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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오늘은 그 낯섦을...

카인디 호수, 물속에 남은 숲의 시간

오늘은 카인디 호수로 간다. 아침 6시 반, 식당은 문을 열었지만 아침은 생략했다. 배는 조금 고팠지만, 마음이 더 앞섰다. 오히려 이렇게 비워진 상태로 길을 나서는 것이 어울릴 것 같았다. 물 한 병과 초코바 하나만 챙기고 배낭을 멨다....

몰타 감성 칼럼 ⑤ — 몰타의 테이블, 기억을 마시는 저녁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특별한 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먹기로 했다. 천천히, 기억이 될 음식을. 몰타의 어느 와인바에서, 어느 저녁에, 그저 한 끼를 깊이 음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은 결국 한 끼에서 기억된다. 슬리에마에서 멀지 않은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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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산도립공원, 805m 케이블카로 오르는 절벽 비경 명산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은 국내 첫 도립공원으로, 805m 케이블카를 타고 해운사 인근까지 오를 수 있는 경북 대표 명산이다. 대혜폭포와 도선굴, 약사암, 현월봉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초여름 신록과 절벽 비경을 함께 보여준다.

굴업도, 배 타고 들어가는 서해의 마지막 낙원…개머리언덕·코끼리바위가 만든 원시 풍경

인천 옹진군 굴업도가 자연 그대로의 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머리언덕의 초원 능선, 코끼리바위와 토끼섬의 해식 지형, 목기미해변과 수크령 군락이 어우러져 트레킹과 백패킹 여행자를 불러 모은다.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수국축제, 장맛비 속 더 선명한 남도 여름 꽃길

해남 포레스트수목원이 6월 남도 수국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는 6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리며, 삼나무와 편백 숲 아래 파랑·보라·분홍 수국이 피어 장맛비 속에서도 선명한 여름 풍경을 만든다.

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 연계 2026 DMZ 도슨트 투어 운영

경기관광공사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강 독개다리,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를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리조나레 괌, SITF 2026서 한국 여행객 공략…10월 비치클럽 앞세운 괌 체류형 휴양 제안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가 SITF 2026에서 한국 여행객을 겨냥한 괌 체류형 휴양 콘텐츠를 선보였다. 10월 오픈 예정인 비치클럽과 워터파크, 가족·커플 휴양 이미지, 배럴 협업 한정판 비치백 이벤트를 앞세웠다.

클룩,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글로벌 판매…한강이 외국인 웰니스 여행 무대로

클룩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글로벌 판매 채널로 참여했다. 미국 예약 비중이 48%로 가장 높았고, 유럽과 홍콩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한강이 외국인 웰니스 여행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어비앤비,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캠페인…계획표보다 머무는 여행 제안

에어비앤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국 여행객 97%는 여행 전 계획을 세우지만, 실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계획표 밖의 우연과 숙소에서의 머무름으로 나타났다.

전주 한옥마을, 1500만 명이 찾은 국민관광지…한옥 골목과 야경이 만든 전주 여행의 중심

전주 한옥마을은 700여 채 한옥이 모인 국내 최대 도심형 한옥군으로, 2023년 방문객 1536만 명을 기록한 대표 국민관광지다. 경기전과 오목대, 전주향교, 한복체험, 청사초롱 야경, 남부시장 야시장까지 하루 동선으로 연결된다.

공주 당일치기 여행 5곳…공산성부터 제민천까지 백제 역사와 원도심을 걷다

충남 공주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공주한옥마을, 제민천을 하루 동선으로 묶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지다. 백제 웅진 시대의 역사와 금강 조망, 한옥마을 휴식, 원도심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