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칼럼

항공 교통

ENGLISH

국내여행

세이셸에 첫 발을 딛다 –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그 순간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대신 풍경 속으로 착륙한 기분. 세이셸의 첫 인상은...

몰타 감성 칼럼 ② — 고조섬, 섬의 그림자 위를 걷다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여행종합

Powergolf

호텔리조트

세계여행

LATEST POSTS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 1km 잣나무 데크길 품은 숲…입장료 1천원

402ha 숲에 인공림 85%, 아름드리 잣나무 사이 완만한 데크로드…8월 24일 성수기 끝나 평일 4인실은 4만5천원부터

칠곡 금화계곡, 성수기 끝나 평일 숙박 5만원부터…낮에는 입장료 없는 계곡

금화저수지 상류 숲속 계곡은 무료 개방, 바로 위 휴양림은 야영데크 1만원…숯불 바비큐는 금지

제주 안돌오름 비밀의 숲, 삼나무 터널 걷다 갑자기 초원이 열린다

송당리 사유지 숲에서 삼나무길과 초원, 돌담까지 한 번에…포장도로는 별도 경유지 확인, 비 온 뒤 진흙길도 주의

광양 섬진강 황화코스모스, 9월도 안 됐는데 절정권…붉은 대교 아래 주황빛 강변

8월 23일 최근 방문 기록은 80% 이상 개화…봄 유채꽃밭이 여름 끝 황화코스모스로 바뀌고, 섬진강 따라 걷는 1.2km 탐방로까지 이어져

담양 국립정원문화원, 7만㎡ 15개 정원을 입장료 없이 걷는다…국내 첫 정원 국립기관

공식 1km 코스에 K-숲·습지·수생식물정원과 한옥 수풀재…9월 8일까지 전 연령 무료 ‘워터밤부’도 운영

여수 사도, 3,546개 공룡 발자국 따라 걷는다…8월 29일부터 섬 여행비 50% 환급

사도·중도·증도 잇는 2km 해안길, 큰 사리에는 7개 섬이 ㄷ자로 연결…84m 공룡 보행렬과 양면해수욕장, 거북바위·용미암까지

부여 미암사, 30m 와불 안에 2만 불상…입구 250인 금불상 지나면 ‘쌀 나온 바위’까지

현재 공식 안내는 금불상 250인, 와불 내부 2만여 불상…저동리 쌀바위는 2024년 충청남도 자연유산 지정

광양 어치계곡, 한낮에도 이슬 맺힌다…108계단 끝 ‘가뭄에도 안 마르는’ 폭포

내회교에서 구시폭포까지 1.25km 원시림 생태탐방로…700m 더 오르면 오로대와 수어천 발원지 용소

삼척 대금굴, 땅속에서 천둥이 울렸다…100m 내려가 2003년에 찾은 비밀 동굴

5억 3천만 년 전 지층 속 대이리 동굴지대…외부 입구 없이 감춰졌던 동굴, 모노레일로 들어가 8m 비룡폭포와 12m 커튼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