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이스터 섬에서 남극까지, 지구의 끝에서 다시 읽는 인간과 문명의 기록
제1일: 붉은 흙의 서막과 검은 석상의 고독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산티아고를 떠나 태평양의 망망대해를 다섯 시간 넘게 비행한 보잉 787 드림라이너는, 마치 기적처럼 떠오른...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대구 옻골마을은 대암 최동집이 1616년 정착한 뒤 경주 최씨 후손들이 400여 년간 이어온 한옥 집성촌이다.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담장과 백불고택, 350년 된 회화나무숲이 남아 있으며, 마을 입구 주차장에서 완만한 골목을 따라 부모님과 1시간 안팎의 당일치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월드컵공원은 난지도 쓰레기매립지를 복원해 조성한 270만㎡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여의도공원보다 약 12배 넓은 공간에 평화의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난지천공원이 이어지고, 약 1.3km 메타세쿼이아길과 한강 조망, 잔디광장까지 한 번에 걸을 수 있는 서울 서북권 대표 산책지다.
경기 의왕 왕송호수공원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수도권 생태 여행지다. 여름에는 연꽃과 수생식물이 습지를 채우고, 평탄한 호숫길과 음악분수, 레일바이크가 이어진다. 공원은 24시간 무료로 개방돼 차량 정체와 주차 부담을 줄인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