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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야자수로 가득한 프랄린 섬엔 에덴의 동산이 있었다.

20명 남짓 2열로 블록처럼 끼워 앉아야 탈수 있는 작은 경비행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세에 셀의 두 번째로 큰 프랄린 섬. 우린 곧바로 발리드 메 (Valle de Mai)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1972년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인 이곳 발리드 메엔 희귀한 야자나무들이 가득하다. 숨만 쉬어도 건강해질 것 같은 이곳은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 기념으로 2013년에...

[카자흐스탄 트래블가이드] 중앙아시아의 심장에서 만나는 자연과 문명의 숨결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 실크로드의 지층 위에 서 있는 나라. 카자흐스탄은 지금, 여행자들의 시선이 머무는 새로운 이름이다. 인구는 약 2천만 명. 세계 9위의 국토 면적(약 272만㎢)을 가진 이 나라는, 도시보다 풍경이 먼저 시야를 채우는, 인간보다 자연이 먼저...

몰타 고조섬 붉은 신화 – ① 거인과 님프의 섬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20여 분, 고조섬에 도착하면 풍경은 갑자기 고요해진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돌담과 들판, 그리고 시간조차 멈춘 듯한 고즈넉한 언덕마을 Xagħra(샤라). 이곳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삶이 이어져 온 곳이다. 천천히 걷다 보면, 고조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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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여행지 추천, 서귀포·부산·칭다오·후쿠오카

주말과 하루 연차만으로 떠나는 2박 3일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제주 서귀포와 부산, 중국 칭다오, 일본 후쿠오카는 이동 부담이 적고 관광·휴식·미식·호텔 선택까지 함께 챙기기 좋은 국내외 여행지다. 짧아도 만족도 높은 코스로 꼽힌다.

삼양라운드힐, 600만 평 대관령 초원에서 만나는 한국의 스위스

평창 대관령 삼양라운드힐은 해발 850~1,470m 고산지대에 펼쳐진 600만 평 초원 목장이다. 풍력발전기와 양떼, 동해전망대가 어우러져 당일치기와 1박 2일 모두 좋은 국내 힐링 여행지로 꼽힌다.

PHR KOREA 20년, PIC의 성공 뒤에 놓인 괌·사이판 시장의 역설

PHR KOREA의 20주년은 축하받을 성과다. 그러나 PIC 괌·PIC 사이판의 성공 뒤에는 한국 가족여행객이 일본계 리조트 포트폴리오를 떠받쳐온 역설이 있다. 강달러, 한국 시장 과의존, FIT 전환은 다음 20년의 핵심 과제다.

Korea’s Roadshow Week Exposed a New Reality for Global Travel Sellers

Korea’s recent roadshow week around SITF exposed a new reality for global travel sellers. In a FIT-driven market, attendance numbers matter less than buyer quality, pre-event communication, localized visibility and disciplined follow-up after the event.

그란카나리아 여행 완전 가이드…스페인이 한국시장에 꺼낸 대서양 프리미엄 휴양지

그란카나리아는 스페인 본토에서 약 1900km 떨어진 대서양 카나리아 제도의 대표 섬이다. 라스팔마스, 마스팔로마스 사구, 로케 누블로, 대서양 해변과 겨울 휴양, 한국 원양어업의 기억까지 품은 ‘다음 스페인’ 목적지다.

톨레도 여행 완전 가이드…돈키호테의 땅 카스티야-라 만차에서 만나는 레알 스페인

톨레도는 마드리드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로 알려졌지만, 스페인의 옛 수도이자 기독교·이슬람·유대 문화가 겹친 깊은 역사도시다. 라만차 풍차, 돈키호테, 와인과 만체고 치즈까지 더하면 카스티야-라 만차는 스페인 내륙 여행의 핵심 루트가 된다.

From Dokkaebi to Can This Love Be Translated?: Why Destination Canada’s Korea Marketing Still Lacks Sustainability

The Quebec scenes in Dokkaebi and the Alberta sequences in Can This Love Be Translated? have placed Destination Canada and Travel Alberta’s Korea strategy back under scrutiny. The scenery was powerful, but strong screen exposure alone does not make sustainable destination marketing.

스페인, 한국시장에 공을 들인다…그란카나리아와 카스티야-라 만차로 넓히는 다음 여행지 전략

세계적인 관광대국 스페인이 한국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6월 5일 그란카나리아에 이어 11일 카스티야-라 만차 설명회까지, 스페인은 이미 확인된 한국 FIT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품을 세분화하는 전략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도깨비에서 이사통까지, 캐나다관광청의 한국시장 마케팅은 지속 가능할 수 없을까

도깨비의 퀘벡과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알버타는 캐나다관광청과 알버타관광청의 한국시장 마케팅을 다시 질문대에 올렸다. 아름다운 풍경은 강했지만, 반복될수록 감동은 약해졌고 목적지 광고처럼 보이는 불편함도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