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Powergolf
ENGLISH
알마티를 걷다 – 카자흐스탄, 서울에서 문을 열다
6월 4일, 여행레저신문이 주목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이 서울의 문을 연다.여행레저신문 | 이정찬 기자 ㅣ 사진: @카자흐스탄관광청 서울 도심에 중앙아시아의 바람이 분다. 6월 4일, 카자흐스탄 관광청이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국가 홍보를 넘어, 아직 널리...
[1000cities 1000cultures] Nasir Al-Mulk Mosque Shiraz
A Sacred Encounter
The Nasir al-Mulk Mosque, located in Shiraz, Iran, is a magnificent architectural gem. Completed in the late 19th century, it is renowned for its exceptional Islamic design and artistic craftsmanship. Often referred to...
북극의 밤을 산다는 것 – 롱이어비엔의 극야 일기
『별이 머무는 밤, 빛을 따라 걷다』 ①
(여행레저신문=이진 기자) 해가 뜨지 않는 마을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하루를 시작할까.
새벽 세 시, 대낮처럼 밝은 북극광이 하늘을 가로지른다. 시계만이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말해줄 뿐, 창밖은 여전히 어둡다. 여기가 바로 지구...
칼럼
항공 교통
LATEST POSTS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 요즘 여행자들이 찾는 진짜 이유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을 찾는 기준은 유명 관광지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 혼자 식사하기 편한 분위기, 조용한 숙소와 감성적인 동네로 옮겨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강릉·포항·전주·통영, 해외에서는 후쿠오카·도쿄·타이베이·다낭이 혼자 떠나는 여행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 여행 어디로 갈까? 휴식과 관광 모두 잡은 해외 효도여행지 추천
부모님 해외여행은 관광지를 많이 보는 일정보다 이동이 편하고 숙소에서 충분히 쉴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대만 타이베이, 베트남 다낭·나트랑, 싱가포르, 스페인·포르투갈까지 비행시간과 현지 이동, 호텔 휴식, 부모님 체력 부담을 함께 따져볼 만한 효도여행 기준을 정리했다.
울릉공항 시대 앞둔 경북도, 280실 호텔·리조트로 체류형 관광 키운다
경상북도가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도 관광의 체류 기반 확충에 나섰다. 경북도는 울릉군을 찾아 280실 규모 민간 호텔·리조트 조성 사업을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핵심은 보조금 지원이 아니라 정책금융을 활용해 민간투자의 안정성을 높이고, 울릉도를 당일형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키우는 데 있다.
상하이-대구 하늘길 하루 2회로 확대, 대구 중화권 관광 회복 속도 낸다
상하이와 대구를 잇는 하늘길이 하루 2회로 늘었다. 중국동방항공의 상하이-대구 정기노선 증편은 대구의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직접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증편 첫 도착편을 맞아 대구국제공항에서 중국인 관광객 환영 행사를 열고, 항공사·관계기관과 공동 홍보 및 관광상품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진에어, A320neo 시뮬레이터 도입…통합 LCC 에어버스 전환 대비
진에어가 통합 LCC 출범과 에어버스 기종 도입에 대비해 A320neo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이번 투자는 새 항공기 운항을 위한 단순 장비 확보가 아니라, 조종사 전환 교육과 비상상황 대응 능력을 자체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이다. 진에어는 FFS와 FTD에 약 220억 원을 투자하고 연기 발생 훈련까지 가능한 실전형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아고다, K-콘텐츠 촬영지가 지역 숙소 검색을 움직였다
K-드라마와 K-영화의 인기가 국내 지역관광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아고다는 콘텐츠 속 촬영지를 직접 찾아가는 ‘스크린 투어리즘’ 여행지로 영월·고령·예산·수원·장흥을 소개했다. 영월 숙소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90% 늘었고, 고령도 두 배 증가했다. 콘텐츠가 유명 관광지 밖의 지역을 새 여행 목적지로 끌어올리는 흐름이다.
클룩 코레일 예매, 외국인 관광객을 부산·경주·대구로 움직였다
클룩의 코레일 실시간 승차권 예매 서비스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이동을 넓히는 통로로 작동하고 있다. 서비스 초기 데이터에서 미국 이용객 비중이 가장 높았고, 목적지는 부산이 1위를 차지했다. 경주와 대구 수요도 함께 나타나면서 철도 예약이 지역 관광상품 탐색과 소비로 이어질 가능성이 확인됐다.
미국관광청, IPW 2026서 방미 여행 신뢰 회복 캠페인 확대
미국관광청 브랜드 USA가 IPW 2026에서 ‘아메리카 더 뷰티풀’ 캠페인을 확대했다. 새로 공개된 ‘Get Facts. Get Going.’은 비자와 입국 절차 등 방미 여행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는 상시 캠페인이고, ‘American Originals’는 미국만의 사람과 장소, 문화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다. FIFA 월드컵, 미국 건국 250주년, 66번 국도 100주년을 앞두고 미국 인바운드 관광 수요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하와이관광청, 제주와 ‘섬 미식 교류’ 넓힌다…자매결연 40주년 갈라 디너 후원
하와이관광청이 제주와 하와이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미식 교류로 기념한다. 오는 5월 23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열리는 갈라 디너는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하와이와 제주 셰프들이 두 섬의 자연과 식재료, 환대 문화를 6코스 와인 페어링 디너로 풀어낸다. 이번 후원은 관광 홍보를 넘어 섬 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연결하는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