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여행

Powergolf

ENGLISH

몰타 감성 칼럼 ④ — 낯설고 오래된, 몰타의 숨은 얼굴들

여행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이야기는 다시 시작되곤 한다. 고조섬에서 돌아온 날 밤, 나는 숙소 창가에 앉아 몰타 지도를 다시 펼쳤다. 익숙한 지명들 사이에 낯선 단어들이 있었다. Mdina, Blue Grotto, The Three Cities, 그리고 공항 근처 작은...

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칼럼

spot_img

항공 교통

호텔리조트

LATEST POSTS

“폴란드 수도는 바르샤바, 한국 커뮤니티의 수도는 브로츠와프입니다”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 폴란드 부스에서 만난 Alfred Wagner 브로츠와프시 관광·프로모션 부국장은 도시 소개를 한국 사람 이야기로 시작했다. “폴란드의 수도는 바르샤바지만 한국 커뮤니티의 수도는 브로츠와프”라는 그의 말에는 한국 시장을 향한 진심이 담겨 있었다.

튀니지, 지중해와 사하라가 만나는 역사와 문화의 나라

튀니지는 한국 여행자에게 아직 흔한 인기 목적지는 아니지만, 그 이름만으로 지중해의 햇살과 카르타고의 역사, 사하라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나라다. 서울국제관광전에서 만난 Raja Ammar 튀니지관광청 프로모션 선임디렉터는 한국 여행자에게 튀니지가 어떤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는지를 차분한 어조로 풀어냈다.

에티오피아항공, 모리셔스 취항…한국 인도양 휴양시장에 새 길 연다

에티오피아항공이 2026년 7월 12일부터 아디스아바바와 모리셔스 포트루이스를 잇는 직항 노선을 주 3회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한국 출발 여행객의 모리셔스 접근성을 높이고, 세이셸·동아프리카와 연계한 인도양 프리미엄 휴양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한다.

그리스 관광청, 서울서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산토리니 부시장·아테네공항 고위급 방한

그리스 관광청과 주한 그리스 대사관이 서울에서 한국 관광업계와 만났다. 루카스 초코스 대사, 빌리 크리스토필로풀루 광고부문 책임자, 이오아나 파파도풀루 아테네국제공항 총괄, 조지아 노미쿠 산토리니 부시장 등이 참석해 한국시장 확대 의지를 밝혔다.

Georgia Invites Korean Travellers to a Land of the Black Sea, Wine and Warm Hospitality

Georgia has worked steadily to introduce itself to the Korean travel market for more than a decade. Now, interest is growing among Korean travellers seeking trekking, wine, gastronomy, historic cities and nature-based journeys. At SITF, Natalie Oniai of the Georgia National Tourism Administration presented the country’s culture, hospitality and tourism potential.

“마카오만 가면 아쉽다”… 헝친, 한국시장에 가족·골프·웰니스 여행 제안

마카오를 여러 번 찾은 여행객이라면 다음 목적지는 어디가 될까. 중국 광둥성 남부, 마카오 바로 옆에 위치한 헝친이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서 한국 여행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카드를 꺼냈다. 마카오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가족여행·골프·웰니스 콘텐츠를 앞세워 ‘하나의 여행, 두 개의 목적지’ 전략을 제안한 것이다.

클룩·이스타항공, 일본 항공·호텔 특가 ‘클룩 먼데이’ 8월 30일까지 진행

클룩과 이스타항공이 일본 항공권과 호텔 할인을 결합한 ‘클룩 먼데이’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항공운임 최저 4,500원, 편도 총액 88,600원부터이며 일본 전역 호텔 할인과 주차별 특가 도시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여기어때, 이순신·김정호·선덕여왕 앞세워 여름 국내여행 캠페인 공개

여기어때가 이순신 장군, 고산자 김정호, 선덕여왕을 앞세운 여름 국내여행 캠페인을 공개했다. 김윤석, 차승원, 이요원이 각 인물을 연기하며 국내 숙소 예약 증가세 속 진도, 통영, 여수, 경주 등 국내 여행지를 새롭게 소개한다.

트립닷컴 패밀리데이 기부, 가족사진이 장애 영유아 재활치료비로 이어졌다

트립닷컴이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에서 가족사진관을 운영하고 수익금 전액을 장애 영유아 거주 시설 디딤자리에 기부했다. 임직원 촬영비와 회사 매칭 기부금은 아이들의 전문 재활치료비와 생활필수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