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항공여객 권리 대폭 강화…왕복 첫 편 놓쳐도 귀국편 강제취소 못 한다

EU 항공여객 권리 규정이 강화되면서 왕복 첫 편을 놓쳐도 남은 항공권을 자동 취소하기 어려워진다. 대체편 미제공 시 직접 예약 비용 보상과 기내수하물·가족 좌석 보호도 확대된다.

관광청

충주 활옥동굴 암반수 투명 카약 타는 11도 광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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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활옥동굴은 기록상 57km에 이르는 옛 활석 광산 가운데 약 2.5km를 관광 공간으로 조성한 실내 여행지다. 동굴 내부는 연중 11~15도를 유지하며, 암반수가 고인 호수에서는 투명 카약을 탈 수 있다. 2026년 입장료는 성인 1만 원, 카약은 별도 5000원이며 주말에는 조기 마감과 대기가 잦아 입장 직후 체험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편이 좋다.

김포함상공원 무료 개방 운봉함 외부와 대명항을 함께 걷는 수도권 바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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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함상공원은 대명항 바다를 배경으로 1944년 건조된 퇴역 상륙함 운봉함과 야외 군 장비, 분수광장을 둘러보는 수도권 해안공원이다. 2025년 7월 19일부터 입장료가 전면 폐지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운봉함 내부 전시관과 상갑판은 2026년 5월부터 안전점검으로 휴관 중이므로, 현재는 외부 선체와 야외공원·대명항을 묶는 일정으로 계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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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름 여행 1박2일…바다에서 숲으로, 다시 노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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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에서 기지포해수욕장과 안면송 숲을 지나 꽃지 낙조까지…식당·숙소·주차·물때·통합 동선을 한 번에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안면도에서는 바다만 좇으면 여행이 단조로워진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천수만방조제를 지나고 안면대교를 건너면 섬의 북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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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 럭셔리·월드컵 수요는 성장…중동·아프리카 29.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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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에서 글로벌 RevPAR는 3.9% 증가했지만 중동·아프리카는 29.5% 급락했다. 럭셔리·월드컵 수요와 분쟁 지역 침체가 세계 호텔시장의 양극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