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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cities 1000cultures] Nasir Al-Mulk Mosque Shiraz

A Sacred Encounter The Nasir al-Mulk Mosque, located in Shiraz, Iran, is a magnificent architectural gem. Completed in the late 19th century, it is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Islamic design and artistic craftsmanship. Often referred to...

북극의 밤을 산다는 것 – 롱이어비엔의 극야 일기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몰타 감성 칼럼 ③ — 몰타의 밤, 오래된 바다의 향기

몰타의 밤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찾아온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하늘은 분홍에서 남색, 남색에서 어두운 청회색으로 넘어간다. 그 무채색의 경계에서, 도시의 등불이 하나둘씩 켜진다. 나는 발레타의 성벽을 따라 걷고 있었다. 바람은 해안을...

귀국 – 공항에서, 감정이 도착하지 않은 시간

알마티 국제공항. 아침 햇살이 유리벽을 투과해 마치 하늘이 바닥에 흩뿌려진 듯 환하다.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은 저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출장을 끝낸 듯 분주하게 노트북을 닫고, 어떤 이는 고향으로 향하는 것처럼 담담한 눈빛으로 가방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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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된 한국…박보검, ‘소리’를 따라 한국관광의 새 장면 만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배우 박보검과 함께 제작한 2026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Begin to Hear Korea’를 7월 15일 공개한다. 박보검은 영화 속 음악감독으로 등장해 덴마크 뮤지션 Ki와 한국을 여행하며 지하철 안내방송과 전통시장, 한옥의 풍경 소리 등을 채집한다. 공사는 영상을 OTT와 스마트TV,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확산하고 오는 10월 외국인 대상 ‘Korea Sound Journey’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렇게 큰 법당이 제주에 있었다니”…외국인도 발길 멈추는 서귀포 약천사

제주 서귀포시 대포동의 약천사는 높이 약 29m에 이르는 대적광전과 제주 남쪽 바다, 야자수와 돌하르방이 어우러진 대형 사찰이다. 동양 최대급 법당으로 소개되는 대적광전의 웅장한 건축과 사찰 이름의 유래가 된 약수, 소나무 정원과 조용한 기도 공간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종교와 관계없이 제주 건축과 자연, 불교문화를 차분히 경험하려는 여행객이 꾸준히 찾는다.

에어서울 인천~요나고 탑승객 4000명에 쿠폰북…공항 리무진 왕복권 제공

에어서울이 여름 성수기 인천~요나고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교통·관광·쇼핑 혜택을 담은 ‘일본 소도시 여행 특전 쿠폰북’을 선착순 4000명에게 제공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8월 31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고 탑승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요나고 공항 리무진 버스 왕복권과 관광택시 할인, 돗토리 하나카이로·코난 박물관 등 주요 관광시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olombia Brings Cali’s Salsa to Seoul in a Cultural Tourism Showcase

The Embassy of Colombia and ProColombia hosted “Move to the Rhythm of Colombia” at Gavin Art Hall in Seoul, bringing together more than 400 salsa and Latin culture enthusiasts. Featuring Cali-based Ensalsate, an interactive workshop and a performance by Colombia’s ambassador, the event presented Colombian tourism through direct cultural experience rather than a conventional destination briefing.

신라면세점 ‘신라는 세일’ 진행…이준호 팬미팅·강릉 숙박 패키지 내걸었다

신라면세점이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메가 프로모션 ‘신라는 세일’을 8월 16일까지 진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모노그램 강릉 숙박 패키지와 홍보모델 이준호 팬미팅 초대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를 열고,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서울·제주·인천공항점에서는 여름 시즌 특가전과 결제 할인, 신규 회원 혜택을 운영한다.

금호리조트 워터파크 3곳서 ‘2026 썸머 페스타’…가족형 물놀이 콘텐츠 확대

금호리조트가 여름 휴가와 방학 시즌을 맞아 아산스파비스와 화순아쿠아나, 제주아쿠아나에서 ‘2026 썸머 페스타’를 개최한다. 야외 파도풀 DJ 공연과 버블쇼, 가족 수중올림픽, 어린이 워터파티 등 지점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야간 DJ 풀파티와 3인 워터파크 객실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해 8월 행사 기간 3개 워터파크 이용객이 전년보다 9% 증가한 데 힘입어 올해는 가족 참여형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다.

콜롬비아의 리듬이 서울을 흔들었다…엔살사떼와 함께한 ‘Move to the Rhythm of Colombia’

콜롬비아의 음악과 춤이 서울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월 11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Move to the Rhythm of Colombia’에는 살사와 라틴문화를 사랑하는 400여 명이 참여했다. 칼리의 대표 살사 공연단 엔살사떼의 무대와 참가형 워크숍, 소셜댄스가 이어졌고 주한콜롬비아대사도 직접 무대에 올라 살사를 선보였다. 프로콜롬비아는 관광지를 나열하는 대신 음악과 춤, 사람들의 참여를 통해 콜롬비아를 직접 경험하게 했다.

호텔스컴바인·카약, 여름 해외여행 트렌드 ‘L.I.T.E’ 발표…중국 검색 증가율 1위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이 2026년 여름 성수기 한국인 해외여행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까운 여행지에서 짧고 실속 있게 휴가를 보내려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본과 베트남의 인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국은 전년 대비 항공권 검색 증가율 1위를 기록했고, 해외호텔 검색에서는 1~2박 일정이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일본 여행도 도쿄와 오사카를 넘어 미야코지마와 고베, 오키나와 소도시 등으로 선택지가 넓어졌다.

아고다 아시아 인기 액티비티, 한국 5위…롯데월드 1위·부산 체험상품 약진

아고다가 2026년 상반기 아시아 지역 액티비티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전체 5위에 올랐다. 국내 인바운드 예약에서는 비짓부산패스와 스파랜드 센텀시티가 2·3위를 차지했고, 한국인 해외여행객은 마카오 공연과 오사카 관광패스, 후쿠오카 전망대처럼 짧은 일정에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상품을 주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