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르포] “카메라를 끄니 궁궐이 들렸다”… 박보검과 20개국 청년들이 채집한 창경궁의 가을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서울 이정찬 기자】 언제나 카메라 셔터 소리와 인증샷으로 북적이던 창경궁이 일순간 고요해졌다. 20여 개국에서 날아온 100여 명의 외국인 여행자들은 렌즈 대신 마이크를 들고 궁궐의 숨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보는 관광’의 껍질을 깨고 ‘공감각의 여행’으로 지평을 넓힌 한국관광공사의 ‘코리아 사운드 저니’ 현장을 직접 걸었다.

관광청

해비치 Blended Autumn 캠페인을 알리는 해비치 정원 전경

[호스피탈리티] “체크인하고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해비치, 차(茶)로 가을의 속도를 늦추다

【여행레저신문】 【여행레저신문=제주 이정찬 기자】 더 많이 보고 더 바쁘게 움직여야 직성이 풀리는 강박의 여행 대신, 찻물이 우러나는 3분을 가만히 응시하는 ‘멈춤의 시간’이 찾아왔다.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가 티 브랜드 ‘부부티(BUBUTI)’와 손잡고 선보인 가을 캠페인 ‘Blended Autumn’. 객실이라는 하드웨어를 넘어 ‘시간의 질감’을 파는 호텔의 진화를 들여다봤다.
창경궁에서 열린 코리아 사운드 저니 행사

“한국은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다”… 박보검과 창경궁서 ‘소리 여행’

【여행레저신문】 한국관광 홍보가 유명 관광지를 보여주는 방식에서 여행자가 직접 듣고 기록하는 체험으로 확장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창경궁과 휘겸재에서 20개국 이상 외국인 관광객과 인플루언서 100여 명이 참여한 ‘코리아 사운드 저니’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궁궐을 걸으며 한국의 소리를 채집하고, 박보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와 이를 다시 듣고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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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の都市スカイラインを背景に望む名古屋城

【特別寄稿・デスクコラム】外国人宿泊者200万超の名古屋が抱く慢心――歴史的遺産を有しながら、なぜ「退屈な街」に甘んじるのか

【여행레저신문】 名古屋市の2024年観光統計では外国人宿泊客の実人数が約203万人、延べ宿泊者数が約369万人に達した。熱田神宮、名古屋城、国宝犬山城、ジブリパーク、名古屋めしまで揃う一方、アジア大会開幕を目前にした韓国市場向けPRは1000円クーポン中心にとどまる。豊富な観光資源を都市ブランドへ転換できない名古屋の観光マーケティングとメディア戦略を検証する。

The Hotels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본부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야경

“영화제의 또 다른 무대는 호텔”… 파라다이스 부산, BIFF 31년째 본부호텔

【여행레저신문】 영화의전당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스크린이라면 해운대의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영화인들이 머물고 만나는 또 하나의 무대다. 1996년 제1회 영화제부터 공식 본부호텔 역할을 이어온 이 호텔은 올해 제31회 BIFF에서도 배우·감독·제작자들의 ‘스타하우스’로 운영된다. 개막일에는 해운대 바다를 마주한 야외가든에서 공식 애프터파티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