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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트래블가이드 제1장 —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

시간 위를 걷는 섬 — 역사와 현재를 품은 지중해의 요새   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남쪽으로 불과 90km. 몰타(Malta)는 유럽과 북아프리카 사이에 낀, 면적 316㎢에 불과한 작은 섬나라다. 하지만 이 땅 위에 새겨진 문명의 궤적은 놀라울 만큼 밀도...

몰타 감성 칼럼 ⑤ — 몰타의 테이블, 기억을 마시는 저녁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특별한 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먹기로 했다. 천천히, 기억이 될 음식을. 몰타의 어느 와인바에서, 어느 저녁에, 그저 한 끼를 깊이 음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은 결국 한 끼에서 기억된다. 슬리에마에서 멀지 않은 바닷가,...

1000 Cities & 1000 Cultures – ① 30억 년의 시간이 조각한 고독한 성소, 스코틀랜드 ‘셰틀랜드(Shetland)’

글·사진 | 천만재 기자 지구의 골격이 드러난 30억 년의 아카이브 스코틀랜드 에버딘(Aberdeen) 항구에서 북해의 거친 밤바다를 13시간이나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 땅, 셰틀랜드 제도는 문명의 끝자락이 아니라 지구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영국의 북쪽 끝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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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 소도시 여행 띄운 여기어때, 숙소·항공 최대 23만원 할인

니가타현 소도시 여행과 여기어때 할인 프로모션이 일본 지방 여행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어때는 니가타현과 함께 숙소 최대 20만원, 인천~니가타 항공권 최대 3만원 등 총 2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케·온천·설국 미식으로 대표되는 로컬 여행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KLM 네덜란드 항공, 어버이날 맞아 인천발 유럽 항공권 10% 할인

KLM 네덜란드 항공 어버이날 프로모션이 인천발 유럽 여행 수요를 겨냥해 진행된다. KLM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코노미와 프리미엄 컴포트 항공권 구매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10% 할인을 제공하며, 여행 가능 기간은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웰니스, 5월 ‘회복의 여정’으로 감각 회복 제안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웰니스 프로그램이 5월 ‘회복의 여정’을 주제로 향과 호흡, LED 테라피를 결합한 감각 회복형 경험을 선보인다. 남산 도심 리조트 입지를 살려 아로마 요가와 뷰티 테라피를 하나의 리추얼로 구성하며 호텔 웰니스의 방향을 넓힌다.

진에어 수하물 20kg 혜택,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 5kg 무료 쿠폰 제공

진에어 수하물 20kg 혜택이 항공권 총비용에 민감해진 여행객을 겨냥해 마련됐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 예약 고객에게 위탁 수하물 5kg 무료 쿠폰을 제공해 기본 15kg에 추가 혜택을 더하는 방식이다. 유류할증료 상승기 직접 예약의 편의성과 비용 절감 효과가 함께 부각된다.

에미레이트 항공 사상 최대 실적, 두바이 허브 수익성 다시 입증

에미레이트 항공 사상 최대 실적은 글로벌 항공 수요 회복이 단순한 여객 증가를 넘어 수익성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두바이 허브를 기반으로 장거리 노선, 프리미엄 좌석, 화물 사업을 결합한 에미레이트의 성장 전략과 향후 항공 시장 변화를 짚었다.

내일투어 프라하 런트립 종료, 해외 마라톤 여행의 가능성과 과제

내일투어 프라하 런트립이 7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체코관광청 협업, 셰이크아웃 런, 미식, 킥보드 투어, 아울렛 쇼핑을 결합한 이번 상품은 해외 마라톤 여행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동시에 안전 관리와 참가자별 컨디션 대응, 상품 품질 검증이라는 과제도 남겼다.

AI 여행 추천 시대, 관광 마케팅이 검색에서 대화로 이동한다

AI 여행 추천이 글로벌 관광산업의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부킹닷컴은 소비자 89%가 향후 여행 계획에 AI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포커스라이트는 여행 의도가 생성형 채팅과 검색 환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여행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더 정확한 정보와 현장 감각을 갖춘 큐레이터로 다시 정의되고 있다.

미국 ESTA 강화 논란, 월드컵 앞두고 29조원 관광손실 경고

미국 ESTA 강화 논란이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둔 미국 관광경제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DHS·CBP가 5년치 소셜미디어, 가족정보, 생체정보 확대 수집을 검토하자 WTTC는 여행수요 감소와 157,000개 일자리 영향, 215억 달러 규모의 관광 GDP 손실 가능성을 경고했다. 한국 여행객과 항공업계도 입국 절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해변 대신 하늘 보러 간다…스페인, 개기일식으로 ‘빈 시골’ 살리기 나섰다

스페인 개기일식 관광이 2026년 여름 유럽 여행시장의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8월 12일 개기일식이 스페인 일부 지역을 지나가면서 갈리시아와 카스티야이레온, 아라곤 등 내륙과 농촌 지역의 숙박 예약이 빠르게 늘고 있다. 스페인은 이 기회를 해변에 몰린 관광객을 분산하고,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어온 이른바 ‘빈 스페인’의 경제를 살리는 계기로 삼으려 한다. 한국 여행업계에도 천문관광, 농촌 체류, 지역 와이너리와 문화유산을 묶은 새 상품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