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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대서사시 – 프롤로그

세계 곳곳을 여행해온 내가, 왜 몰타에서 멈추어 섰는가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나라를 걷고, 바람과 빛을 보고,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사람을 기록해왔다. 대부분의 나라는 사실 거의 대동소이했다, 사람 사는 곳. 그러나 몰타는 달랐다. 지중해 한복판의 이 작은...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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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 곶자왈 밤숲에서 주민 주도 야간관광 첫선

제주 저지리의 초여름 밤이 반딧불이와 곶자왈 이야기로 채워진다. 제주관광공사와 저지리 주민들이 함께 운영하는 ‘2026 저지리 반딧불이 탐험대’는 주민 해설사가 직접 숲길을 안내하고, 반딧불이 생태와 마을 이야기를 전하는 야간 생태문화 프로그램이다.

남산 서머 페스티벌, 낮에는 6km 걷고 밤에는 로이킴·존박 라이브 즐긴다

서울 남산이 하루짜리 여름 축제장으로 바뀐다. 2026 남산 서머 페스티벌은 6월 27일 백범광장과 팔각광장, 남·북측 순환로 일대에서 열린다. 오전에는 워터포그와 대형 얼음존을 통과하는 6km 펀앤워크가, 저녁에는 로이킴과 존박이 함께하는 서머 나이트 공연이 이어진다.

노랑풍선, 여름휴가 ‘여행 예약 골든타임’ 열고 최대 45만 원 쿠폰 내놨다

노랑풍선이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해 ‘여행 예약 골든타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6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예약 데이터 기반 인기 상품과 6~8월 출발 상품 할인 쿠폰, 시즌 추천 여행지, 항공·호텔 자유여행 상품을 한데 묶은 것이 특징이다.

부산 범어사, BTS 아미 위한 특별 템플스테이로 K-컬처 관광의 새 장면 열었다

부산 범어사가 BTS 공연을 찾은 전 세계 아미를 위해 특별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 숙박난 대응을 넘어 보라색 연꽃등 만들기, 심야 채식라면, 사찰음식, 차담 등 팬덤 문화를 사찰문화와 연결한 프로그램으로, K-팝 공연이 지역 관광과 전통문화 체험으로 확장되는 장면을 보여줬다.

새만금 방조제, 33.9km 바다 위를 달리는 국내 대표 드라이브 코스

전북 새만금 방조제는 부안 대항리에서 군산 비응도까지 33.9km 이어지는 국내 대표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2010년 세계 최장 방조제로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등재됐고, 지금은 새만금홍보관과 신시도, 야미도, 가력도, 비응항을 잇는 서해 여행의 중심 도로로 자리 잡았다.

국립변산자연휴양림, 5만 원대 오션뷰로 만나는 국내 첫 해안형 휴양림

전북 부안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숲과 바다를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는 국내 첫 해안형 자연휴양림이다. 변산반도 갑남산 자락에 자리해 숙박시설에서 서해를 바라볼 수 있고, 바다 방향으로는 습지생태관찰원 데크길이 이어진다. 휴양관 5인실은 비수기 주중 기준 5만6천 원부터 이용 가능해 가족 여행과 조용한 서해 휴식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홍천 수타사, 보물 대적광전과 3.8km 산소길 품은 공작산 천년고찰

강원 홍천 공작산 자락의 수타사는 천년고찰의 고요함과 계곡 산책의 청량함을 함께 품은 여행지다. 2024년 보물로 지정된 대적광전을 비롯해 월인석보, 동종 등 국가유산을 만날 수 있고, 사찰 주변으로는 공작산생태숲과 귕소 출렁다리, 용담을 잇는 3.8km 산소길이 이어진다.

주왕산 주왕계곡 코스, 운동화만 신고 걷는 세 폭포 트레킹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주왕계곡 코스는 기암절벽과 협곡, 폭포를 한 번에 만나는 대표 탐방로다. 대전사에서 용추폭포까지는 경사가 완만한 산책길이 이어지고, 이후 절구폭포와 용연폭포 방향으로 들어서면 돌길과 데크길을 따라 계곡 트레킹의 맛이 살아난다. 거친 등산 장비보다 편한 운동화와 여유 있는 걸음이 더 잘 어울리는 여름 숲길이다.

시드니, 세계에서 가장 먼저 여는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

시드니가 6월 13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글로벌 웰니스 데이 2026을 기념하는 도시가 된다. 왕립식물원 베넬롱 론에서 열리는 ‘Well Traveller’s Rituals of Joy’를 시작으로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 전역에서 무료 웰니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NSW는 바다 수영, 해안 산책, 블루마운틴 부시워킹, 원주민 문화 체험, 팜 투 테이블 미식까지 여행 전반을 회복과 교감의 경험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