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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감성 칼럼 ④ — 낯설고 오래된, 몰타의 숨은 얼굴들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그리고 공항 근처...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귀국 – 공항에서, 감정이 도착하지 않은 시간

알마티 국제공항. 아침 햇살이 유리벽을 투과해 마치 하늘이 바닥에 흩뿌려진 듯 환하다.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은 저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출장을 끝낸 듯 분주하게 노트북을 닫고, 어떤 이는 고향으로 향하는 것처럼 담담한 눈빛으로 가방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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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숲속 수천 마리 반딧불이, 6월 밤에만 열린다

제주신화월드가 제주 곶자왈 숲속 반딧불이 탐방을 결합한 6월 한정 반딧빛 포레스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산양큰엉곶에서 수천 마리 반딧불이가 만드는 초여름 밤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호캉스 상품이다.

실물 보면 압도당한다…해발 850m 지리산 숲속, 비현실적인 돌탑 성지 하동 삼성궁

경남 하동 지리산 자락 해발 850m 숲속에 자리한 삼성궁이 초여름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천 개 돌탑과 숲길, 청학동 특유의 분위기가 어우러진 독특한 정신문화 공간이다.

인현왕후가 머물며 기도한 절…2시간 30분 숲길이 좋은 김천 청암사

경북 김천 수도산 자락에 자리한 청암사가 조용한 숲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인현왕후가 복위를 기원하며 머물렀던 사찰로 알려진 청암사는 왕복 8.1km 인현왕후길과 적송 숲, 천년 고찰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사 여행지다.

노란 물결 보려고 1년 기다린다…90만 명 찾은 함안 강주해바라기축제 개막 임박

경남 함안 강주마을이 다시 노란 해바라기로 물든다. 누적 방문객 90만 명을 기록한 강주해바라기축제가 6월 18일부터 개막해 2주간 열린다. 4만2500㎡ 규모 꽃밭과 빨간 풍차, 함안 수박주스까지 즐길 수 있는 초여름 대표 여행지다.

하나투어, 오픈AI ‘감사 토큰’ 수령…여행업계 AI 전환 속도 낸다

하나투어가 오픈AI로부터 대규모 AI 활용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100억 토큰 처리 성과를 바탕으로 감사 토큰을 수령했으며, 챗GPT 엔터프라이즈 도입 이후 기획, 개발, 품질관리 업무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 모인 LHW 리더들…서울 럭셔리 호텔 시장 주목

서울신라호텔이 세계 최대 럭셔리 독립 호텔 연합인 리딩 호텔스 오브 더 월드의 아시아 태평양 멤버십 미팅을 아시아 최초로 개최했다. LHW CEO의 첫 방한과 글로벌 호텔 리더 60여 명 참석으로 서울 럭셔리 호텔 시장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다.

더블트리 서울 판교, 21층 루프탑서 토요일 밤 DJ 다이닝 운영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여름 시즌을 맞아 21층 루프탑 레스토랑 운영을 강화한다. 매주 토요일 밤 DJ 음악과 판교 스카이라인, 지중해식 시즌 메뉴, 와인과 위스키 프로모션을 결합한 루프탑 다이닝을 선보인다.

국내 첫 도립공원을 6분 만에 오른다…초여름 구미 금오산이 좋은 이유

경북 구미 금오산은 1970년 국내 첫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영남 대표 명산이다. 해발 976.5m 현월봉을 품고 있지만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6분 30초 만에 해운사 인근까지 오를 수 있어 초여름 산행과 가벼운 나들이를 함께 즐기기 좋다.

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 2026 Shifts Toward a ‘Tourism Marketplace’

The 41st Seoul International Travel Fair (SITF 2026), taking place at COEX Hall C in Seoul from June 4 to 7, aims to move beyond a traditional tourism exhibition and become a practical tourism marketplace. Chairman Shin Joong-mok says this year’s event will focus on direct bookings, sustainable long-stay tourism, and stronger business conne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