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청
김대중대교, 왜 전직 대통령 이름을 붙였을까…무안과 신안 잇는 925m 바닷길
전남 무안군 운남면에서 신안군 압해읍으로 건너가는 김대중대교는 길이 925m, 폭 20m의 왕복 4차로 연륙교다. 2013년 12월 27일 개통했고, 신안 하의도 출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을 붙였다. 다리를 건너면 압해도에서 천사대교와 신안 주요 섬으로 이동하기 쉬워지고, 서해 갯벌과 노을을 함께 보는 드라이브 관문 역할도 한다. 이름의 상징성과 실제 교통 기능이 한 다리에 겹친다는 점이 이곳의 핵심이다.
제주 우도 검멀레해변, 검은 모래보다 절벽이 먼저 보인다…썰물 때 열리는 동굴까지
제주 우도 동쪽 검멀레해변은 길이 약 100m에 불과하지만 검은 모래와 우도봉 화산암 절벽, 썰물 때 입구가 열리는 해식동굴이 한곳에 몰려 있다. 해변으로 계단을 내려가면 절벽의 높이가 갑자기 커지고,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여러 동굴과 암벽층이 옆으로 펼쳐진다. 2026년 8월부터 우도 외부차량 운행 제한도 다시 연장돼 이동방법까지 확인하고 들어가는 편이 좋다.
Airlines
Story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0곳, 왜 본사 직원 78명을 보내야 하나
【여행레저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0곳의 필요성과 성과를 따져 물었다. 해외 30개 거점에 본사 직원 78명, 거점당 평균 2.6명을 직접 파견하는 현재 체제가 2026년에도 가장 효율적인 방식인지 비용·성과·전문성을 중심으로 짚었다.
The Hotels
힐튼 2분기 실적, 럭셔리·월드컵 수요는 성장…중동·아프리카 29.5% 급락
힐튼 2분기 실적에서 글로벌 RevPAR는 3.9% 증가했지만 중동·아프리카는 29.5% 급락했다. 럭셔리·월드컵 수요와 분쟁 지역 침체가 세계 호텔시장의 양극화를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