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를 밟으면 소리가 난다…고성 화진포해수욕장의 비밀

모래를 밟을 때마다 뽀드득 소리가 난다. 고성 화진포해수욕장은 수만 년 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진 고운 백사장, 얕고 맑은 바다로 가족을 끌어당긴다. 해변 뒤 화진포호와 금구도 역사별장까지 이어져 물놀이와 산책, 근현대사 여행을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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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외도 보타니아, 한 부부가 반세기 가꾼 바다 정원…유람선·입장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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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외도 보타니아는 이창호·최호숙 부부가 1969년부터 반세기 넘게 가꿔온 해상식물원이다. 비너스가든과 난대식물 정원, 남해 전망이 경사진 섬길을 따라 이어지며, 외도 입장료와 별도로 거제 각 선착장에서 출항하는 유람선 승선권이 필요하다.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남한강 절벽 위 15m 유리 전망대…맑은 날 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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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해발 약 320m 만학천봉에서 남한강과 단양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망시설이다. 정상에는 길이 15m의 삼중 유리 전망데크가 세 방향으로 뻗어 있으며, 맑은 날에는 소백산 능선까지 시야가 열린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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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름 여행 1박2일…바다에서 숲으로, 다시 노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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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항에서 기지포해수욕장과 안면송 숲을 지나 꽃지 낙조까지…식당·숙소·주차·물때·통합 동선을 한 번에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안면도에서는 바다만 좇으면 여행이 단조로워진다. 서해안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천수만방조제를 지나고 안면대교를 건너면 섬의 북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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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2026 KISF 공식 본부호텔 성료…OTT 축제 네트워킹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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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공식 본부호텔 운영을 마쳤다.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KISF 기간 글로벌 OTT 어워즈와 국제 스트리밍 서밋, 투자유치 쇼케이스가 이어졌고, 호텔은 국내외 스타와 콘텐츠 업계 관계자의 투숙·리셉션·네트워킹을 지원하며 부산 콘텐츠 MICE의 거점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