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트윈터널, 한여름 15~19℃ 옛 철길 900m 걷는 실내 피서지

경남 밀양 삼랑진 트윈터널은 1902년과 1940년에 개통한 옛 경부선 무월산 터널을 연결해 만든 빛 테마파크다. 상행선 457m와 하행선 443m가 U자형 동선으로 이어지고, 내부는 연중 15~19℃ 안팎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한다. 성인 입장료는 1만 원이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8천 원으로 할인된다. 약 1억 개의 조명과 하트터널, 황금빛 테마 구간이 이어져 한여름 가족·커플 실내 피서지로 찾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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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 해발 900m 능선에서 섬진강과 평사리를 내려다보는 13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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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성제봉 신선대 구름다리는 해발 약 900m 지리산 능선에 놓인 길이 137m, 폭 1.6m의 무주탑 현수교다. 강선암 주차장에서 약 1.6km를 오르면 암봉 사이로 파란 구름다리가 나타나고, 다리 위에서는 박경리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 평사리 들판과 섬진강, 건너편 백운산 능선까지 시야가 열린다. 짧은 거리지만 오르막이 이어져 여름에는 이른 시간 출발이 유리하다.

밀양 반계정, 1775년 강변 누정에 300년 배롱나무가 붉게 피는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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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단장면의 반계정은 조선 영조 51년인 1775년 반계 이숙이 지은 강변 누정이다. 단장천을 내려다보는 산자락에 전통 건축과 돌담, 숲길이 어우러지고 여름이면 배롱나무가 붉은 꽃을 피워 고택의 분위기를 바꾼다.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돼 있으며, 내부 관람은 사유지 특성을 고려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짧은 산책만으로도 강과 고택, 계절 꽃을 함께 볼 수 있는 밀양의 조용한 여름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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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 influencer becomes the attraction: What tourism marketing may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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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s can make destinations go viral but journalists do a different job: they ask why, explain context and leave records that last beyond the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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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 럭셔리·월드컵 수요는 성장…중동·아프리카 29.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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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2분기 실적에서 글로벌 RevPAR는 3.9% 증가했지만 중동·아프리카는 29.5% 급락했다. 럭셔리·월드컵 수요와 분쟁 지역 침체가 세계 호텔시장의 양극화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