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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북극의 밤을 산다는 것 – 롱이어비엔의 극야 일기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Osaka-jo, also known as Osaka Castle, is a historic landmark and iconic symbol of Osaka, Japan. Constructed in the 16th century by Toyotomi Hideyoshi, i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city's rich heritage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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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산 여행, 국내 최장 금정산성과 고당봉 잇는 화강암 능선

부산 금정산은 해발 801.5m 고당봉과 국내 최장 규모 금정산성을 품은 부산의 대표 명산이다. 범어사에서 북문, 금샘, 고당봉으로 이어지는 길에서는 약 7천만 년 전 형성된 화강암 지형과 성곽, 사찰 숲길, 낙동강 조망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산행 뒤 금정산성마을까지 연결하면 도시철도와 버스로 접근 가능한 하루 부산 산행 코스로 완성도가 높다.

디지털 여행레저신문 제303호|관광경제·글로벌 에디션·MICE 인텔리전스

MAIN TOP · AIR ASTANA · KOREA MARKET MAIN TOP · AIR ASTANA · KOREA MARKET 에어아스타나 한국시장, 중앙아시아·코카서스 여행축 연다 아델 다울렛백 에어아스타나 한국·일본 지사장은 한국을 단순한...

KRX 관광산업 주가 레이더|유류할증료는 내렸지만 항공주는 쉬어갔다…시장은 ‘돈이 남는 회복’을 본다

관광산업주는 지난주 급등 이후 이번 주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유류할증료 인하 호재에도 항공·여행·호텔·카지노주는 대체로 조정됐고, 시장은 이제 수요 회복 기대보다 ‘돈이 남는 회복’을 확인하려 한다.

Korea Travel Market Overview|Fuel Surcharges Fall, But Price Discipline Still Rules

Korea’s outbound travel market is showing a new peak-season signal. July fuel surcharges are falling, bookings are rising, and summer demand is moving again. But this is not a simple recovery story. Korean travelers are responding to lower cost signals while still checking exchange rates, total trip budgets, included services and local expenses before making final booking decisions.

MICE Brief|From Coex to London and Bilbao, MICE Is Becoming a Systems Business

Korea’s MICE market is moving beyond venue sales and event hosting. The new competition is about systems: how industries are connected, how buyers are matched, how technology supports the event experience, and how cities turn meetings and exhibitions into business, travel and local consumption.

MICE Brief|코엑스는 산업으로, 런던은 바이어로, 빌바오는 운영으로…MICE는 시스템 경쟁에 들어갔다

한국 MICE 시장이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산업, 콘텐츠, 정책, 바이어, 운영 기술을 함께 설계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코엑스의 6월 말 전시 라인업과 KME 2026 코엑스마곡, 한국관광공사의 국제회의 지원제도 변화, 런던 The Meetings Show와 빌바오 AIPC Annual Conference가 이번 주 흐름을 보여준다.

The Secret to Your Success in the Korean Market ①

Why do some tourism boards, airlines, hotels and resorts thrive in Korea while others fade away despite strong products and good intentions? The answer often begins long before sales, PR or roadshows. Success in Korea starts with market intelligence, product tailoring and the discipline to listen before speaking.

코모도 바다를 품은 리조트, 아야나 코모도… 라부안바조에서 시작하는 인도네시아 여행

아야나 코모도는 코모도섬 안이 아니라 플로레스섬 라부안바조 와에치추 비치에 자리한 리조트지만, 여행자의 감각으로는 코모도 바다로 들어가는 첫 장면에 가깝다. 긴 전용 제티와 청록빛 바다, 오션뷰 객실, 선셋이 내려앉는 해변, 핑크 비치와 파다르섬, 코모도왕도마뱀, 라부안바조 해산물 식탁까지 이어지는 여정은 발리 이후 인도네시아 럭셔리 여행의 다음 목적지를 보여준다.

팔라완 여행의 관문,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과 혼다베이가 기다린다

푸에르토 프린세사는 팔라완 여행의 첫 문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하강과 혼다베이 아일랜드 호핑, 사방 비치, 로컬 해산물 식탁, 엘니도로 이어지는 북부 섬 여행 동선까지 갖춘 이 도시는 한때 한국 여행자에게 낯설지만 설레는 이름이었다. 코로나19 이후 직항 회복이 더딘 지금, 푸에르토 프린세사는 다시 한국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