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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세이셸에 첫 발을 딛다 –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그 순간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대신 풍경 속으로 착륙한 기분. 세이셸의 첫 인상은...

몰타 감성 칼럼 ② — 고조섬, 섬의 그림자 위를 걷다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라디그 – 세상에서 가장 시간이 더디 가는 낙원에서의 하루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3편  페리는 프랄린을 떠나 천천히 라디그를 향해 나아갔다. 바다는 잔잔했고, 구름은 낮았으며, 섬의 윤곽은 거의 드러나지 않은 채로 조금씩 다가왔다. 멀리 보이는 회색 바위 능선과 야자수, 그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해변.라디그(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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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외국인 203만 머문 나고야의 착각…천혜의 유적 품고도 왜 ‘노잼’에 갇혔나

【여행레저신문】 나고야는 외국인 숙박객 실인원 약 203만 명이 머무는 일본 중부의 대표 도시다. 1900년이 넘는 아쓰타 신궁과 나고야성, 국보 이누야마성, 지브리 파크까지 갖췄지만 한국 시장에 내놓은 메시지는 여전히 빈약하다.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도 1000엔 쿠폰에 머문 나고야 관광 마케팅의 한계와 미디어 PR 부재를 짚어본다.

“탑승권만 내밀면 1000엔 깎아준다”…나고야 대표 맛집, 한국인 대상 선착순 할인 돌입

【여행레저신문】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이 한국인 자유여행객 1200명을 대상으로 ‘나고야메시 1000엔 할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11월 30일까지 중부국제공항 출·도착 탑승권을 제시하면 히쓰마부시·미소카츠·미소니코미우동·테바사키 등 20여 개 참여 매장에서 결제할 때 최대 1000엔을 즉시 할인받는다. 1인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9~13일에는 더현대 서울 6층에서 나고야 여행 팝업도 운영한다.

“발밑도, 하늘도 연보랏빛 파도”… 1년을 기다린 시드니의 봄, 자카란다가 온다

【여행레저신문】 한국의 가을바람이 쌀쌀해질 무렵, 지구 반대편 호주는 연보랏빛 봄꽃 자카란다(Jacaranda)로 온 도시를 물들인다. 10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는 시드니 도심 워킹 코스와 2,000그루의 장관이 펼쳐지는 그래프턴 페스티벌을 입체적으로 엮었다.

철원 밤이 켜진다…노동당사 미디어아트·삼부연폭포 ‘얼음폭포’ 11일 시작

【여행레저신문】 철원의 밤이 9월 11일부터 달라진다. 노동당사에서는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가, 삼부연폭포에서는 ‘얼음폭포’ 야간 콘텐츠가 시작된다. 낮에는 고석정 꽃밭을 걷고 해 질 무렵 노동당사와 삼부연폭포로 이어가면 철원의 가을 하루를 밤까지 길게 즐길 수 있다.

“살 꽉 찬 가을이 튄다”…태안 안면도 백사장항 자연산 대하축제 12일 개막

【여행레저신문】 가을 서해의 제왕 자연산 대하가 돌아왔다. 제25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가 9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열린다. 백사장항 포구에서 제철 대하를 맛보고 대하랑꽃게랑교와 안면도자연휴양림, 꽃지해수욕장까지 이어가는 가을 여행 코스를 살펴본다.

인천공항 환승 3시간이면 신포시장, 5시간이면 경복궁…공항 밖 투어 이렇게 고른다

【여행레저신문】 인천공항 환승시간이 3시간이면 신포시장, 4시간이면 홍대·애기봉, 5시간이면 경복궁·인사동이나 DMZ 접경지역까지 다녀올 수 있다. 요일마다 운영 코스와 요금이 달라 여권·출도착 탑승권, 한국 입국요건, 출발 30분 전 등록까지 확인해야 한다.

다대포 밤에 4900명 몰렸다…‘별바다부산’ 19일까지 금·토 이어진다

【여행레저신문】 다대포해변공원에서 열린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첫 주말에 4900명이 찾았다. 행사는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이어지고, 18~19일 웰니스 프로그램과 광복로 공연, 화명생태공원 나이트마켓까지 9월 야간행사가 이어진다.

[데스크 시각] 관광객 넘쳐 빗장 거는 그리스, 세금 사진에 빗장 치는 한국관광공사

【여행레저신문】 한국관광공사 관광사진을 받으려 관광데이터랩과 투어라즈 등 여러 플랫폼의 가입·인증을 반복했다. 전문 여행매체가 관광지를 소개하기 위해 사진 몇 장을 확보하는 데 두 시간 가까이 걸린 실제 취재 경험을 토대로 검색·다운로드·워터마크 문제와 활용 장벽을 짚었다.

“동해 수면 위 631m 걷는다”…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개장, 입장료 5천원·월요일 휴장

【여행레저신문】 강원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이 9월 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길이 631m 해상 보행교를 따라 죽도까지 걸을 수 있으며 성인 5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월요일은 쉬며 입장권은 카드로만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