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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구만계곡·구만폭포, 40m 암벽폭포까지 걷는 여름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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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구만계곡은 임진왜란 당시 9만명이 피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깊은 협곡이다. 구만산장 들머리에서 약 30~40m 높이의 구만폭포까지 바위와 계단이 이어져 왕복 3~4시간을 잡아야 한다. 입장료 없는 계곡이지만 가벼운 물놀이 장소가 아니며 장마 뒤 수량과 탐방로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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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름 여행 1박2일…바다에서 숲으로, 다시 노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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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에서 기지포해수욕장과 안면송 숲을 지나 꽃지 낙조까지…식당·숙소·주차·물때·통합 동선을 한 번에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안면도에서는 바다만 좇으면 여행이 단조로워진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천수만방조제를 지나고 안면대교를 건너면 섬의 북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