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마헤섬을 떠나는 아침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진동을 남기며 천천히 떠올랐다.
창 아래 펼쳐지는 인도양은 유리처럼 평평했고, 섬들은 바다 위의 점처럼 흩어져 햇살을 반사하고 있었다.
20여 분 뒤, 세이셸의 두 번째 섬, 프랄린(Praslin)에 도착한다.
작은 활주로, 간결한...
올여름 해외여행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노랑풍선 분석에 따르면 노쇼핑·노옵션·노팁 여행상품 예약이 116.8% 증가했으며, 특급호텔과 국적기 이용 수요도 늘었다. 중국·일본·베트남 중심 근거리 여행 선호 속 ‘예측 가능한 여행 비용’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