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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의 밤을 산다는 것 – 롱이어비엔의 극야 일기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1장 —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

시간 위를 걷는 섬 — 역사와 현재를 품은 지중해의 요새 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남쪽으로 불과 90km. 몰타(Malta)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낀, 면적 316㎢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다. 하지만 이 땅 위에 새겨진 문명의 궤적은 놀라울 만큼 밀도...

초원과 빙하, 사막과 호수가 공존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을 걷다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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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 “한국 MZ세대, 비용 부담 커져도 여행은 계속 간다”

클룩이 한국 MZ세대의 2026년 하반기 여행 의향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69%가 상반기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여행 의향을 보였다. 여행 비용 부담이 가장 큰 변수였지만 할인·특가와 단거리 여행 등 합리적 소비 방식이 뚜렷했다.

부킹닷컴, K-팝 월드투어가 바꾼 아태 여행 검색지도 공개

부킹닷컴이 글로벌 7인조 K-팝 월드투어 관련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공연 예정 도시의 숙소 검색량이 전년 대비 최소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가오슝은 1000% 이상, 멜버른은 670% 이상, 자카르타는 620% 이상 급증했다.

에어프랑스, 비행 전 라운지에서 프렌치 다이닝 선보인다

에어프랑스가 이브 캉드보르드 셰프와 협업해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2E 터미널 K·L·M 홀 장거리 노선 라운지에서 프렌치 다이닝 신메뉴를 선보인다.

트립닷컴 “올여름 여행 트렌드, 짧게·시원하게·가족과 함께”

트립닷컴 그룹이 올여름 여행 트렌드로 단기 여행, 쿨케이션, 가족 여행을 제시했다. 서울은 5월 기준 글로벌 항공 예약 1위에 올랐고, 7~8월 한국행 인바운드 예약은 63% 증가했다.

아고다 “대한민국 여행객 혼행 수요 증가”…서울·도쿄가 1위

아고다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숙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여행객의 혼행 관심도는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국내 혼행지는 서울·제주도·부산·인천·강릉, 해외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자카르타·다낭이 상위권에 올랐다.

괴산 화양구곡, 한여름에도 서늘한 9곡 계곡 트레킹 명소

괴산 화양구곡은 속리산국립공원 화양천을 따라 아홉 절경이 이어지는 명승 계곡 트레킹 명소다. 경천벽, 운영담, 읍궁암, 금사담과 암서재, 첨성대, 능운대, 와룡암, 학소대, 파곶까지 약 3km 계곡길을 따라 걷는다.

태국 대신 가오슝, 한국 시니어가 주목하는 대만 휴양·미식 여행지

대만 가오슝은 태국의 긴 비행과 혼잡함이 부담스러운 시니어 여행자에게 좋은 대안이 되는 남부 대만 휴양·미식 도시다. 연지담 용호탑, 불광산 불타기념관, 치진도 해산물 거리, 아이허 강변까지 짧고 편한 동선으로 즐길 수 있다.

무안 회산백련지, 축제 끝난 뒤 더 좋은 해바라기·백련 여름꽃 명소

무안 회산백련지는 10만 평 안팎의 백련 자생지와 해바라기, 수국, 야간 경관조명을 함께 만나는 전남 여름꽃 명소다. 축제는 끝났지만 백련은 7월부터 8월까지 본격적으로 피고, 해바라기 파크와 둘레길 산책은 지금 더 여유롭다.

화순 백아산 하늘다리, 해발 756m 암벽 위 66m 공중다리 걷는 호남 절경 산행

화순 백아산 하늘다리는 해발 756m 지점에서 마당바위와 절터바위를 잇는 길이 66m 산악 현수교다. 밝은 석회암 암봉과 투명 유리 조망창, 마당바위 조망이 어우러져 짧지만 강렬한 호남 암릉 산행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