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인천발 미국행 노선의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 IRBS를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적용 항공편 승객은 미국 도착 후 수하물 임의 개봉 검색과 세관 검사 부담을 줄이고, 미국 내 환승 시 수하물 재위탁 절차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 연결되는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애틀랜타·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에 이어 미국 주요 5개 거점 공항으로 서비스가 넓어진 셈이다.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시 구정면 칠성산 자락 용소골에 자리한 국내 대표 소나무 테마 수목원이다. 금강소나무 원시림과 계곡 산책로, 솔숲광장, 야생화 전시원, 야간 경관조명을 입장료 없이 즐길 수 있어 누적 방문객 250만 명을 넘어섰다. 강릉시는 2030년까지 수목원 면적을 두 배 가까이 확장해 동해안권 생태 힐링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국내 호텔 셰프들의 K 미식 경연 프로젝트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 결선 갈라 디너를 마쳤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고객과 전문가가 함께 평가한 우승 메뉴는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 메리어트 17개 호텔 레스토랑에서 실제 메뉴로 선보인다.
아고다가 2026년 여름 아시아 최고 가성비 항공 노선을 공개했다. 3월부터 5월까지 예약된 편도 항공권 중 6~8월 출발편을 분석한 결과, 부산-제주 노선이 아시아 국내선 부문 1위에 올랐고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국제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여름휴가 수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제주와 일본 근거리 노선이 실속 여행의 핵심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
하나투어가 자유여행의 자율성과 기획여행의 편의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상품 ‘하나프리팩’을 출시했다. 항공·숙박·보험이 포함된 에어텔 또는 세미패키지를 기반으로 여행자가 원하는 현지 투어를 날짜별로 조립하는 구조다. 24시간 해외 긴급 지원 서비스 H-Care와 빅하투페어 5만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더해 자유여행의 피로와 불안을 줄이는 상품으로 내세웠다.
아시아나항공이 2026년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 통합 대한항공 출범이 12월 17일로 예정된 가운데 아시아나클럽 회원은 그 전날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마일리지 적립,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 등 기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제휴 항공권 마일리지 사용은 항공사별 발권·탑승 기한이 달라 세부 확인이 필요하다.
에어프랑스가 프랑스 믹솔로지스트 마티아스 지루와 협업해 장거리 노선 기내 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코냑 기반 시그니처 칵테일 ‘깽떼상스’를 제공하고,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에는 키르 카시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랭스땅 카시스’를 선보인다. 기내식과 와인에 이어 칵테일을 앞세운 프랑스식 환대 전략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공식 본부호텔 운영을 마쳤다.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KISF 기간 글로벌 OTT 어워즈와 국제 스트리밍 서밋, 투자유치 쇼케이스가 이어졌고, 호텔은 국내외 스타와 콘텐츠 업계 관계자의 투숙·리셉션·네트워킹을 지원하며 부산 콘텐츠 MICE의 거점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