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아스팔트 끝난 곳, 쪽빛 바다가 쏟아졌다… 거제 여차~홍포, 속도를 잊게 만드는 3.5km

매끄러운 아스팔트가 끝나고 타이어 밑으로 흙과 자갈이 바스락거리는 순간, 조급했던 가속페달에서 스르륵 발이 떨어진다. 한쪽은 깎아지른 망산 벼랑, 다른 한쪽은 남빛 바다 위에 점점이 박힌 여덟 개의 보석 같은 섬들. 거제도 최남단, 가장 느리게 달려야 비로소 온전한 쪽빛을 내어주는 여차~홍포 3.5km 해안길을 달렸다.

항공·교통

호텔·리조트

THE MICE

GLOBAL EDITION

POWERGOLF

사진·영상으로 만나는 여행

칼럼 · 데스크의 시각

여행기 · 현장 이야기

편집국 추천

여행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