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정취암, 차로 가까이 가는 절벽 사찰… 돌계단 끝에서 만나는 산야

【여행레저신문】 경남 산청 정취암은 바위 절벽에 기대어 들어선 작은 사찰이다. 굽잇길을 따라 차로 올라간 뒤 계단을 걸으면 전각 너머로 산과 들이 펼쳐진다. 긴 등산을 하지 않고도 산중 암자의 풍경을 만날 수 있지만, 경내 이동까지 평탄한 것은 아니다. 의상대사의 창건 설화와 조선 후기 불교문화유산을 살펴보고, 바위 사이로 열린 조망을 감상하는 가을 나들이 코스로 찾아갈 만하다.

관광청

숲을 배경으로 길게 이어진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220m 물길 건너 쉬어가는 가을 산책

【여행레저신문】 파주 마장호수는 220m 출렁다리와 수변 데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호수 나들이 장소다. 산을 길게 오르지 않고도 물빛과 숲을 가까이에서 바라볼 수 있지만, 흔들리는 다리와 호숫가 산책로의 이용 조건은 구분해야 한다. 11월 출렁다리는 17시까지 운영되며 제방 공사 구간은 통행할 수 없다는 공지도 나와 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개방된 수변길에서 휴식 시간을 잡고, 다리 건너기는 체력에 맞춰 선택하면 좋다.
해가 떠오르는 덕유산 능선과 바위 봉우리

덕유산 향적봉 가을 산행, 곤돌라와 구천동에서 만나는 백두대간 풍경

【여행레저신문】 덕유산은 정상 가까이 오르는 곤돌라부터 구천동 계곡 산행, 주능선 종주까지 체력과 경험에 맞춰 길을 고를 수 있는 산이다. 설천봉에서 향적봉까지는 편도 0.6km지만 계단과 고산의 추위를 고려해야 한다. 구천동에서 정상에 오르는 8.5km·3시간은 편도 기준이다. 늦가을에는 산불 예방을 위한 탐방 통제가 시작되므로 곤돌라 예약과 하행 시간, 코스별 개방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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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の都市スカイラインを背景に望む名古屋城

【特別寄稿・デスクコラム】外国人宿泊者200万超の名古屋が抱く慢心――歴史的遺産を有しながら、なぜ「退屈な街」に甘んじるのか

【여행레저신문】 名古屋市の2024年観光統計では外国人宿泊客の実人数が約203万人、延べ宿泊者数が約369万人に達した。熱田神宮、名古屋城、国宝犬山城、ジブリパーク、名古屋めしまで揃う一方、アジア大会開幕を目前にした韓国市場向けPRは1000円クーポン中心にとどまる。豊富な観光資源を都市ブランドへ転換できない名古屋の観光マーケティングとメディア戦略を検証する。

The Hotels

호텔스닷컴 언팩 27 행사에서 2027년 여행 트렌드를 발표하는 라비니아 라자람

호텔스닷컴 ‘언팩 27’ 공개…2027년 여행시장, 목적지보다 ‘경험’이 바꾼다

【여행레저신문】 2027년 여행시장은 어디로 가느냐보다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움직일까. 호텔스닷컴이 20일 서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언팩 27’을 공개하고 하룻밤 여행, 고딕 감성 숙소, 어른의 방학, 스크린 투어리즘, 올해의 여행지 등 다섯 가지 흐름을 제시했다. 한국인 응답자의 95%가 향후 1년 내 1박 호텔 숙박을 계획했고, 부산 여행 검색량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검색과 설문이 가리키는 변화가 실제 여행 소비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