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쌍산재, 1만원 내고 들어가는 300년 고택…대나무숲 지나면 정원이 또 열린다

전남 구례 쌍산재는 대문 안 한옥 몇 채만 보고 끝나는 고택이 아니다. 안채와 사랑채를 지나 돌길을 따라가면 대나무숲이 나오고 그 뒤로 별채와 정자, 서당채가 다시 이어진다. 현재 관람료는 1만원이며 웰컴티가 포함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중학생 이상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관광청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하천 위에 집을 늘렸다…‘까치발 건물’에 남은 탄광도시의 전성기

0
태백 철암역에서 길 하나를 건너면 낡은 함석벽과 오래된 상가가 철암천을 따라 이어진다. 일부 건물은 하천 위로 몸을 내밀고 아래를 기둥이 떠받친다. 사람이 몰리던 탄광도시에서 부족한 생활공간을 늘리기 위해 만든 ‘까치발 건물’이다. 지금은 실제 탄광촌 골목을 보존한 생활사박물관으로 남았다.

안동 만휴정, 대형산불 견디고 다시 열렸다…폭포 건너 500년 정자로 들어가는 길

0
안동 만휴정은 좁은 계곡을 따라 들어가 물 위 다리를 건너고 암반폭포를 지나야 만나는 산중 정자다. 2025년 대형산불 때 주변 원림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건물은 살아남았고 정비 뒤 다시 문을 열었다. 김계행이 말년을 보내기 위해 찾은 500년 공간과 외나무다리, 폭포, 묵계서원까지 실제 여행 동선으로 살펴봤다.

Airlines

Story

When the influencer becomes the attraction: What tourism marketing may be...

0
Creators can make destinations go viral but journalists do a different job: they ask why, explain context and leave records that last beyond the feed.

The Hotels

힐튼 2분기 실적, 럭셔리·월드컵 수요는 성장…중동·아프리카 29.5% 급락

0
힐튼 2분기 실적에서 글로벌 RevPAR는 3.9% 증가했지만 중동·아프리카는 29.5% 급락했다. 럭셔리·월드컵 수요와 분쟁 지역 침체가 세계 호텔시장의 양극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