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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대서사시, 세계를 여행한 내가 이 작은 섬에서 멈춘 이유

풍경보다 깊은 기억, 제국과 전쟁을 견디며 살아남은 사람들의 섬 몰타를 기록하다   이정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나는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나라를 걷고, 바람과 빛을 보고, 세계 곳곳의 문화와 사람을 기록해왔다. 대부분의 나라는 사실 거의 대동소이했다. 사람 사는...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라디그 – 세상에서 가장 시간이 더디 가는 낙원에서의 하루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3편   페리는 프랄린을 떠나 천천히 라디그를 향해 나아갔다. 바다는 잔잔했고, 구름은 낮았으며, 섬의 윤곽은 거의 드러나지 않은 채로 조금씩 다가왔다. 멀리 보이는 회색 바위 능선과 야자수, 그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해변. 라디그(La Digue). 세이셸에서 가장 작고,...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오늘은 그 낯섦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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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신원사, 배롱나무가 피면 천년고찰은 가장 붉은 계절을 맞는다

충남 공주 신원사는 계룡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이다. 평소에는 고요한 산사로 알려져 있지만,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 배롱나무가 피어나면 전각과 돌계단, 기와지붕과 숲길이 한여름의 붉은 풍경으로 바뀐다. 중악단과 계룡산 산신제의 역사, 무료 입장과 주차, 계룡산 숲길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름 사찰 여행지다.

조선의 연꽃씨가 피운 여름 풍경, 시흥 관곡지에서 만나는 서울근교 연꽃 절정

경기도 시흥 관곡지는 조선 전기 강희맹 선생이 명나라에서 가져온 전당홍 연꽃씨를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연못이다. 관곡지 주변에는 19.3ha 규모의 시흥 연꽃테마파크가 조성돼 여름이면 수련, 홍련, 백련, 물양귀비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수면을 채운다. 7월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8월 중·하순 절정을 이루는 서울근교 대표 연꽃 명소다.

세계 최대 도서관 국제회의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오는 8월 부산 벡스코서 개막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 부산에서 미래를 말하다… ‘2026 WLIC’ 카운트다운 - 120여 개국 3,000명 전문가 집결… 최신 정책 및 글로벌 ‘혁신 사례’ 공유 - 홍보대사 배우 유지태 위촉,...

제주신화월드 한여름 밤의 선택, 스카이 풀 파티냐 비어가든 라이브냐

제주신화월드가 7월 17일부터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야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는 DJ 퍼포먼스와 보컬, 색소폰 공연,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는 ‘SKY POOL PARTY’가 열리고, 신화테라스 야외 비어가든에서는 트럼펫·탭댄스·보컬 공연을 즐기는 ‘BEER GARDEN LIVE’가 진행된다. 물과 음악, 맥주와 바비큐를 앞세운 제주형 여름밤 콘텐츠다.

튀르키예 럭셔리 허니문 4선, 안탈리아부터 카파도키아까지 취향 따라 고른다

튀르키예가 안탈리아, 무을라, 이스탄불, 카파도키아를 중심으로 맞춤형 럭셔리 허니문 여행을 제안한다. 지중해 리조트와 프라이빗 요트, 에게해 귈레트 크루즈, 보스포루스 궁전 호텔, 카파도키아 열기구와 동굴 호텔까지 지역별 개성이 뚜렷하다. 흔한 신혼여행 대신 휴양, 미식, 문화, 액티비티를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설계하는 하이엔드 허니문 목적지로 주목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만 35세까지 확대, 일과 영어·여행을 함께 잡는 기회 열렸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능 연령이 2026년 7월 1일부터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 기준 만 18~35세로 확대됐다. 기존 대학생·사회 초년생 중심의 워킹홀리데이가 졸업 후 진로 탐색, 직장 생활 후 재충전,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청년층까지 넓어진 셈이다. 호주에서는 최대 12개월간 머물며 단기 근로와 여행, 영어 학습, 문화 교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빗소리가 여행이 되는 군산, 에어비앤비가 고른 장마철 감성 숙소 5

에어비앤비가 장마철에도 머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군산 숙소 5곳을 소개했다. 군산은 근대역사박물관, 동국사, 신흥동 일본식 가옥, 초원사진관, 짬뽕과 단팥빵 등 비 오는 날 더 깊어지는 레트로 감성을 가진 소도시다. 턴테이블이 있는 독채, 루프탑 스테이, 100년 구옥 리모델링 숙소, 원도심 미니멀 스테이, 청암산 근교 프라이빗 독채까지 장마 여행의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

하나투어, 올여름 중국 여행 1위는 백두산…전년 대비 37% 증가

하나투어가 올해 7~8월 중국 여행 노선 예약 동향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 최고 인기 지역은 백두산으로 나타났다. 백두산 예약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고, 장가계 수요의 2.6배를 넘어섰다. 서늘한 기후와 천지 조망 가능성이 높은 계절적 장점에 더해 유리호텔 숙박, 고구려 유적지 탐방, 북파 자작나무 트레킹 등 체험형 상품이 수요 확대를 이끌고 있다.

레고랜드 썸머 플레이 플래시 세일, 파크 1일권 3만3,000원 특가 시작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썸머 플레이 플래시 세일’을 진행한다. 파크 1일 이용권은 성인·어린이 구분 없이 3만3,000원, 사용 기간은 7월 17일부터 9월 7일까지다. 호텔 패키지는 최대 30% 할인되고, 여름 시즌 물놀이 콘텐츠와 연계해 가족 바캉스 수요를 겨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