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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Osaka-jo, also known as Osaka Castle, is a historic landmark and iconic symbol of Osaka, Japan. Constructed in the 16th century by Toyotomi Hideyoshi, i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city's...

몰타 감성 칼럼 ⑤ — 몰타의 테이블, 기억을 마시는 저녁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특별한 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먹기로 했다. 천천히, 기억이 될 음식을. 몰타의 어느 와인바에서, 어느 저녁에, 그저 한 끼를 깊이 음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은 결국 한 끼에서 기억된다. 슬리에마에서...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몰타 감성 칼럼 ④ — 낯설고 오래된, 몰타의 숨은 얼굴들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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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옻골마을, 1616년부터 이어진 400년 한옥마을…부모님과 걷는 돌담길

대구 옻골마을은 대암 최동집이 1616년 정착한 뒤 경주 최씨 후손들이 400여 년간 이어온 한옥 집성촌이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담장과 백불고택, 350년 된 회화나무숲이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 주차장에서 완만한 골목을 따라 부모님과 1시간 안팎의 당일치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12배 규모…1.3㎞ 메타세쿼이아 숲길

서울 월드컵공원은 난지도 쓰레기매립지를 복원해 조성한 270만㎡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여의도공원보다 약 12배 넓은 공간에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난지천공원이 이어지고, 약 1.3km 메타세쿼이아길과 한강 조망, 잔디광장까지 한 번에 걸을 수 있는 서울 서북권 대표 산책지다.

국립진도자연휴양림, 4인 독채 4만5000원…다도해 전망 진도 숙소

국립진도자연휴양림은 진도 남서쪽 다도해를 내려다보는 바다 전망 숙소다. 4인 독채 숲속의 집은 비수기 주중 4만5000원이며, 거북선형 산림문화휴양관과 소나무 숲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객실마다 전망과 계단, 주차 위치가 달라 예약 전 숙소 배치도 확인이 필요하다.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수국 1만1000주 개화…6000㎡ 꽃길과 빛가람전망대

나주 빛가람호수공원 6000㎡ 수국정원에 라임라이트 4000여 주와 앤드리스 썸머 7000여 주 등 수국 1만1000여 주가 꽃을 피웠다. 호수 습지와 수변 산책로를 걸은 뒤 배메산 빛가람전망대에 오르고, 저녁에는 음악분수까지 이어볼 수 있는 여름 반나절 코스다.

태안 천리포수목원, 국내 최다 1만6895분류군 품은 59만㎡ 해안 정원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귀화 한국인 민병갈이 1962년 부지를 매입해 평생 가꾼 국내 최초의 사립수목원이다. 총면적 58만9429㎡에 국내 최다인 1만6895분류군의 식물을 보유하며, 일반 관람객은 서해와 맞닿은 6만5623㎡ 규모의 밀러가든을 둘러볼 수 있다.

의왕 왕송호수 연꽃길, 전철 타고 떠나는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

경기 의왕 왕송호수공원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수도권 생태 여행지다. 여름에는 연꽃과 수생식물이 습지를 채우고, 평탄한 호숫길과 음악분수, 레일바이크가 이어진다. 공원은 24시간 무료로 개방돼 차량 정체와 주차 부담을 줄인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 해발 583m에서 내려다보는 동강 한반도지형

정선 병방치 스카이워크는 해발 583m 병방산 절벽에 설치된 길이 22m의 U자형 유리 전망대다. 발아래로 동강이 산자락을 크게 휘감아 만든 한반도형 지형이 펼쳐지며, 인근 1.2㎞ 짚와이어와 정선아리랑시장을 연계할 수 있다.

순천 낙안읍성, 돌담길·초가집 남은 조선시대 생활마을

순천 낙안읍성은 성곽 안에 초가집과 관아, 돌담길이 남아 있고 현재도 주민 생활이 이어지는 조선시대 읍성마을이다. 동문에서 객사·동헌·내아를 지나 성곽 전망길까지 연결하면 역사와 생활문화, 마을 전경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강화 전등사, 입장료 없이 걷는 1600년 고찰…보물 대웅전·삼랑성 숲길 한 번에

강화 전등사는 381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고찰로, 현존 사찰 가운데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곳으로 알려졌다. 삼랑성 안의 울창한 숲길을 따라 보물 대웅보전과 정족사고, 양헌수승전비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