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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중앙아시아의 심장에서 만나는 자연과 문명의 숨결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실크로드의 지층 위에 서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은 지금, 여행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새로운 이름이다. 인구는 약 2천만 명. 세계 9위의 국토 면적(약 272만㎢)을 가진 이 나라는, 도시보다 풍경이 먼저 시야를 채우는, 인간보다 자연이 먼저...

초원과 빙하, 사막과 호수가 공존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을 걷다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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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장미공원, 400억 들여 만든 3만 평 도심 장미 정원

인천 연수구 문학산 자락의 장미공원은 총면적 102,443㎡ 규모의 도심 장미 정원이다. 400억900만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며, 장미원과 생태학습원, 산책로, 어린이놀이터를 갖춰 초여름 나들이 명소로 찾기 좋다.

완도 청해포구촬영장, 바다 옆 전통가옥 42동이 만든 ‘천만 방문’ 촬영 명소

완도 청해포구촬영장은 바다를 배경으로 42동 전통 세트 건물이 펼쳐진 남도 대표 촬영 명소다. 해신, 추노, 명량, 해적 등 50여 편의 작품이 이곳을 거쳐 갔고, 장보고와 청해진의 역사적 이미지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완도 여행 코스로 주목받는다.

요즘 뜨는 국내 여행지 5곳…대전·포항·군산·제천·통영이 다시 보이는 이유

국내 여행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 몇 곳을 찍는 여행보다 한 도시 안에서 맛집, 자연, 산책, 야경, 체험을 함께 즐기는 1박 2일 코스가 주목받는다. 대전, 포항, 군산, 제천, 통영은 이런 흐름에 잘 맞는 국내 여행지다.

진안 마이산도립공원, 여름 숲길 따라 걷는 ‘두 봉우리의 산’

진안 마이산도립공원은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이 만든 독특한 산세, 탑사 돌탑군, 은수사 생태유산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북 대표 여행지다. 6월에는 벚꽃철의 붐빔이 지나고 초여름 숲길이 깊어져 산책과 산행을 함께 즐기기 좋다.

남한산성 성곽길, 푸른 숲 따라 걷는 서울 근교 세계유산 산책길

남한산성 성곽길은 서울 근교에서 세계유산과 숲길, 도심 조망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산책 명소다. 산성로터리에서 북문, 서문, 수어장대, 남문으로 이어지는 대표 코스는 초록빛 숲과 조선 산성의 역사를 천천히 걷기 좋다.

나트랑, 오사카·다낭 제친 여름휴가 대안으로 부상…직장인 휴양 수요 몰린다

나트랑이 올여름 직장인 휴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사카와 다낭처럼 익숙한 목적지보다 합리적인 비용, 해변 리조트, 머드스파, 빈원더스, 포나가르 참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트남 휴양지라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추자도 나바론하늘길, 기암절벽 따라 걷는 제주 섬 트레킹 명소

추자도 나바론하늘길은 큰산에서 독산 해안으로 이어지는 절벽 능선 트레킹 코스다. 푸른 바다와 상추자도항, 포구마을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제주 섬 여행지로, 당일치기보다 1박 2일 일정으로 천천히 걷기 좋다.

단양 구인사, 셔틀버스 타고 오르는 소백산 힐링 사찰…공양 문화까지 살아 있는 대가람

단양 구인사는 소백산 연화봉 아래 골짜기를 따라 50여 동의 전각이 층층이 이어지는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이다. 주차장에서 사찰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공양 문화와 템플스테이, 5층 대법당이 어우러져 중장년층 힐링 명소로 꼽힌다.

구미 금오산도립공원, 805m 케이블카로 오르는 절벽 비경 명산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은 국내 첫 도립공원으로, 805m 케이블카를 타고 해운사 인근까지 오를 수 있는 경북 대표 명산이다. 대혜폭포와 도선굴, 약사암, 현월봉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초여름 신록과 절벽 비경을 함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