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시대 앞둔 경북도, 280실 호텔·리조트로 체류형 관광 키운다

경상북도가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도 관광의 체류 기반 확충에 나섰다. 경북도는 울릉군을 찾아 280실 규모 민간 호텔·리조트 조성 사업을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핵심은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정책금융을 활용해 민간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고, 울릉도를 당일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키우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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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K-콘텐츠 촬영지가 지역 숙소 검색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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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와 K-영화의 인기가 국내 지역관광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아고다는 콘텐츠 속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는 ‘스크린 투어리즘’ 여행지로 영월·고령·예산·수원·장흥을 소개했다. 영월 숙소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0% 늘었고, 고령도 두 배 증가했다. 콘텐츠가 유명 관광지 밖의 지역을 새 여행 목적지로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클룩 코레일 예매, 외국인 관광객을 부산·경주·대구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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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룩의 코레일 실시간 승차권 예매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이동을 넓히는 통로로 작동하고 있다. 서비스 초기 데이터에서 미국 이용객 비중이 가장 높았고, 목적지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다. 경주와 대구 수요도 함께 나타나면서 철도 예약이 지역 관광상품 탐색과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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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트래픽 하락, 인플루언서형 글쓰기의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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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트래픽 하락은 단순한 저품질 문제로 보기 어렵다. 블로그 이용량은 여전히 크지만 AI 브리핑과 AI탭이 검색 흐름을 바꾸고, 인플루언서형 협찬 콘텐츠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면서 개별 블로그의 클릭 유입은 예전보다 약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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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야외 수영장·더 테라스 키친으로 도심 여름휴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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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남산 야외 수영장과 풀사이드 바비큐, 새롭게 오픈한 더 테라스 키친을 앞세워 도심 속 여름 스테이케이션을 제안한다. 서울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남산의 녹음, 도심 전망, 야외 수영, 여름밤 다이닝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