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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중앙아시아의 심장에서 만나는 자연과 문명의 숨결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실크로드의 지층 위에 서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은 지금, 여행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새로운 이름이다. 인구는 약 2천만 명. 세계 9위의 국토 면적(약 272만㎢)을 가진 이 나라는, 도시보다 풍경이 먼저 시야를 채우는,...

몰타 대서사시, 세계를 여행한 내가 이 작은 섬에서 멈춘 이유

풍경보다 깊은 기억, 제국과 전쟁을 견디며 살아남은 사람들의 섬 몰타를 기록하다   이정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나라를 걷고, 바람과 빛을 보고,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사람을 기록해왔다. 대부분의 나라는 사실 거의 대동소이했다. 사람 사는...

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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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산호랑이 ‘미령’ 7월 25일 첫 공개…호랑이숲 관람법 총정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7월 25일 백두산호랑이 미령을 처음 공개한다. 호랑이숲 관람시간과 트램 동선, 입장료·주차 정보를 정리했다.

에반게리온 타고, 미피 만나고, 유럽 리조트에서 쉰다…하우스텐보스, 여름 이벤트 ‘RIDE ON SUMMER 2026’ 개최

일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가 오는 9월 13일까지 여름 시즌 이벤트 ‘RIDE ON SUMMER 2026’을 진행한다. 에반게리온 8K 라이드와 세계 유일의 미피 테마존, 유럽 휴양지를 닮은 리조트 풀, 불꽃놀이와 해바라기 풍경까지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철원 승일교, 북한이 시작하고 남한이 완성한 높이 35m 교량…분단이 남긴 비대칭

철원 승일교는 북한이 1948년 착공하고 대한민국이 1958년 완성한 높이 35m 아치교다. 구조 차이와 승일공원, 주차·연계 코스를 정리했다.

대구수목원, 410만 톤 쓰레기 매립지가 1,750종 정원으로…입장·주차 무료

대구수목원은 생활쓰레기 410만 톤이 묻혔던 땅을 복원한 무료 도심 수목원이다. 1,750종 식물과 21개 구역, 온실·주차·추천 관람 동선을 정리했다.

강경 옥녀봉, 해발 44m에서 금강·논산평야 한눈에…봉수대와 근대역사까지

강경 옥녀봉은 해발 44m 정상에서 금강과 논산평야를 조망하는 논산 명소다. 송재정과 봉수대, 최초 침례교회 예배 터, 근대역사거리 추천 동선을 정리했다.

남산 한국숲정원, 담양·울진·제주 숲을 3만㎡에 담았다…11개 정원 전면 개방

남산 한국숲정원은 담양·울진·제주의 대표 숲과 전통 정원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3만㎡ 규모의 서울 도심 정원이다. 11개 정원과 추천 동선, 맨발길, 대중교통 정보를 정리했다.

울산 송운사 미타대석굴, 자수정 폐광 속 1,500기 불상…암벽 안에 대웅전이 들어섰다

울산 송운사 미타대석굴은 자수정 폐광 안에 대웅전과 여러 불당을 조성한 울주 석굴 사찰이다. 금강굴의 1,500여 기 미니 불상과 관람시간, 주차, 추천 동선을 정리했다.

괴산 연하협구름다리, 괴산호 위 167m 출렁다리와 수변 숲길

괴산 연하협구름다리는 괴산호 위를 가로지르는 길이 167m의 현수교다. 출렁다리의 흔들림과 괴산호 조망, 산막이옛길과 충청도양반길로 이어지는 수변 산책 동선을 함께 정리했다.

변산해수욕장, 2km 백사장과 서해 낙조까지 걷는 부안 바다

변산해수욕장은 약 2km 백사장과 넓은 수평선, 해변 산책 공간과 서해 낙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부안 대표 해변이다. 물때와 주차, 추천 동선과 사진 포인트를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