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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화물사업 매각 이후, 에어제타는 대한항공 카고의 대안이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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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이 최종 단계로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2024년 12월 대한항공 자회사로 편입됐고, 통합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여객 부문에서는 큰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화물 부문에서는 아시아나 카고를 넘겨받은 에어제타가 실제 대체 사업자로 설 수 있는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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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할증료 6단계 내려도, 내국인 해외여행은 여전히 ‘숏홀’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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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6단계 내려가며 항공권 부담은 일부 줄었다. 그러나 내국인 해외여행의 중심은 여전히 일본과 동남아 등 숏홀 목적지에 머물고 있다. 고환율과 가계 부담, 짧은 휴가, 반복 방문으로 쌓인 익숙함이 장거리보다 가까운 해외 선택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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