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칼럼

항공 교통

ENGLISH

국내여행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북극의 밤을 산다는 것 – 롱이어비엔의 극야 일기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1000 Cities and 1000 Cultures] 피렌체,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 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들의 성지래 ,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 언젠가 … 함께 올라가 주겠니 ?” “ 언제 ?” “ 음 …10 년 후 ? 준세이 약속해 줄래 ?” “ 좋아...

귀국 – 공항에서, 감정이 도착하지 않은 시간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알마티 국제공항. 아침 햇살이 유리벽을 투과해 마치 하늘이 바닥에 흩뿌려진 듯 환하다.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은 저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출장을 끝낸 듯 분주하게 노트북을 닫고, 어떤 이는 고향으로 향하는 것처럼 담담한...

여행종합

Powergolf

호텔리조트

세계여행

LATEST POSTS

을왕리해수욕장, 700m 백사장이 붉게 물든다…영종도 서해 낙조 명소

인천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은 약 700m 백사장과 평균 수심 1.5m, 간조 때 최대 200m까지 드러나는 넓은 모래사장으로 이름난 서해 대표 해변이다. 특히 해질 무렵 수평선과 갯벌이 붉게 물드는 낙조가 강점이며, 2026년 해수욕장 운영 기간은 6월 20일부터 9월 6일까지다. 낮에는 해수욕과 산책을 즐기고 저녁에는 일몰까지 이어가기 좋아 서울·수도권 당일치기 바다 여행지로 찾기 좋다.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오감연결길 1시간…해발 668m 정상까지 이어지는 여름 숲 산행

전남 화순 만연산은 해발 668m 정상 산행과 만연산 치유의 숲, 오감연결길을 한 일정에 묶을 수 있는 여름 트레킹 명소다. 치유의 숲 센터에서 유천리 만연폭포 인근까지 이어지는 오감연결길은 약 1시간이 걸리고, 숲길을 더 이어 정상으로 오르면 무등산과 주변 산군이 시야에 들어온다. 산책 중심 방문과 정상 산행을 분리해 계획하면 가족부터 중장년층까지 체력에 맞춰 즐기기 좋다.

남양주 천마산, 해발 812m 정상까지 4개 코스…천마산역에서 바로 오르는 수도권 당일 산행

남양주 천마산은 해발 812m 정상까지 호평동·천마산역·관리소·가곡리 4개 공식 탐방로가 이어지는 수도권 당일 산행지다. 가장 짧은 관리소 코스는 2.90km, 천마산역 코스는 3.30km다. 울창한 숲과 정상부 암릉, 야생화가 어우러지고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여름 산행지로 찾기 좋다.

영동 물한계곡, 불법시설 걷어낸 20km 청정계곡…올여름 피서환경 달라졌다

충북 영동 물한계곡이 올여름 불법 점용시설과 상행위 시설을 걷어내며 한층 넓고 쾌적한 피서지로 바뀌었다. 민주지산과 삼도봉, 석기봉, 각호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약 20km 골짜기를 이루고, 영동군은 지난 3월부터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정비와 순찰, 안전점검을 강화했다. 계곡 물놀이와 숲길 산책을 함께 즐기려는 가족 피서객이 이어지는 이유와 방문 동선을 정리했다.

양평 두물머리, 남한강·북한강 만나는 10km 물래길…세미원 배다리까지 이어진다

양평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의 시작점이자 한국관광100선에 선정된 대표 수변 여행지다. 4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황포돛배, 두물경을 보고 10km 물래길을 따라 걸으면 세미원 배다리까지 연결된다. 여름에는 이른 아침 강바람과 연잎 풍경을 함께 볼 수 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여름 방문객 3년 새 80% 증가, 철교 레일바이크와 14도 동굴 통했다

김해낙동강레일파크의 여름 방문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7월 1만7511명이 찾아 전년보다 6% 증가했고, 2023년과 2025년의 7~8월 방문객을 비교하면 약 80% 늘었다. 낙동강 철교 위를 달리는 전동 레일바이크에 내부 14~16도를 유지하는 디케이브, 철교전망대까지 한 동선에 묶이면서 폭염 속에서도 야외 체험과 실내 피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김해 대표 가족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함양 상림공원 연꽃 절정, 5.3㏊ 여름꽃 보고 1.6km 천년 숲까지 걷는다

함양 상림공원은 8월 현재 연꽃과 버들마편초, 빅베고니아, 숙근샐비어, 해바라기 등 여름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5.3㏊ 경관단지에서 꽃을 본 뒤 천연기념물 상림 숲으로 들어가면 1.6km의 짙은 녹음이 이어진다. 꽃밭의 강한 색감과 천년 숲의 그늘이 한 동선에 붙어 있어 폭염 속에서도 가족과 사진 여행객이 머물기 좋다. 오전에는 연꽃, 한낮에는 숲길을 묶으면 여름 함양의 장점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다.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길, 600m 대숲 지나 강변 생태탐방로까지 왕복 30분

구례 섬진강 대나무숲길은 섬진강 바로 옆에 대숲과 생태탐방로가 이어지는 약 600m 산책 코스다. 왕복 30분 안팎이면 충분해 긴 트레킹이 부담스러운 가족도 찾기 좋고, 대나무 사이로 강과 지리산 자락이 열리는 장면이 이 길의 가장 큰 매력이다. 입장료 부담 없이 낮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야간 조명은 현재 고정 운영시간이 확인되지 않아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 3km 바닷길에 갯벌탐방로와 노을 포토존까지 이어진다

사천 무지갯빛 해안도로는 용현면 송지리에서 대포동까지 약 3km 이어지는 해안 드라이브 코스다. 무지개색 경계석 너머로 사천만과 갯벌이 펼쳐지고, 부잔교 갯벌탐방로와 대포항 포토존을 묶으면 낮 산책부터 일몰까지 한 코스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