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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cities 1000cultures] Nasir Al-Mulk Mosque Shiraz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A Sacred Encounter The Nasir al-Mulk Mosque, located in Shiraz, Iran, is a magnificent architectural gem. Completed in the late 19th century, it is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Islamic design and artistic craftsmanship....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② – 붉은 해변, 라믈라에서 보낸 오후

바다는 조용했고, 하늘은 낮게 깔려 있었다. 고조섬 북동쪽, 붉은 모래로 유명한 라믈라 해변(Ramla Bay)은 지중해 한복판에서 가장 따뜻한 색감을 품은 해변이다. 백사장이 아니라 붉사장. 부드러운 곡선으로 펼쳐진 해안선 위로 붉은 모래가 깔리고, 잔잔한 파도가 리듬을...

[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Osaka-jo, also known as Osaka Castle, is a historic landmark and iconic symbol of Osaka, Japan. Constructed in the 16th century by Toyotomi Hideyoshi, i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city's...

[1000 Cities and 1000 Cultures] 피렌체,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 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들의 성지래 ,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 언젠가 … 함께 올라가 주겠니 ?” “ 언제 ?” “ 음 …10 년 후 ? 준세이 약속해 줄래 ?” “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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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양수목원 58년 만에 상시 개방…20만㎡ ‘비밀의 숲’ 예약하고 걷는다

1967년 서울대학교의 식물 연구와 교육을 위해 조성된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됐다. 삼성산 자락 20만㎡에 1,158종 식물과 자연림, 계곡, 유리온실, 연못, 목교가 이어지며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사전예약과 QR코드 확인이 필요하다.

발리 대 롬복…올여름 풀빌라 휴양, 어디가 더 나을까

발리와 롬복은 같은 인도네시아의 섬이지만 여행의 리듬은 전혀 다르다. 즐길 거리와 숙소 선택이 풍부한 발리, 조용한 해변과 풀빌라 휴식에 강한 롬복. 항공 접근성부터 허니문 분위기까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 올여름 누구에게 어느 섬이 맞는지 판정했다. 비용과 이동 동선도 따졌다.

상반기 방한객 1071만 명, 관광지출 10조 돌파…지방공항 입국 42% 늘었다

상반기 방한 외국인은 1071만 명, 외국인 카드 관광지출은 10조389억 원을 기록했다. 지방공항 입국객은 전년보다 42.1% 증가했다.

강릉 임해자연휴양림, 6만 원대 객실에서 동해와 괘방산 함께 누리는 해안 숙소

강릉 임해자연휴양림은 동해를 내려다보는 괘방산 자락에 숙박동 4개 동 24실과 전망대, 숲길을 갖춘 해안형 휴양림이다. 비수기 평일 객실은 6만5000원부터 시작하고, 객실에 따라 숲과 바다 조망이 달라 예약 전 위치 확인이 필요하다. 정동진·통일공원·등명락가사·하슬라아트월드까지 10분 안팎으로 이어져, 숙박비를 줄이면서 바다와 산림휴양을 함께 누리려는 가족 여행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좋다.

에어비앤비형 숙소, 표시가격 어기면 5일 문 닫는다…외국인 1000만 시대 신뢰 시험대

8월 4일부터 도시민박·한옥체험업 첫 적발에도 영업정지…에어비앤비 전체 규제는 아니며 내국인 적용 범위도 달라 숙박요금을 게시하지 않거나 표시한 금액보다 더 받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은 8월 4일부터 첫...

37.9도 폭염, 냉방 멈춘 기내에 두 번 탔다…진에어 6시간20분 지연, 20% 배상받나

다카마쓰발 LJ360편, 외부전원 이상 뒤 공압계통 경고까지…도입 5개월 신형기, 고장보다 재탑승·안내·배상 책임이 쟁점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최고기온 37.9도까지 오른 일본 다카마쓰공항에서 승객 180여 명을 태운 진에어...

포항 보릿돌교 붕괴, 10초 차이로 참사 피했다…부실시공·안전점검 전면 조사해야

준공 14년 만에 교각과 상판 약 50m 한꺼번에 추락…전국 해상 보행교 안전성도 다시 살펴야 포항 구룡포 보릿돌교의 교각과 상판 약 50m가 한꺼번에 무너져 관광객과 낚시객 17명이...

청남대 여름여행, 메타포레·대청호·대통령 별장 잇는 청주 숲길 명소

청남대는 대청호반의 울창한 숲과 대통령 별장 본관, 역사 전시관, 메타세쿼이아 숲을 한 번에 둘러보는 청주 대표 여행지다. 여름에는 실내 전시와 그늘 산책을 번갈아 이용할 수 있고, 전망대 모노레일까지 운영돼 아이와 어르신을 동반한 가족도 체력에 맞춰 동선을 조절할 수 있다. 다만 645계단과 일부 등산로는 정비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어 출발 전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홍천 가리산 등산코스, 7.2km 숲길 끝에서 만나는 해발 1,050.9m 암봉 절경

홍천 가리산은 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합수곡과 가삽고개, 해발 1,050.9m 정상, 무쇠말재를 거쳐 돌아오는 약 7.2km 순환 산행지다. 대부분은 참나무 숲과 계곡을 끼고 걷지만 정상 직전에는 로프와 가파른 암봉이 나타난다. 왕복 3시간 30분이라는 숫자만 보고 가벼운 트레킹으로 생각하기보다 등산화와 충분한 식수, 하산 체력을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