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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오늘은 그 낯섦을...

미지의 그곳, 세이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4편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이라 불렸던, 그러나 아무도 모르는 그곳 세이셸. CNN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50곳” 중 하나로 꼽았던 그 곳. 영국의 찰스 황태자(현 찰스 3세)가 다이애나비와 신혼여행을 보낸 섬으로 유명세를 탔다. 하지만 한국...

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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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호 종댕이길, 출렁다리 품은 8.5km 무료 호수 트레킹 명소

충주호 종댕이길은 마즈막재에서 시작해 생태연못, 제1·제2조망대,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충북 대표 호수 숲길이다. 입장료와 주차료 없이 충주호 조망과 숲길, 출렁다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트레킹 명소다.

문경새재도립공원, 6.5km 황토 흙길 따라 걷는 600년 영남대로 트레킹 명소

문경새재도립공원은 주흘관·조곡관·조령관 세 관문과 약 6.5km 황토 흙길이 이어지는 경북 대표 트레킹 명소다. 올해 5월 말 방문객 153만 명을 넘어서며 역사와 자연, 사극 촬영지를 함께 즐기는 문경 여행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진해 삼밀사, 편백숲길 끝에서 만나는 오백십육나한상 바다 절경 사찰

진해 삼밀사는 장복산 자락 편백숲길 끝에 자리한 작은 암자다. 한글 누각 대문, 십이지신상, 오백십육나한상, 만불공양금탑전과 진해만 조망까지 이어져 숲길과 바다 절경을 함께 만나는 경남 힐링 사찰 여행지다.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 3.2km 평지길 따라 걷는 명성산 호수 산책 명소

포천 산정호수 둘레길은 명성산 아래 호수를 따라 약 3.2km 평탄한 길이 이어지는 수도권 호수 산책 명소다. 제방길, 수변데크, 송림 숲길, 조각공원을 지나며 사계절 다른 풍경을 만난다.

제주 에코랜드 워터트레인 시즌3, 물총 배틀·워터슬라이드까지 즐기는 여름 기차 여행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2026년 7월 3일부터 8월 30일까지 쿨 썸머 워터트레인 시즌3를 운영한다. 물총 배틀, 워터슬라이드, 여름꽃, 동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제주 여름 가족 여행 코스다.

K-뷰티, 이제 쇼핑이 아니라 여행상품이다

K-뷰티는 이제 화장품 쇼핑에 머물지 않는다. 피부관리,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웰니스 체험이 여행 일정 안으로 들어오며 한국 관광의 핵심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돌아온 명동…눈스퀘어 퍼스트 캐빈이 보여주는 상권 회복과 변화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돌아온 명동에서 복합상업시설 눈스퀘어 7층이 리테일 공간에서 퍼스트 캐빈 숙박시설로 바뀐다. 명동은 숙박 중심지가 아니라 외국인 관광 소비 상권이었다. 한한령과 코로나19로 무너졌던 상권이 회복되는 지금, 이 변화는 쇼핑·식음·짧은 체류가 결합되는 새로운 명동의 흐름을 보여준다.

AI가 여행의 중심으로 들어온다…승부는 사람과 AI의 협업이다

AI가 여행의 탐색과 비교, 일정 초안과 상담의 앞단으로 들어오고 있다. 그러나 여행의 미래는 AI 단독 자동화가 아니라 전문 여행인의 판단과 검증이 결합된 협업 구조로 갈 가능성이 크다.

중국 포상관광이 다시 움직였다…우량예 5,000명, 크루즈로 제주·부산행

중국 우량예 그룹 임직원과 대리상 등 약 5,000명이 아도라 크루즈를 타고 제주와 부산을 찾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중국 기업 인센티브 관광이 다시 큰 규모로 움직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한국관광공사 청두지사의 현장 협의, 아도라 크루즈와의 협력, 제주·부산 기항이 함께 이어진 이번 일정은 한국 포상관광 시장이 다시 중국 기업 단체를 부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반가운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