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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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Osaka-jo, also known as Osaka Castle, is a historic landmark and iconic symbol of Osaka, Japan. Constructed in the 16th century by Toyotomi Hideyoshi, i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city's...
몰타 대서사시, 세계를 여행한 내가 이 작은 섬에서 멈춘 이유
풍경보다 깊은 기억, 제국과 전쟁을 견디며 살아남은 사람들의 섬 몰타를 기록하다
이정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나라를 걷고, 바람과 빛을 보고,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사람을 기록해왔다. 대부분의 나라는 사실 거의 대동소이했다. 사람 사는...
세상의 끝에서 만나는 인간의 자취 ㅣ 제 1부 이스터섬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이스터 섬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에서 다시 읽는 인간과 문명의 기록
제1일: 붉은 흙의 서막과 검은 석상의 고독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산티아고를 떠나 태평양의 망망대해를 다섯 시간 넘게 비행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마치 기적처럼 떠오른...
세이셸에 첫 발을 딛다 –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그 순간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대신 풍경 속으로 착륙한 기분. 세이셸의 첫 인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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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수욕장 1.2km 백사장 여름 피서지, 도심 가까운 가족 바다여행
삼척해수욕장은 삼척 도심에서 약 1.4km 떨어진 해변으로, 길이 1.2km와 폭 100m에 이르는 백사장과 얕은 수심, 송림을 갖춘 가족 피서지다.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확대된 물놀이 시설과 해변 공연도 이어진다. 숙박과 식당, 주차장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이사부길과 작은후진해변까지 연결하기 쉽다.
공주 계룡산 갑사 오리숲길, 2km 숲과 계곡 지나 천년고찰로 걷는다
공주 계룡산 갑사는 주차장에서 사찰까지 약 2km 이어지는 오리숲길과 갑사계곡, 천년고찰의 문화유산을 한 동선에서 만나는 여름 산책지다. 2026년 8월 31일까지 지정된 계곡 일부 구간에서는 손과 발을 담글 수 있어 숲길과 계곡 피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다만 수영과 취사, 텐트 설치는 금지된다.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 첫나들이폭포, 왕복 2시간 계곡 트레킹
함양 지리산 한신계곡은 백무동에서 첫나들이폭포까지 편도 약 2km, 왕복 2시간 안팎으로 걸을 수 있는 여름 트레킹 코스다. 울창한 숲과 계곡물 소리가 탐방로 내내 이어지지만 돌길과 젖은 바위, 좁은 교량 구간이 있어 가벼운 산책로로만 봐서는 안 된다. 첫나들이폭포에서 돌아오면 초보자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가내소폭포 이후부터는 세석대피소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군산 월명공원 국내 첫 국가도시공원 도전, 월명호수와 근대도시 잇는 232만㎡ 숲
군산 월명공원이 국내 첫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도전한다. 약 232만㎡의 산림과 월명호수, 서해 조망,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연결한 도심 녹지축으로, 군산시는 사유지 매입과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정 요건을 갖추고 있다. 시민 산책공원을 넘어 원도심과 항만, 해양생태계를 잇는 국가적 공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여름 예약 만실, 숲 숙박과 짚라인을 한곳에서 즐긴다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은 숲속의집과 산림문화휴양관에서 머물며 송이생태관, 백두대간 숲길, 어린이 체험시설, 짚라인과 하늘나르기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숲 여행지다. 2026년 여름 성수기 예약률이 사실상 100%에 이르며 양양 가족여행의 새로운 휴가 거점으로 떠올랐다.
괴산 조령산자연휴양림, 새재 옛길과 숲속 숙소를 함께 누리는 백두대간 휴양지
괴산 조령산자연휴양림은 백두대간 조령 제3관문 서쪽 골짜기에 숲속 숙소와 산림욕장, 새재 옛길이 이어지는 체류형 휴양지다. 객실 앞에서 숲길 산책을 시작할 수 있고 수안보온천과 수옥폭포도 가깝다. 2026년 여름에는 숙박객 전용 무료 물놀이장이 운영돼 가족여행 수요가 높지만 예약 일정과 이용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해발 650m 숲에서 4만4천 원에 머무는 치유 여행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덕태산과 선각산에 둘러싸인 해발 650m 백운동계곡에 들어선 체류형 산림복지시설이다. 비수기 주중 2인실은 4만4천 원부터 이용할 수 있고 성인 식사는 8천 원이다. 숲길과 해먹 명상, 건강측정과 치유장비 체험을 숙박과 연결해 하루가 아닌 1박 2일의 회복 시간을 만든다.
서산 황금산, 해송 숲을 넘으면 코끼리바위와 몽돌해변이 열리는 해안 트레킹
서산 황금산은 해발 156m의 낮은 산이지만 정상보다 산 너머 해안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긴다. 해송 숲길을 지나 서쪽으로 내려가면 파도에 둥글어진 몽돌해변과 코끼리가 바닷물을 마시는 형상의 코끼리바위가 나타난다. 간조 전후에 접근 범위가 넓어지며 젖은 몽돌과 급경사 하산길, 일몰 전 복귀시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삼척 미인폭포 2026년 12월까지 출입 통제, 우윳빛 협곡은 새 탐방로 공사 중
삼척 미인폭포는 붉은 퇴적암 협곡과 우윳빛이 감도는 청록색 물빛으로 알려진 도계 대표 비경이다. 그러나 현재는 통리협곡 자연환경 보전과 출렁다리·탐방로·휴게데크 조성공사로 2026년 12월까지 출입이 통제됐다. 사진만 보고 현장을 찾기보다 삼척시의 재개방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