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마헤섬을 떠나는 아침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진동을 남기며 천천히 떠올랐다.
창 아래 펼쳐지는 인도양은 유리처럼 평평했고, 섬들은 바다 위의 점처럼 흩어져 햇살을 반사하고 있었다.
20여 분 뒤, 세이셸의 두 번째 섬, 프랄린(Praslin)에...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시간 위를 걷는 섬 — 역사와 현재를 품은 지중해의 요새
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남쪽으로 불과 90km.
몰타(Malta)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낀, 면적 316㎢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다. 하지만 이 땅 위에 새겨진 문명의 궤적은...
모두투어가 5년 이상 현장 경험과 고객 후기, 운영 평가를 거쳐 선정한 ‘베스트 가이드’가 전 일정에 동행하는 패키지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베트남과 태국, 라오스 인기 노선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뿐 아니라 현장 안내와 일정 조율, 돌발 상황 대응 능력까지 여행 선택 기준으로 제시했다.
하나투어가 홍콩 자유여행객을 위한 맛집 예약 대행 서비스를 선보였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현지 식당을 대상으로 외국어 통화와 좌석 확인, 노쇼 규정 안내까지 홍콩법인이 맡는다. 향후 마카오와 중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공연·체험 예약을 결합한 컨시어지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