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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1000 cities 1000 cultures] “Osaka-jo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Osaka-jo, also known as Osaka Castle, is a historic landmark and iconic symbol of Osaka, Japan. Constructed in the 16th century by Toyotomi Hideyoshi, it stands as a testament to the city's...
초원과 빙하, 사막과 호수가 공존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을 걷다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1장 —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시간 위를 걷는 섬 — 역사와 현재를 품은 지중해의 요새
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남쪽으로 불과 90km.몰타(Malta)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낀, 면적 316㎢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다. 하지만 이 땅 위에 새겨진 문명의 궤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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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물향기수목원, 무궁화 50여 품종과 수련·연꽃 만나는 무료 여름꽃 명소
오산 물향기수목원은 7월 말부터 8월까지 무궁화 50여 품종과 수국, 수련, 연꽃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수도권 여름꽃 명소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주차장은 시간별 요금이 부과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에는 쉰다. 무궁화원과 수생식물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물방울온실을 연결하면 2~3시간의 완만한 산책 코스가 완성된다.
장수 방화동 생태길, 왕복 10km 덕산계곡과 110m 방화폭포 걷는 숲길
장수 방화동 생태길은 장안산군립공원 입구에서 덕산계곡의 윗용소와 아랫용소, 110m 방화폭포를 지나 방화동가족휴가촌까지 이어지는 왕복 10km 숲길이다. 전체 코스는 약 3~4시간이 필요하며 편안한 산책로와 암반·징검다리 구간이 함께 나온다. 방화폭포는 상시 흐르는 자연폭포가 아니므로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뒤에는 용소와 계곡 가까이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
양양 하조대, 동해안 피서객 증가율 90.9% 이끈 명승 해안길
양양 하조대는 올여름 동해안에서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진 양양의 대표 해안 명승이다. 기암절벽 위 하조대 정자와 애국송, 기사문등대, 바다를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을 한 동선에서 만날 수 있다. 8월 1일 비치페스티벌은 끝났지만 하계 개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해변 물놀이와 절벽 산책을 함께 계획하되 폭염과 강풍, 젖은 데크 구간은 주의해야 한다.
고흥 소록도 여행, 한센병박물관과 중앙공원에서 거금대교까지 걷는 섬
고흥 소록도는 푸른 바다만 보고 지나칠 수 없는 섬이다. 소록대교를 건너면 한센인 강제격리와 인권침해의 역사를 기록한 한센병박물관과 중앙공원, 감금실과 검시실 등이 이어진다. 박물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월요일에는 쉰다. 공개구역을 조용히 둘러본 뒤 녹동항과 거금대교까지 연결하면 역사와 다도해를 함께 만나는 고흥 여행이 된다.
[오싹한 여행지] 폐광 200m를 걷자 겉옷을 찾았다…한여름 10~15℃ 보령 냉풍욕장
바깥이 35도를 넘겨도 폐광 갱도 안은 10~15℃다. 보령 냉풍욕장에 들어서면 200m 통로를 걷는 동안 땀이 식고, 반소매 차림에서는 겉옷이 생각난다. 차가운 족욕과 양송이 먹거리까지 즐긴 뒤 성주산 숲과 대천해수욕장으로 이어가면 보령에서 하루가 꽉 찬다.
두리안을 먹는 데서 여행하는 시대로…KLDEX가 펼친 말레이시아의 ‘과일 문화’
김치와 두리안의 뜻밖의 공통점에서 출발해 수마트라·보르네오의 기원, 정화와 마환의 기록, KLDEX와 DSR 무상킹 농장까지 말레이시아 두리안 문화관광의 가능성을 현장 취재로 풀었다.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6일 본행사 개막, 1500대 드론쇼와 홍천 수제맥주 한자리에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5일 꽃뫼공원 전야제를 시작으로 6일부터 9일까지 토리숲에서 본행사를 연다. 홍천강 상공을 수놓는 1500대 드론쇼와 월드 웻 댄스, 패들보드, 가요제가 이어지고, 홍천 수제맥주와 지역 먹거리도 한자리에 모인다. LED 다회용컵 이용 방식과 귀가 셔틀, 음주운전 방지 동선을 미리 확인해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단양 남천계곡, 물놀이축제 끝나도 가족 피서객이 찾는 소백산 청정 계곡
단양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려 약 4천 명이 찾았다. 치어·송어잡기와 물총놀이 등 축제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소백산에서 흘러내린 맑은 계곡과 솔밭공원은 여름 피서지로 남는다. 자연계곡은 구간마다 수심과 유속이 달라 아이는 보호자가 바로 곁을 지켜야 하며, 온달관광지와 구인사를 묶으면 하루 코스로 이어진다.
무안 갯벌 탐방다리, 왕복 3km 국내 최장 목재 해상 보행교를 걷다
무안 갯벌 탐방다리는 황토갯벌랜드에서 현경면 가입리 방향으로 1.5km 이어지는 국내 최장 목재 해상 보행교다. 왕복하면 3km를 걸어야 하며 썰물에는 갯골과 짱뚱어, 밀물에는 수면과 노을이 다리 아래로 펼쳐진다. 2026년 7월 무안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되면서 생태적 가치도 한층 분명해졌다. 강풍과 우천 때는 출입 여부를 확인하고, 황토갯벌랜드 전시·체험시설과 함께 둘러보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