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여행

Powergolf

ENGLISH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중앙아시아의 심장에서 만나는 자연과 문명의 숨결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실크로드의 지층 위에 서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은 지금, 여행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새로운 이름이다. 인구는 약 2천만 명. 세계 9위의 국토 면적(약 272만㎢)을 가진 이 나라는, 도시보다 풍경이 먼저 시야를 채우는, 인간보다 자연이 먼저...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② – 붉은 해변, 라믈라에서 보낸 오후

바다는 조용했고, 하늘은 낮게 깔려 있었다. 고조섬 북동쪽, 붉은 모래로 유명한 라믈라 해변(Ramla Bay)은 지중해 한복판에서 가장 따뜻한 색감을 품은 해변이다. 백사장이 아니라 붉사장. 부드러운 곡선으로 펼쳐진 해안선 위로 붉은 모래가 깔리고, 잔잔한 파도가 리듬을...

1000 Cities & 1000 Cultures – ① 30억 년의 시간이 조각한 고독한 성소, 스코틀랜드 ‘셰틀랜드(Shetland)’

글·사진 | 천만재 기자 지구의 골격이 드러난 30억 년의 아카이브 스코틀랜드 에버딘(Aberdeen) 항구에서 북해의 거친 밤바다를 13시간이나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 땅, 셰틀랜드 제도는 문명의 끝자락이 아니라 지구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영국의 북쪽 끝섬이...

칼럼

spot_img

항공 교통

호텔리조트

LATEST POSTS

여기어때 숙박세일 페스타, 인구감소지역 숙소 최대 7만 원 할인

여기어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곳 숙소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최대 7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혜택도 제공한다.

산리오 퓨로랜드, Y3K 여름축제 ‘네오 나츠마츠리 Ⅲ’ 7월 개막

산리오 퓨로랜드가 7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여름 시즌 이벤트 ‘퓨로랜드 네오 나츠마츠리 Ⅲ’를 개최한다. 올해는 ‘미래의 시원한 바람’을 주제로 Y3K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우고, AI 사진 체험 ‘미라이 포토’를 새롭게 선보인다.

진에어, 서울서진학교에 제주 숲 전시…특수학교 학생 생태체험 지원

진에어가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함께 서울 강서구 서울서진학교에서 ‘찾아가는 숲 전시회 및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라산과 곶자왈 사진 전시, 화분 심기와 테라리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제주의 자연을 만난다.

내장산국립공원 6월 숲길, 단풍보다 깊은 초록 여행

내장산국립공원은 가을 단풍 명소로 잘 알려져 있지만, 6월에는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짙은 녹음과 계곡, 숲그늘이 살아나는 초여름 내장산은 내장사와 백양사, 탐방로를 함께 걸으며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국립공원 여행지다.

부산 송도용궁구름다리, 암남공원에서 동섬까지 바다 위를 걷다

부산 서구 송도용궁구름다리는 암남공원에서 작은 무인도 동섬을 잇는 해상 보행교다. 길이 127m, 폭 2m의 다리 위에서는 철망 바닥 아래로 파도와 절벽을 내려다볼 수 있어 초여름 바다 산책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 기장 야구등대, 6월 이달의 등대 선정…칠암항에 뜬 세계 유일 등대

해양수산부가 6월 이달의 등대로 부산 기장군 칠암항남방파제등대를 선정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기념해 조성된 세계 유일 야구 테마 등대로, 갈매기등대·붕장어등대와 함께 칠암항의 대표 여행 명소로 꼽힌다.

부안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6월 바다 옆 하얀 꽃길 절정

부안 변산마실길이 초여름 샤스타데이지로 하얗게 물들었다. 송포항과 노루목 상사화길 일대에는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순백의 꽃밭이 펼쳐지고, 해질 무렵에는 낙조와 꽃길이 함께 어우러져 6월 부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관광청, 66번 국도부터 해안도로까지 미국 로드트립 명소 소개

미국관광청이 66번 국도와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오버시즈 하이웨이, 국립공원 산악도로, 음악·미식 트레일 등 미국 전역의 로드트립 명소를 소개했다. 길 위에서 역사와 자연, 지역 문화와 음식을 함께 경험하는 여행 방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안동 월영교 야경, 초여름 밤 낙동강 위에 뜨는 사랑의 다리

안동 월영교는 낙동강 위로 이어지는 목책 인도교와 야경, 조선시대 이응태 부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함께 남은 명소다. 상시 개방·무료 관람이 가능해 초여름 밤 강바람을 맞으며 걷기 좋은 안동 대표 산책 코스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