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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 트래블가이드 제2장 — 항공편과 기타 실용 정보

김미래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라디그 – 세상에서 가장 시간이 더디 가는 낙원에서의 하루

이가온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3편   페리는 프랄린을 떠나 천천히 라디그를 향해 나아갔다. 바다는 잔잔했고, 구름은 낮았으며, 섬의 윤곽은 거의 드러나지 않은 채로 조금씩 다가왔다. 멀리 보이는 회색 바위 능선과 야자수, 그 아래 조용히 자리 잡은 해변. 라디그(La...

세이셸,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 – 여행자를 위한 실용 정보

이만재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시리즈 1편 – 세이셸 실용 정보 편 세이셸은 아름다운 해변으로만 기억되어서는 안 되는 나라다. 진짜 낙원은 준비된 여행자에게만 열린다. 이 섬나라의 입국 절차부터 유심, 환전, 기후까지—세이셸을 온전히 누리기 위한 정보를 차근히 짚어본다. 입국,...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콜사이 호수 트레킹기 – 고요를 따라 걷는 세 개의 호수

이른 아침, 오늘은 걷는 날이다. 알마티에서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콜사이 호수(Kolsai Lakes)로 향했다. 티엔산 산맥의 품 안에 세 개의 산악호수가 계단처럼 놓여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부터 마음이 끌렸다. 물빛이 다르고, 고도가 다르고, 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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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아산 공세리성당, 1922년 붉은 벽돌 성당과 130년 역사가 만든 여름 성지

충남 아산 공세리성당은 조선시대 세곡을 보관하던 공세곶창 터에 자리한 천주교 성지다. 1890년 시작된 본당의 역사를 이어 1922년 현재의 붉은 벽돌 성당과 사제관이 완공됐다. 고딕 첨탑과 아치형 내부, 순교자들의 역사, 수백 년 된 나무가 어우러져 건축·종교·역사 여행지로 손꼽힌다.

대구 호산공원 메타세쿼이아 숲길, 도심에 이어진 1km 초록 터널

대구 달서구 호산공원에는 250여 그루의 메타세쿼이아가 약 1km에 걸쳐 이어진다. 1995~1996년 완충녹지로 조성된 나무들이 울창한 초록 터널로 자랐으며, 2011년 ‘대구의 아름다운 거리’에 선정됐다. 입장료 없이 연중 이용할 수 있다.

포천 백운계곡, 자릿세 없이 즐기는 10㎞ 여름 물길

경기 포천 백운계곡은 광덕산에서 백운산 자락까지 약 10㎞ 이어지는 여름 피서지다. 과거 무허가 시설과 자릿세 문제를 정비한 뒤 계곡 전 구간을 시민에게 개방했으며, 무료 테이블과 공영주차장, 화장실·샤워시설을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파도와 시간이 깎아낸 경주 감포의 비경…바다를 품은 전촌용굴

경주 감포 전촌용굴은 오랜 세월 파도가 해안 암벽을 깎아 만든 사룡굴과 단용굴을 만나는 동해안 지질 명소다. 과거 군사작전지역이었던 해안에 탐방로가 놓이면서 일반에 알려졌으며, 어두운 동굴 입구를 프레임 삼아 푸른 바다와 일출을 담을 수 있어 사진 여행지로도 주목받는다.

광양 성불계곡 따라 만나는 천년 산사…배롱나무 핀 성불사 여름길

전남 광양 성불사와 성불계곡은 백운산 도솔봉 아래에서 계곡 피서와 산사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명소다. 약 2㎞에 걸쳐 이어지는 숲길과 물길을 따라 오르면 오층석탑과 범종각, 대자보전이 자리한 성불사에 닿고, 여름에는 배롱나무와 능소화가 고즈넉한 경내에 색을 더한다.

연꽃 핀 전주 덕진호, 해 지면 한옥 야경으로 바뀐다

전주 덕진공원은 한여름 연꽃과 수국, 분수와 수변 산책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형 공원이다. 낮에는 덕진호를 따라 연꽃과 숲길을 걷고, 해가 지면 연화정과 연화교·연지교에 조명이 켜져 고요한 한옥 야경으로 분위기가 바뀐다.

강화 석모도, 차로 건너 만나는 사찰·온천·수목원 하루여행

인천 강화군 석모도는 석모대교를 건너 차로 들어갈 수 있어 수도권 당일치기 여행지로 활용하기 좋다. 낙가산 보문사와 석모도수목원, 서해를 바라보는 미네랄온천, 민머루해변을 한 섬에서 만날 수 있어 산책과 휴식, 바다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낙동강 품은 상주 경천섬…노을과 보도교가 완성한 여름 산책

경북 상주 경천섬은 낙동강 한가운데 조성된 약 20만㎡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넓은 잔디밭과 강변 산책로, 경천섬을 잇는 보도교가 어우러지며, 해 질 무렵에는 강물 위로 번지는 황금빛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여름 저녁 산책과 사진 여행지로 주목받는다.

장수 뜬봉샘생태공원, 수국·자작나무 따라 걷는 금강 첫물길

전북 장수 뜬봉샘생태공원은 여름 수국과 자작나무 숲, 맑은 계곡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생태 여행지다. 평탄한 공원 산책로부터 금강 발원지인 뜬봉샘까지 이어지는 숲길을 갖췄으며, 부모님과 방문한다면 체력에 맞춰 자작나무 숲이나 전망대에서 돌아오는 일정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