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가창댐 숲길, 철조망 옆길 벗어나 숲으로 들어갔다…호수 한 바퀴 7.4km

대구 달성군 가창댐 숲길은 용계체육공원에서 오1리까지 약 3.4km 이어지는 숲길이다. 2024년 10억 원을 들여 새로 조성하면서 과거 철조망 가까이 걷던 구간보다 보행 환경이 달라졌고, 오1리에서 기존 수변길을 연결하면 현장 답사 기준 약 7.4km 한 바퀴 코스가 된다. 호수 조망과 대나무숲, 침엽수·활엽수 구간이 번갈아 나오지만 초반 계단과 짧은 오르막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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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첫 여름 맞았다…300m 걷는 내내 자꾸 발아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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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는 청산면 궁평리와 전곡읍 신답리를 잇는 길이 300m, 폭 1.5m의 보도 현수교다. 다리 위에서는 한탄강과 영평천이 합쳐지는 아우라지, 천연기념물 ‘포천 아우라지 베개용암’, 주상절리를 한 번에 조망한다. 총사업비 136억 원에는 다리와 함께 진입도로, 1,855㎡ 쉼터, 75면 주차장 조성이 포함됐다. 2025년 12월 1일 개통했다.

세종 조천연꽃공원, 연꽃 사이로 기차가 지난다…버려진 농경지 2만5000㎡가 꽃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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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조치원 조천연꽃공원은 농경지로 쓰이다 버려진 2만5000㎡ 땅에 연을 심어 만든 수변 생태공원이다. 7~8월이면 백련과 홍련, 수련이 데크 양옆을 채우고, 바로 뒤 철길로 기차가 지나가는 순간 연꽃밭과 열차가 한 화면에 겹친다. 2018년 국토교통부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포함된 조천 연꽃길은 약 1.6km, 50분 코스로 소개됐으며 공원은 무료·상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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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0곳, 왜 본사 직원 78명을 보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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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레저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0곳의 필요성과 성과를 따져 물었다. 해외 30개 거점에 본사 직원 78명, 거점당 평균 2.6명을 직접 파견하는 현재 체제가 2026년에도 가장 효율적인 방식인지 비용·성과·전문성을 중심으로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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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 럭셔리·월드컵 수요는 성장…중동·아프리카 29.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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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에서 글로벌 RevPAR는 3.9% 증가했지만 중동·아프리카는 29.5% 급락했다. 럭셔리·월드컵 수요와 분쟁 지역 침체가 세계 호텔시장의 양극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