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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가족들이 정비격납고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대한항공·아시아나 부모님도 한자리에… 통합 앞두고 ‘한 가족 만들기’ 시작됐다

【여행레저신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항공편과 시스템을 넘어 조직문화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양사는 임직원과 부모 240명을 본사로 초청해 객실훈련센터와 운항훈련원, 정비격납고를 함께 둘러보는 행사를 시작했다. 올해 처음 아시아나항공 가족까지 참여하면서 자녀의 일터를 보여주는 사내행사가 두 회사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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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나무와 벤치가 이어지는 물향기수목원 숲길

오산 물향기수목원, 무료로 걷는 가을 숲…국화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여행레저신문】 경기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전철로 찾아가 꽃과 나무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공립수목원이다. 지난해 약 35만 명이 찾았으며, 입장료는 2025년 7월부터 무료다. 올해 가을꽃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중앙광장의 국화를 본 뒤 단풍나무원과 수생식물원으로 산책을 넓히거나 숲해설을 더할 수 있다. 11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열고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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