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들어가는 섬인데 물때까지 봐야 한다…사천 비토섬, 하루 두 번 월등도 길이 열린다

사천 비토섬은 비토교를 건너 자동차로 들어갈 수 있지만 섬 여행의 핵심인 월등도는 하루 두 차례 썰물 때 바닷길이 열린다. 물때를 놓치면 같은 장소에서도 전혀 다른 풍경을 보게 된다. 올해는 시설 보수를 마친 비토해양낚시공원도 다시 문을 열었으며, 4~10월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별주부전테마파크와 월등도, 228m 해상 보행교를 묶고 해 질 무렵 바다까지 남으면 비토섬의 하루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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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한옥마을에 138억 들어간다…완주 오성한옥마을, 2030년까지 ‘K-풍류’ 관광지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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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오성한옥마을이 단순한 한옥 촬영지를 넘어 2030년까지 체류형 관광지로 크게 바뀐다. 완주군은 2026년 문체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돼 오성·위봉마을 일원에 138억 원을 투입하고, 오성제와 한옥마을을 잇는 풍류길과 공연마당·풍류쉼터를 조성한다.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오른 이 마을은 한옥 20여 채와 카페·갤러리·숲길이 주민 생활공간 사이에 흩어져 있어 전주한옥마을과는 걷는 방식부터 다르다.

95년 된 배롱나무가 연못 한가운데 핀다…진도 운림산방, 8월엔 그림보다 정원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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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운림산방은 남종화의 대가 소치 허련의 화실로 알려졌지만 8월에는 건물보다 연못 한가운데 선 배롱나무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약 95년 된 이 나무는 산림청의 ‘2025 올해의 나무’로 선정됐으며 여름 내내 붉은 꽃을 피운다. 오각형 연못의 수련과 한옥, 첨찰산 숲까지 한 화면에 겹쳐져 운림산방이 왜 국가지정 명승인지 몸으로 이해하게 되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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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influencer becomes the attraction: What tourism marketing may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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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s can make destinations go viral but journalists do a different job: they ask why, explain context and leave records that last beyond the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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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 럭셔리·월드컵 수요는 성장…중동·아프리카 29.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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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에서 글로벌 RevPAR는 3.9% 증가했지만 중동·아프리카는 29.5% 급락했다. 럭셔리·월드컵 수요와 분쟁 지역 침체가 세계 호텔시장의 양극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