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Osaka Castle is a flatland castle. The first defensive barrier of Osaka Castle, constructed on a slightly elevated hill, is a moat surrounding the castle. At first glance, it seems impossible to attack the castle,...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오늘은 그 낯섦을...
노랑풍선이 2026년 하반기 여름휴가, 추석, 개천절·한글날 황금연휴,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2026 놓치면 아쉬운 하반기 여행 타이밍’ 기획전을 선보인다. 공휴일과 연차 활용 일정을 캘린더형으로 제시하고, 싱가포르·세부·이탈리아·스페인·미서부·홋카이도·보라카이 등 시즌별 여행지를 묶어 성수기 조기 예약 수요를 공략한다.
인천 계양산은 해발 395m의 인천 최고봉이지만, 꼭 정상까지 오르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산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도보로 접근하기 쉽고, 계양산성박물관과 장미원, 산림욕장, 숲속 쉼터를 잇는 둘레길이 조성돼 가벼운 산책부터 전망 산행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일부 구간에는 데크길과 야자매트가 놓여 가족 단위 방문객과 걷기 초보자도 부담을 줄이고 숲을 만날 수 있다.
일본 도야마는 장거리 비행 부담 없이 고산 풍경과 온천, 협곡 열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해외여행지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에서는 로프웨이, 고원버스, 케이블카 등을 이용해 해발 2000m대 산악 풍경을 비교적 편하게 만날 수 있고, 구로베 협곡과 우나즈키 온천까지 연결하면 걷는 부담은 줄이면서도 대자연의 체감은 크게 남는 시니어형 여행 코스가 된다.
대구 동구의 반야월연꽃단지는 안심창조밸리 연꽃단지로도 불리는 여름 대표 산책지다. 금호강을 따라 가남지, 점새늪, 안심습지, 천천둘레길이 이어지며 전체 길이는 약 13km에 이른다. 7월 말부터 8월 사이 연꽃이 본격적으로 피어나면 넓은 연잎과 분홍빛 꽃, 전망대와 데크 산책로가 어우러져 도심 가까이에서 보기 드문 습지형 연꽃 풍경을 만든다.
경북 구미시 구포동의 다온숲은 2007년 사용이 끝난 쓰레기매립장을 도시 숲과 수국정원으로 되살린 공간이다. 약 12.4ha 규모의 숲에는 수국원, 꽃담원, 하늘마당, 숲속 산책로가 이어지고, 여름이면 3만4000여 본 규모의 수국이 분홍빛과 보랏빛, 푸른빛으로 피어난다. 입장료와 주차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여름 정원이다.
충남 공주 신원사는 계룡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이다. 평소에는 고요한 산사로 알려져 있지만, 7월 말부터 8월 중순 사이 배롱나무가 피어나면 전각과 돌계단, 기와지붕과 숲길이 한여름의 붉은 풍경으로 바뀐다. 중악단과 계룡산 산신제의 역사, 무료 입장과 주차, 계룡산 숲길까지 함께 만날 수 있는 여름 사찰 여행지다.
경기도 시흥 관곡지는 조선 전기 강희맹 선생이 명나라에서 가져온 전당홍 연꽃씨를 심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연못이다. 관곡지 주변에는 19.3ha 규모의 시흥 연꽃테마파크가 조성돼 여름이면 수련, 홍련, 백련, 물양귀비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수면을 채운다. 7월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8월 중·하순 절정을 이루는 서울근교 대표 연꽃 명소다.
제주신화월드가 7월 17일부터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한 야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피니티 풀 ‘스카이 풀’에서는 DJ 퍼포먼스와 보컬, 색소폰 공연, 불꽃놀이가 어우러지는 ‘SKY POOL PARTY’가 열리고, 신화테라스 야외 비어가든에서는 트럼펫·탭댄스·보컬 공연을 즐기는 ‘BEER GARDEN LIVE’가 진행된다. 물과 음악, 맥주와 바비큐를 앞세운 제주형 여름밤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