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ries

칼럼

항공 교통

ENGLISH

국내여행

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 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② – 붉은 해변, 라믈라에서 보낸 오후

바다는 조용했고, 하늘은 낮게 깔려 있었다. 고조섬 북동쪽, 붉은 모래로 유명한 라믈라 해변(Ramla Bay)은 지중해 한복판에서 가장 따뜻한 색감을 품은 해변이다. 백사장이 아니라 붉사장. 부드러운 곡선으로 펼쳐진 해안선 위로 붉은 모래가 깔리고, 잔잔한 파도가 리듬을...

세이셸에 첫 발을 딛다 –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그 순간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창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산등성이와 붉은 지붕의 마을, 그리고 그 너머의 인도양은 어느 한 시점의 현실이라기보다 오래된 기억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다. 활주로 대신 풍경 속으로 착륙한 기분. 세이셸의 첫 인상은...

몰타 감성 칼럼 ③ — 몰타의 밤, 오래된 바다의 향기

강정호 기자 ㅣ 여행레저신문 몰타의 밤은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서서히, 아주 서서히 찾아온다. 빛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하늘은 분홍에서 남색, 남색에서 어두운 청회색으로 넘어간다. 그 무채색의 경계에서, 도시의 등불이 하나둘씩 켜진다. 나는 발레타의 성벽을 따라 걷고...

여행종합

Powergolf

호텔리조트

세계여행

LATEST POSTS

화천 곡운구곡, 344년 전 그림 속 계곡이 남았다…신녀협부터 보는 아홉 굽이

1682년 김수증이 이름 붙이고 조세걸이 그린 실경…신녀협·백운담의 화강암 물길, 아홉 곡은 한 트레일이 아니다

구미 금오산올레길, 2.7km 한 바퀴에 수상데크…금오지 위를 걷는 무료 산책길

해발 976m 금오산 아래 금오저수지를 도는 순환 산책길…수상데크와 제방, 숲길을 한 시간 안팎에 잇는다

통영 연대도 만지도 출렁다리, 배 타고 들어가 98.1m 바다 위를 걷는 두 섬 여행

달아항에서 배로 들어가는 한려해상 섬 여행…출렁다리 건너 만지봉과 연대도 지겟길까지 이어진다

정선 화암동굴, 365계단 내려가면 1.8km 금광 끝에 천연동굴이 열린다

1922~1945년 천포광산 갱도와 천연기념물 제557호 석회동굴이 한 동선…2026년 테마동굴 20주년, 8월 순금 1돈 추첨 이벤트도 운영

한국인 다시 찾는 오키나와…50년 역사의 나하 도심호텔, 전면 리뉴얼 마쳤다

오키나와 하버뷰 호텔, 객실·클럽라운지·가든풀·F&B 전면 재정비…관광과 휴식 함께 즐기는 도심형 리조트로

‘하늘을 받치는 기둥’ 문경 천주산…운달계곡·김룡사까지

산이 많기로 소문난 문경에서도 천주산은 유난한 생김새로 따로 이름난 산이다. ‘하늘을 받치는 기둥’ 천주산을 올라 천주사와 마애관음불, 836m 정상, 냉골 운달계곡, 김룡사까지 이어지는 여름 하루를 따라간다. 정상까지 0.8km, 짧지만 줄곧 상당히 가파른 산길이다.

영광 불갑산 상사화축제 9월 18일 개막…수백만 송이 붉은 꽃길 10일간 무료

일주문~불갑사 꽃무릇 숲길…보물 대웅전·천왕문과 1908년 호랑이 이야기, 밤에는 달빛야행·미디어파사드

군산서 서쪽 70㎞, 숲길 끝에 114년 흰 등대…서해 먼바다 어청도

전북 최서단 작은 섬, U자형 항구에서 2.1㎞ 등대길로…8월엔 땀범벅이어도 능선에 서면 서해가 한꺼번에 열린다

남원 광한루원, 밤 6시부터 무료…추어거리까지 1km 미식관광길 만든다

7월 국보 된 광한루·오작교·완월정 야경 보고 추어탕 한 그릇…연말에는 월광포차까지 K-푸드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