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틴에멜 – 모래가 부르는 노래
아침 7시, 이번 여정은 동쪽이 아닌 북서쪽으로 향한다. 목적지는 ‘알틴에멜 국립공원’. 이름부터 생경하다. 카자흐스탄에 국립공원이 있다는 사실도 낯설지만, 이 공원이 품고 있는 사막과 노래하는 언덕 이야기는 더 낯설다. 오늘은 그 낯섦을...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트래블가이드 칼럼 시리즈 2편
마헤섬을 떠나는 아침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진동을 남기며 천천히 떠올랐다.
창 아래 펼쳐지는 인도양은 유리처럼 평평했고, 섬들은 바다 위의 점처럼 흩어져 햇살을 반사하고 있었다.
20여 분 뒤, 세이셸의 두 번째 섬, 프랄린(Praslin)에 도착한다.
작은 활주로, 간결한...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제2회 서울전통문화예술대전이 서울 강남구민회관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전통 회화와 자연예술, 생활 조형을 한자리에 모으며 한국 고유의 미감이 현대의 일상 공간 안에서 어떻게 다시 호흡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공식 행사에서는 시상식과 작품 전달식이 진행됐고, 문화예술계와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통문화예술의 현재를 함께 확인했다.
제3회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이 8월 30일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 일대에서 열린다. 44K·20.18K·10K 코스와 UTMB Index 운영을 앞세운 이번 대회는 대관령 고원 지형과 올림픽 유산, 지역 체류형 여행을 함께 묶은 스포츠관광 행사로 마련된다. 참가비와 준비물, 숙박·셔틀 정보까지 사전 안내돼 러너와 동반 가족의 방문 동선을 넓힌다.
THE TRAVEL NEWS DIGITAL MAGAZINE · ISSUE 304
한국관광 5.0과 세계 관광산업의 변화를 읽는다.
디지털 여행레저신문 제304호는 한국관광 5.0을 시작으로 한국시장 성공 전략, 탄자니아·이스라엘·튀니지·홍콩, DMZ 관광, MICE와...
6월 마지막 주 관광산업 관련주는 업종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다. 대한항공은 6.37%, 파라다이스는 7.3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지만 하나투어는 6.41%, GKL은 5.49%, 호텔신라는 5.13% 하락했다. 시장은 이제 관광 수요 회복보다 그 수요가 어느 회사의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는지를 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