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삼성궁 1500개 돌탑, 해발 850m 지리산 숲에 숨은 이색 성전

하동 삼성궁은 지리산 청학동 해발 850m에 자리한 배달성전으로, 1983년 한풀선사가 고조선 소도를 현대적으로 되살리며 조성을 시작했다. 약 1500개의 원력 솟대와 돌성벽, 에메랄드빛 연못, 독특한 건축물이 산속에 이어져 국내에서도 보기 드문 풍경을 만든다. 여름에는 숲 그늘을 따라 걷는 고산 탐방지로 찾는 사람이 많지만, 경사진 돌길과 긴 관람 동선을 감안해 신발과 식수를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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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 망향의 동산에서 걷는 9km 호수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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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길 5구간 가족길은 망향의 동산에서 출발해 횡성호 안쪽 반도 지형을 돌아오는 9㎞ 순환 코스다. A코스 4.5㎞만 선택해도 수변 숲길과 목재 전망대, 물그림자를 만날 수 있으며, 출발지에는 횡성댐 건설로 물에 잠긴 다섯 마을의 생활사를 기록한 망향의 동산과 일부 무장애 동선이 마련돼 있다.

국립금산자연휴양림 숙박요금과 예약법, 4만5000원 신축 숲속의집 이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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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산자연휴양림은 2025년 금산군 남이면에 문을 연 신축 산림휴양시설이다. 비수기 평일 기준 4인실은 4만5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숲속의집과 연립동 23개 객실, 방문자센터와 60면 주차장을 갖춰 가족 숙박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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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름 여행 1박2일…바다에서 숲으로, 다시 노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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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에서 기지포해수욕장과 안면송 숲을 지나 꽃지 낙조까지…식당·숙소·주차·물때·통합 동선을 한 번에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안면도에서는 바다만 좇으면 여행이 단조로워진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천수만방조제를 지나고 안면대교를 건너면 섬의 북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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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 럭셔리·월드컵 수요는 성장…중동·아프리카 29.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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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에서 글로벌 RevPAR는 3.9% 증가했지만 중동·아프리카는 29.5% 급락했다. 럭셔리·월드컵 수요와 분쟁 지역 침체가 세계 호텔시장의 양극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