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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Cities & 1000 Cultures – ① 30억 년의 시간이 조각한 고독한 성소, 스코틀랜드 ‘셰틀랜드(Shetland)’

글·사진 | 천만재 기자 지구의 골격이 드러난 30억 년의 아카이브 스코틀랜드 에버딘(Aberdeen) 항구에서 북해의 거친 밤바다를 13시간이나 가로질러야 만날 수 있는 땅, 셰틀랜드 제도는 문명의 끝자락이 아니라 지구의 태초와 맞닿아 있는 곳이다. 이곳은 단순히 영국의 북쪽 끝섬이...

[1000cities 1000cultures] Nasir Al-Mulk Mosque Shiraz

A Sacred Encounter The Nasir al-Mulk Mosque, located in Shiraz, Iran, is a magnificent architectural gem. Completed in the late 19th century, it is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Islamic design and artistic craftsmanship. Often referred to...

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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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향기로, 무료로 걷는 설악산 스카이워크 산책길

속초 설악향기로는 설악산 자락과 쌍천을 따라 걷는 무료 산책 명소다. 2024년 7월 개통 이후 개통 2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50만 명을 넘기며 설악동 관광의 새 거점으로 떠올랐다. 765m 스카이워크, 98m 출렁다리, 쌍천 수변길, 야간 경관조명이 한 동선 안에 이어진다.

2026 월드컵 무대 오른 LA, LAX 공항 교통망·해양관문·AI 문화 인프라로 관광 체질 바꾼다

2026 FIFA 월드컵을 치르고 있는 로스앤젤레스가 LAX 공항 교통망, 샌페드로 해양관문, AI 문화시설, 럭셔리 숙박 인프라를 축으로 관광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천 비룡담저수지, 마법의 성이 물 위에 비치는 초여름 산책길

충북 제천 비룡담저수지는 숲과 물, 성 형태 구조물이 어우러져 마법의 성으로 불리는 산책 명소다. 저수지 주변 수변데크길을 따라 걸으면 잔잔한 수면 위로 구조물과 숲이 비치는 반영 풍경을 만날 수 있고,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과도 이어져 초여름 제천 여행 코스로 좋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19단계, 미국여행 비용 문턱 낮아졌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9단계로 내려가면서 미국여행 항공권 부담이 눈에 띄게 줄었다. 대한항공 기준 뉴욕·댈러스·보스턴 등 미주 최장거리 노선은 편도 10만7,500원, 왕복 21만5,000원가량 낮아진다. 여름 성수기 기본 운임은 별개지만, 장거리 여행을 미뤄온 여행자에게는 발권 시점을 다시 계산할 만한 변화다.

나폴레옹조차 오래 머물지 못한 섬, 몰타는 끝내 모두를 하나로 품었다

몰타는 바다를 연 것이 아니라 사방이 바다였던 섬이다. 나폴레옹의 프랑스군도 이 바다를 건너 들어왔지만 오래 머물지 못했다. 그랜드하버의 성벽과 항구, 식탁을 따라가면 몰타가 전쟁과 점령의 기억을 오늘의 환대와 여행으로 품어낸 방식이 보인다.

로드트립 추천, 호주 해안도로와 미국 캐년을 달리는 여행

로드트립 추천 여행은 도시의 편리함과 대자연의 자유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해외여행 방식이다. 시드니에서 시작하는 호주 해안도로, 뉴욕·라스베가스를 거점으로 떠나는 미국 캐년 여행은 렌터카 동선과 숙소, 비용 계획이 함께 맞아야 만족도가 높다.

Global OTA Advertising Is Changing the Entrance to the Travel Market

The global OTA race in Korea is no longer a simple contest over cheap flights and hotel discounts. The real battle is taking place much earlier, at the moment a traveler opens a search box, sees a platform, installs an app and begins comparing options. Domestic tour operators sell travel products, but global platforms are buying the path through which travel is found.

라스카리스 워룸과 방공호, 몰타는 참혹한 공습의 날들을 어떻게 기억하나

몰타의 마지막 밀리터리 여행은 지하로 내려간다. 라스카리스 워룸은 지휘부의 전쟁을, 방공호는 시민의 피난을, 항공박물관은 하늘의 기억과 복원을 보여준다. 참혹한 공습의 날들을 지우지 않고 여행의 언어로 남긴 몰타의 방식을 따라갔다.

글로벌 OTA 광고전, 여행시장의 입구가 바뀌고 있다

글로벌 OTA의 한국시장 경쟁은 단순한 항공권·호텔 할인전이 아니다. 여행자가 검색창에 들어오는 순간을 선점하고, 앱과 콘텐츠, 쿠폰, 광고 데이터를 반복 회수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국내 여행사는 상품을 팔지만, 플랫폼은 여행을 찾는 경로 자체를 산다. 여행시장의 주도권은 첫 화면에서 갈리고, 그 화면을 누가 오래 차지하느냐가 다음 경쟁의 기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