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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Cities and 1000 Cultures] 피렌체,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 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들의 성지래 ,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 언젠가 … 함께 올라가 주겠니 ?” “ 언제 ?” “ 음 …10 년 후 ? 준세이 약속해 줄래 ?” “ 좋아 , 약속할게 ” 냉정과...

몰타 감성 칼럼 ② — 고조섬, 섬의 그림자 위를 걷다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북서쪽으로 25분쯤. 물살이 잔잔한 날이었다. 배는 소리 없이 바다를 가르며 고조섬(Gozo)으로 향했다. 이 섬은 몰타의 또 다른 얼굴이다. 본섬이 도시와 유산, 사람들로 가득한 무대라면, 고조는 여백과 침묵, 그리고 느린 감정이 스며...

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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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업도, 배 타고 들어가는 서해의 마지막 낙원…개머리언덕·코끼리바위가 만든 원시 풍경

인천 옹진군 굴업도가 자연 그대로의 섬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개머리언덕의 초원 능선, 코끼리바위와 토끼섬의 해식 지형, 목기미해변과 수크령 군락이 어우러져 트레킹과 백패킹 여행자를 불러 모은다.

해남 포레스트수목원 수국축제, 장맛비 속 더 선명한 남도 여름 꽃길

해남 포레스트수목원이 6월 남도 수국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6 땅끝해남 수국축제는 6월 12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리며, 삼나무와 편백 숲 아래 파랑·보라·분홍 수국이 피어 장맛비 속에서도 선명한 여름 풍경을 만든다.

경기관광공사, 파주 임진각 연계 2026 DMZ 도슨트 투어 운영

경기관광공사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와 민간인 통제구역 내 캠프그리브스를 연계한 2026 DMZ 도슨트 투어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자유의 다리, 장단역 증기기관차, 임진강 독개다리,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를 전문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리조나레 괌, SITF 2026서 한국 여행객 공략…10월 비치클럽 앞세운 괌 체류형 휴양 제안

리조나레 괌 by 호시노 리조트가 SITF 2026에서 한국 여행객을 겨냥한 괌 체류형 휴양 콘텐츠를 선보였다. 10월 오픈 예정인 비치클럽과 워터파크, 가족·커플 휴양 이미지, 배럴 협업 한정판 비치백 이벤트를 앞세웠다.

클룩,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글로벌 판매…한강이 외국인 웰니스 여행 무대로

클룩이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서울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의 글로벌 판매 채널로 참여했다. 미국 예약 비중이 48%로 가장 높았고, 유럽과 홍콩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한강이 외국인 웰니스 여행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에어비앤비,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캠페인…계획표보다 머무는 여행 제안

에어비앤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완벽하지 않아 완벽한 여행’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한국 여행객 97%는 여행 전 계획을 세우지만, 실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계획표 밖의 우연과 숙소에서의 머무름으로 나타났다.

전주 한옥마을, 1500만 명이 찾은 국민관광지…한옥 골목과 야경이 만든 전주 여행의 중심

전주 한옥마을은 700여 채 한옥이 모인 국내 최대 도심형 한옥군으로, 2023년 방문객 1536만 명을 기록한 대표 국민관광지다. 경기전과 오목대, 전주향교, 한복체험, 청사초롱 야경, 남부시장 야시장까지 하루 동선으로 연결된다.

공주 당일치기 여행 5곳…공산성부터 제민천까지 백제 역사와 원도심을 걷다

충남 공주는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공주한옥마을, 제민천을 하루 동선으로 묶기 좋은 당일치기 여행지다. 백제 웅진 시대의 역사와 금강 조망, 한옥마을 휴식, 원도심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부여 궁남지, 서동·선화 설화가 깃든 백제 정원…7월 연꽃축제 앞두고 걷기 좋은 여행지

부여 궁남지가 7월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앞두고 걷기 좋은 역사문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백제 무왕 35년에 조성된 왕실 연못으로 알려진 궁남지는 서동요 설화, 포룡정 야경, 연꽃길, 무장애 산책로를 함께 갖춘 부여 대표 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