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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 입국,...

[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2

Osaka Castle, a Fortress Wrapped in Spring Cherry Blossoms Osaka Castle is a flatland castle built on slightly elevated ground in the heart of Osaka. Its first line of defence is the wide moat that surrounds...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카자흐스탄에서 바람은 남쪽으로 분다

지도를 펼쳤다. 종이 위의 땅은 조용하고 평평했다. 그러나 그곳에 이름을 얹는 순간, 풍경은 언어를 얻고, 낯선 대륙은 내 안에서 서서히 기울기 시작한다. ‘카자흐스탄’이라는 여섯 글자가 어느 순간 가슴에 걸렸다. 그리운 것도 아니고, 막연한 동경도 아닌데,...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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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완전정복, 한 달을 살아도 다 못 보는 도시…머드축제는 시작일 뿐

보령시가 2026년 하반기 ‘보령 한달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만 떠올리기 쉽지만 성주사지와 충청수영성, 탄광유산, 원산도와 외연도, 오서산과 천북까지 여행의 결이 계속 바뀐다. 짧게는 1박2일, 제대로 보려면 2박3일 이상이 필요한 이유를 여행권역별로 정리했다.

대한항공 인천~멜버른 직항 12월 18일 운항 시작…겨울 3개월 수·금·일 주 3회

대한항공이 12월 18일부터 인천~멜버른 직항을 수·금·일 주 3회 운항한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 다음 날 첫 편이 뜨며 지난해 아시아나와 시간표도 같다. 멜버른은 겨울 3개월만 띄우는지 여객 수요와 노선 배경까지도 짚었다.

일본 미야자키현 숙박 최대 30% 할인 캠페인…트립닷컴서 1박 3,000엔까지

【여행레저신문】 미야자키 현이 트립닷컴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 대상 숙박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대 30%, 1박당 3,000엔까지 할인되며 다카치호 협곡과 니치난 해안, 미야자키 규, 겨울 골프까지 미야자키 여행 핵심 정보를 함께 정리했다.

강화 화개정원 8월 22일 축제, 입장료 5천 원에 5색 정원·화개산 전망대까지

강화 교동도 화개정원은 21만3,251㎡ 규모의 인천 최초 지방정원으로, 5색 테마정원과 저어새를 형상화한 화개산 전망대가 한 동선에 이어진다. 일반 입장료는 5천 원이며,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정상 전망대까지 약 20분 만에 오를 수 있다. 8월 22일에는 화개정원 주차장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플리마켓이 이어지는 2026 강화 화개정원 축제도 열린다. 부모님 동반 여행지로도 동선이 단순하다.

서울 인왕산 338m인데 난이도 별 5개, 4km 한양도성길에서 서울이 한눈에 열린다

서울 인왕산은 해발 약 338m로 높지 않지만 서울 한양도성 공식 인왕구간은 돈의문 터에서 범바위와 정상을 넘어 창의문까지 4.0km, 약 2시간30분이 걸리며 난이도는 최고 단계인 별 5개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화강암 바위와 계단이 이어지고, 능선에서는 경복궁과 서울 도심의 산줄기와 건물이 한꺼번에 열린다. 24시간 개방이지만 산 안에는 화장실이 없어 출발 전 준비가 필요하다.

진도 동석산 219m, 정상 1.1km가 쉽지 않다…칼바위 암릉과 세방낙조 종주

전남 진도 동석산은 정상석 기준 해발 219m에 불과하지만, 하심동 들머리에서 정상까지 1.1km 구간에 철계단과 난간, 노출된 암릉이 연달아 나온다. 정상 이후에도 석적막산과 가학재, 큰애기봉을 지나 세방낙조로 이어지는 능선 산행이 가능하다. 짧은 높이만 보고 가볍게 잡기보다 접지력 좋은 등산화와 장갑을 준비하고, 칼바위는 현장 통제와 우회로를 따라야 한다.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530m 하늘길, 운영시간·주차·야간풍경 총정리

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총길이 530m, 주탑 간 350m 장경간을 갖춘 대형 보행교다. 다리 중앙의 별 모양 전망대와 X자 주탑, 보현산댐 수면과 산세가 한 장면에 들어와 짧은 스릴 체험보다 길게 걷는 전망 여행에 가깝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하절기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고양 행주산성 8월 22일 야간개장, 행주대첩비에서 방화대교 야경까지

고양 행주산성이 8월 22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현장인 덕양산 정상에서 행주대첩비와 덕양정, 충의정을 둘러본 뒤 한강과 방화대교 야경까지 한 번에 볼 수 있다. 2026년 야간개장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 운영되며 입장은 무료다. 낮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월요일은 정기 휴관이다. 입장 마감은 밤 9시다.

공주 갑사마루 10월 개방 예정, 63억 들인 트리탑로드가 갑사 입구에 들어섰다

공주 계룡산 갑사 입구에 63억 원을 들인 새 관광시설 ‘갑사마루’가 들어섰다. 트리탑로드와 생태모험놀이터, 숲피크닉광장, 생태연못, 수국원을 한곳에 묶은 가족형 숲 휴양공간이다. 7월 21일 준공식은 마쳤지만 공주시 공식 계획상 9월 조경·전기공사와 수국 군락지 조성을 거쳐 10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한 뒤 방문객을 맞는다. 갑사 오리숲과 사찰 탐방을 한 동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