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칼럼
항공 교통
ENGLISH
미지의 그곳, 세이셸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4편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 불렸던,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그곳
세이셸.
CNN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꼽았던 그 곳.
영국의 찰스 황태자(현 찰스 3세)가 다이애나비와 신혼여행을 보낸 섬으로...
몰타 감성 칼럼 ③ — 몰타의 밤, 오래된 바다의 향기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의 밤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찾아온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하늘은 분홍에서 남색, 남색에서 어두운 청회색으로 넘어간다. 그 무채색의 경계에서, 도시의 등불이 하나둘씩 켜진다. 나는 발레타의 성벽을 따라 걷고...
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입국,...
몰타 감성 칼럼 ⑤ — 몰타의 테이블, 기억을 마시는 저녁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특별한 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먹기로 했다. 천천히, 기억이 될 음식을. 몰타의 어느 와인바에서, 어느 저녁에, 그저 한 끼를 깊이 음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은 결국 한 끼에서 기억된다.슬리에마에서...
여행종합
세계여행
Powergolf
LATEST POSTS
레고랜드 가을 축제 오늘 개막…“이번 주말 어디 갈까?” 스탬프 6개·코스튬 30팀
【여행레저신문】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오늘부터 11월 15일까지 가을 축제 ‘브릭 오어 트릿’을 연다. 스탬프 6개를 모으면 한정 배지와 간식을 받을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는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가 열린다. 온라인 1일권은 대인 4만7000원부터이며, 코스튬 대회는 2014~2024년생 어린이 가운데 선착순 30팀만 참가한다.
“인스타 사진만 보고 갔다간 낭패”… 축구장 8개 문경 문희농원, 50% 환급받고 오미자까지 터는 ‘비밀 동선’
【여행레저신문】 경북 문경 문희농원 개미취축제가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린다. 6만㎡ 산자락을 메운 연보랏빛 꽃길과 관람료 50% 환급, 좁은 산길 주차 팁, 문경오미자축제까지 엮는 1일 동선을 함께 짚어본다.
[분석] 제주 97.7%·나트랑 97%…에어서울은 어떻게 ‘적게 띄우고 꽉 채웠나’
【여행레저신문】 에어서울의 8월 김포~제주 탑승률은 97.7%, 나트랑은 97%대다. 항공기 6대로 노선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제주와 베트남 휴양지에는 검증된 수요를 집중하고, 요나고·다카마쓰·장가계처럼 여행 목적이 뚜렷한 노선을 섞었다. 좌석을 거의 비우지 않는 ‘핀셋 노선’ 전략과 작은 기단이 안고 있는 운영 한계를 함께 짚어본다.
대한항공, 인천~오이타 10월25일 재개…벳푸·유후인 겨울 온천길 열린다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인천~오이타 노선을 월·수·금·일 주 4회 운항한다. 벳푸와 유후인 겨울 온천여행은 물론 후쿠오카·구마모토·나가사키·가고시마를 묶는 규슈 5개도시 다구간 일정도 짜기 쉬워진다. 운항시간·기종·여행 동선을 정리했다.
“10월 31일 지나면 빗장 잠급니다”… 하루 딱 450명, 5만 평 ‘보랏빛 천상화원’의 비밀
【여행레저신문】 강원 인제 점봉산 곰배령의 2026년 하절기 탐방은 10월 31일까지다. 해발 1,164m 약 5만 평 고원에는 가을 들꽃과 억새가 이어진다. 숲나들e 인터넷 예약은 하루 450명, 진동리 마을대행 예약도 450명이다. 입산은 오전 9·10·11시 세 차례다.
“민속촌 아니었어?” 조선시대 돌성 안에 아직도 230명이 밥 짓고 산다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 박제된 관광지인 줄 알고 찾았다가 골목 빨랫줄에 걸린 옷가지와 굴뚝의 밥 짓는 연기에 놀란다. 둘레 1,410m의 견고한 석성 안에 약 100세대, 230여 명의 주민이 600년 넘게 터를 잡고 살아가는 순천 낙안읍성 이야기다.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지는 해 질 무렵, 성벽 위에서 바라본 초가지붕과 금전산 자락의 실루엣은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쉽게 만나기 힘든 시간 여행을 만든다.
“9월 30일 지나면 못 들어간다”… 광클 전쟁 터지기 전 설악산 ‘비경 6.2km’ 그냥 걷는 법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 가을 단풍철마다 예약 경쟁이 벌어지는 설악산 흘림골을 별도 예약 없이 걸을 수 있는 시간이 20일도 남지 않았다.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루 5000명 탐방예약제로 전환되는 남설악 흘림골 이야기다. 2015년 낙석 사고 이후 7년 동안 폐쇄됐다 다시 열린 비경 6.2km를 9월 30일까지 예약 없이 걷는 방법과 등선대·십이폭포·주전골 동선, 오색 주차·택시 이용법을 짚어봤다.
하나투어 조좌진 대표 자사주 매입…1억1000만원, 시장이 기다리는 건 실적
【여행레저신문】 하나투어 조좌진 대표가 1억1000만원을 들여 자사주 3200주를 매입했다. 책임경영의 신호는 분명하지만 전체 발행주식의 약 0.02%다. IMM PE의 기업가치 제고 과제와 취향여행·인바운드·AI를 앞세운 ‘Chapter 2’의 실행 성과를 짚었다.
대한항공, 9월 15일부터 스타링크 무료 와이파이…첫 적용 항공기 4대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이 9월 15일부터 스타링크 기반 기내 와이파이를 전 좌석에 무료로 제공한다. 첫 적용 대상은 A350-900 3대와 B777-300ER 1대다. 영상 스트리밍과 업무용 인터넷은 가능하지만 음성·영상통화는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