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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과 빙하, 사막과 호수가 공존하는 ‘중앙아시아의 심장’을 걷다

바람과 바위가 나눈 오래된 대화, 그 땅의 이름은 카자흐스탄   (여행레저신문=이만재 기자) ‘카자흐스탄’. 지구의 한가운데서도 가장 넓고, 가장 고요한 땅. 이곳은 바람과 바위가 수천 년을 걸어 쓴 풍경의 기록이다. 중국 시안에서 출발, 유럽까지 장장 6,500킬로미터에 걸쳐 아시아와...

[1000 Cities and 1000 Cultures] 피렌체, 슬프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도시

“ 피렌체의 두오모는 연인들의 성지래 ,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는 곳 . 언젠가 … 함께 올라가 주겠니 ?” “ 언제 ?” “ 음 …10 년 후 ? 준세이 약속해 줄래 ?” “ 좋아 , 약속할게 ” 냉정과...

몰타 감성 칼럼 ⑤ — 몰타의 테이블, 기억을 마시는 저녁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나는 특별한 걸 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먹기로 했다. 천천히, 기억이 될 음식을. 몰타의 어느 와인바에서, 어느 저녁에, 그저 한 끼를 깊이 음미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은 결국 한 끼에서 기억된다. 슬리에마에서 멀지 않은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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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축제, 탐진강 물놀이와 편백숲 쉼으로 여름 인바운드 공략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올여름 탐진강 물놀이와 편백숲 쉼을 결합한 인바운드 관광상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흥축제관광재단은 KATA 주요 관계자와 여행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해동사, 우드랜드, 빠삐용ZIP 등 장흥 관광자원을 연계한 팸투어를 진행하고 체류형 여름 관광 가능성을 확인했다.

타이틀리스트 보키 SM11 웨지, 100야드 안쪽 스코어를 바꾸는 장비

타이틀리스트가 보키 디자인 SM11 웨지를 선보이며 쇼트게임 장비 시장을 다시 겨냥했다. SM11은 컨택, 탄도, 스핀을 핵심으로 설계됐고 27개 로프트·바운스·그라인드 조합과 다양한 마감 구성을 갖췄다. 드라이버 비거리보다 100야드 안쪽 거리 조절과 그린 주변 컨트롤을 중시하는 골퍼에게 눈여겨볼 장비다.

크리스토퍼 레이탄, 소달 오픈 우승…DP 월드투어 정상

크리스토퍼 레이탄이 소달 오픈에서 우승하며 DP 월드투어 정상에 올랐다. 노르웨이 출신 레이탄은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한 마무리를 앞세워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유럽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분명하게 보여줬다.

오승택, KPGA 파운더스컵 첫 우승…14번 홀 벙커 버디로 정상

오승택이 KPGA 파운더스컵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카운티 영암45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정찬민을 1타 차로 제치며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관광진흥법 개정, 쇼핑 강요·저가 단체관광 전담여행사 지정취소 근거 마련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방한 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쇼핑 강요, 저가 관광, 과도한 수수료 구조에 대한 제재 근거가 마련됐다. 유치 관광객의 무단이탈이 과다하게 발생한 경우에도 업무정지나 지정취소가 가능해져 인바운드 관광시장 관리가 강화된다.

서울 태권도 공연, 남산골한옥마을·DDP에서 10월까지 열린다

서울 태권도 공연이 남산골한옥마을과 DDP를 중심으로 10월까지 이어진다. 국기원 등 10개 팀이 참여하는 상설공연과 거리공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서울의 대표 K-컬처 관광 콘텐츠로 확대된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어린이재활병원서 합동 재능기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객실승무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합동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마술 공연, 요술 풍선, 유니폼 체험, 캘리그라피 탑승권 증정 등 항공사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병원 로비에 웃음과 활기를 전했다.

일본 소도시 여행 늘었다…유류할증료 부담에도 돗토리 숙소 예약 7배 증가

일본 소도시 여행 수요가 유류할증료 부담 속에서도 증가하고 있다. 여기어때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 소도시 해외숙소 예약 건수는 전년보다 1.4배, 거래액은 1.6배 늘었고 돗토리현 숙소 예약은 7배 이상 증가했다.

월드골프장100|로열 멜번, 샌드벨트의 모래가 골퍼의 다음 샷을 묻는 코스

로열 멜번은 호주 멜버른 샌드벨트를 대표하는 세계적 명문 골프장이다. 웨스트 코스의 대담한 벙커와 단단한 그린, 알리스터 매킨지의 설계 철학은 골퍼에게 거리보다 위치, 힘보다 다음 샷의 각도를 먼저 생각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