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관련 가짜뉴스…‘한국인 439만명’ 제목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중국여행 회복론을 앞세운 기사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등장한 “일본도 제쳤습니다”… 한국인 439만 명 선택한 해외여행 1위 국가는? 이라는 제목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러나 기사 본문을 살펴보면 439만 명은 한국인 중국 관광객 수가 아니라 한중 항공 노선 전체 승객 수다. 제목과 본문의 숫자가 다른 낚시성 보도 논란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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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관광객 205만명, 출국자와 격차 좁혔다…한국 관광은 이제 소비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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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래관광객이 2026년 3월 204만5992명을 기록하며 200만명대를 넘어섰다. 같은 달 국민 해외관광객은 229만3716명으로 여전히 많았지만, 양쪽의 격차는 크게 줄었다. 한국 관광은 이제 외래객 숫자 회복을 넘어 체류 기간, 지역 이동, 소비 규모를 함께 봐야 하는 단계로 들어섰다.

BSP 항공권 판매 회복에도 여행업계가 안도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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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P 항공권 판매가 2026년 1분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상위 51개 여행사의 발권액은 2조50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30.7% 늘었다. 그러나 여행업계가 곧바로 안도하기는 어렵다. 발권액 증가는 수요 회복의 신호지만, 유류할증료와 환율, OTA 확산, 상위권 쏠림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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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트래픽 하락, 인플루언서형 글쓰기의 경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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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트래픽 하락은 단순한 저품질 문제로 보기 어렵다. 블로그 이용량은 여전히 크지만 AI 브리핑과 AI탭이 검색 흐름을 바꾸고, 인플루언서형 협찬 콘텐츠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면서 개별 블로그의 클릭 유입은 예전보다 약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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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남산 야외 수영장·더 테라스 키친으로 도심 여름휴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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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남산 야외 수영장과 풀사이드 바비큐, 새롭게 오픈한 더 테라스 키친을 앞세워 도심 속 여름 스테이케이션을 제안한다. 서울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남산의 녹음, 도심 전망, 야외 수영, 여름밤 다이닝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