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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 ① 거인과 님프의 섬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20여 분, 고조섬에 도착하면 풍경은 갑자기 고요해진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돌담과 들판, 그리고 시간조차 멈춘 듯한 고즈넉한 언덕마을 Xagħra(샤라). 이곳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삶이 이어져 온 곳이다. 천천히 걷다 보면, 고조섬이...

몰타 감성 칼럼 ③ — 몰타의 밤, 오래된 바다의 향기

몰타의 밤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찾아온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하늘은 분홍에서 남색, 남색에서 어두운 청회색으로 넘어간다. 그 무채색의 경계에서, 도시의 등불이 하나둘씩 켜진다. 나는 발레타의 성벽을 따라 걷고 있었다. 바람은 해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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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동궁과 월지, 천년 전 왕실 연회장이 대한민국 대표 야경 명소가 된 이유

경주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 별궁 터이자 대표 야경 명소다. 안압지로 불렸던 월지의 역사, 야간 관람 시간, 입장료와 추천 동선을 정리했다.

자월도 섬 트레킹, 배 타고 50분이면 만나는 목섬·국사봉·장골해변 서해 비경

자월도 섬 트레킹은 인천항·대부도에서 배로 닿는 서해 여행 코스다. 목섬 구름다리, 국사봉 달맞이길, 장골해변 갯벌 체험과 여객선 정보를 정리했다.

여주 신륵사·남한강 출렁다리, 부모님 모시고 걷기 좋은 강변 당일치기 코스

여주 신륵사와 남한강 출렁다리를 잇는 부모님 동반 당일치기 코스. 강월헌, 다층전탑, 황포돛배, 한글시장까지 실용 여행정보를 정리했다.

여주 신륵사·남한강 출렁다리|부모님과 당일치기로 걷기 좋은 천년사찰 강변길

경기도 여주 신륵사는 깊은 산속이 아니라 남한강 물길 곁에 자리한 천년 고찰이다. 주차장에서 경내까지 접근이 비교적 완만하고, 강월헌과 다층전탑, 황포돛배, 남한강 출렁다리까지 한 번에 엮을 수 있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주목된다.

오흐리드 여행|스위스 대신 가볼 만한 북마케도니아 가성비 호수 도시

스위스 호수 마을의 풍경은 매력적이지만 높은 물가가 부담스럽다면 북마케도니아 오흐리드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오흐리드 호수와 중세 교회, 붉은 지붕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복합유산의 깊이를 품고 있으며, 서유럽보다 낮은 체류비로 발칸의 느린 여행을 경험하게 한다.

홍콩관광청, 2026 홍콩 관광교역전 서울 개최…KATA와 MOU로 한국시장 협력 강화

홍콩관광청이 서울에서 2026 홍콩 관광교역전을 열고 한국여행업협회와 MOU를 체결하며 한국시장 협력을 강화했다.

대한항공·델타항공, 인천발 美 LA·시애틀도 ‘짐 없는 환승’…IRBS 5개 공항 확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인천발 미국행 노선의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IRBS를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적용 항공편 승객은 미국 도착 후 수하물 임의 개봉 검색과 세관 검사 부담을 줄이고, 미국 내 환승 시 수하물 재위탁 절차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 연결되는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틀랜타·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에 이어 미국 주요 5개 거점 공항으로 서비스가 넓어진 셈이다.

무릉계곡 품은 동해무릉건강숲, 8만 원대 숲속 숙박과 조식까지 즐기는 웰니스 명소

동해무릉건강숲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삼화로 무릉계곡 초입에 자리한 산림 치유형 웰니스 시설이다. 약 2만4207㎡ 규모의 부지에 친환경 힐링숙박동 38객실과 테마체험실, 건강식당, 건강상담실, 어린이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숙박과 조식, 찜질 체험을 묶은 8만 원대 힐링패키지로 무릉계곡 여행의 체류형 휴식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입장료 없는 금강송 숲길, 강릉솔향수목원…250만 명 다녀간 동해안 생태 힐링 명소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시 구정면 칠성산 자락 용소골에 자리한 국내 대표 소나무 테마 수목원이다. 금강소나무 원시림과 계곡 산책로, 솔숲광장, 야생화 전시원, 야간 경관조명을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어 누적 방문객 250만 명을 넘어섰다. 강릉시는 2030년까지 수목원 면적을 두 배 가까이 확장해 동해안권 생태 힐링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