m 높이의 장항스카이워크는 별도 이용료와 운영시간이 적용된다. 꽃을 보호하려면 군락 안으로 들어가지 말고 정해진 산책로를 이용해야 한다.
단양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 4인실 요금과 숙소 선택법, 기암 숲에서 보내는 하룻밤
단양 국립황정산자연휴양림은 황정산 기암 능선과 계곡 숲에 둘러싸인 산림 숙박지다. 산림문화휴양관 4인실을 비롯해 5·6·8인실 연립동과 숲속의집을 운영해 가족 규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숙박요금은 객실과 날짜에 따라 달라지므로 숲나들e 실시간 요금을 확인해야 한다.
울산 파래소폭포 가는 길,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입장료와 하단지구 숲길
울산 파래소폭포는 국립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하단지구에서 숲길을 따라 약 25~30분 걸으면 만나는 영남알프스 계곡 명소다. 높이 15m의 물줄기 아래 둘레 100m, 깊이 5~7m의 소가 형성돼 있으며 성인 입장료는 1000원이다. 수심이 깊고 물이 차가워 입수는 피해야 한다.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입장료 없이 걷는 943m 해안 산책 코스
강원 삼척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는 53년 동안 일반인 출입이 막혀 있다가 군 경계 철책 철거 뒤 개방된 해안 산책로다. 해안 코스 626m와 내륙 코스 317m를 합쳐도 943m에 불과해 부담이 적고, 입장료 없이 바다 데크길과 정상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산 대왕암공원 출렁다리 운영시간, 송림길과 대왕암 해안 산책 코스
울산 대왕암공원은 소나무 숲을 지나 기암괴석과 대왕교, 동해 전망을 잇는 해안 산책 명소다. 공원과 대왕교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지만 출렁다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며, 우천·강풍·해무 때는 안전을 위해 통제된다.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10분 공중 이동 뒤 한려수도 전망대까지 걷는 법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는 1,975m 선로를 따라 약 10분 동안 숲 위를 이동하며 통영항과 한려수도를 조망하는 대표 여행 코스다. 케이블카는 정상까지 곧바로 올라가지 않고 8부 능선 상부역사에 도착하므로, 해발 461m 정상까지는 데크 계단과 가파른 산길을 추가로 걸어야 한다.
통영 수우도 은박산 트레킹, 고래바위와 다도해 절벽을 걷는 섬 산행
통영 수우도는 은박산 능선을 따라 고래바위와 신선바위 전망대, 몽돌해변을 잇는 섬 트레킹 명소다. 해발은 200m 안팎이지만 급경사와 암릉이 이어져 가벼운 산책길로 보기 어렵다. 해골바위 방면은 공식 탐방로가 아니므로 출입통제 시설을 넘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