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어떻게 가는가?
대한민국에서 몰타로 가는 직항편은 현재 없다. 대부분 인천국제공항(ICN)에서 출발하여 이스탄불, 프랑크푸르트, 로마, 도하, 아부다비 등을 경유한 후, 몰타 국제공항(Malta International Airport, MLA)로 도착한다.
몰타 국제공항은 수도 발레타에서 약 10km 떨어져 있으며, 공항 규모는 작지만...
몰타 본섬에서 페리를 타고 20여 분, 고조섬에 도착하면 풍경은 갑자기 고요해진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돌담과 들판, 그리고 시간조차 멈춘 듯한 고즈넉한 언덕마을 Xagħra(샤라). 이곳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삶이 이어져 온 곳이다. 천천히 걷다 보면, 고조섬이...
서울관광재단이 IMEX Frankfurt 2026에서 388건의 상담과 INCON 협력 성과를 제시했다. 서울의 글로벌 MICE 세일즈는 필요하지만, 공공예산이 들어간 사업이라면 상담 건수보다 실질적 유치 가능성, 후속 계약, 참가기업 성과, 서울 MICE 업계에 돌아갈 기회를 더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대한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정비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인천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하고 A380 중정비 현장, 격납고, 기체 수리 작업장, 자동창고 등 주요 현장의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조직과 작업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에어서울이 일본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N차 여행객을 겨냥한 연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요나고, 다카마쓰, 후쿠오카, 오사카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거나 탑승한 고객에게 다음 여행 때 사용할 수 있는 왕복 4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7월 8일부터 연말까지 에어서울 전 노선에 적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항공권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유공자와 유족,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등 보훈 대상자는 6월 한 달간 탑승하는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에 대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함께 탑승하는 동반 보호자 1인에게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적용해 보훈 가족의 이동 부담을 낮춘다.
국내 기차여행은 복잡한 공항 수속과 자차 운전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KTX와 ITX, 무궁화호를 활용하면 강릉·전주·부산·여수·안동·순천 등 주요 여행지를 차 없이 연결할 수 있고, 창밖 풍경과 역 주변 동네까지 여행의 일부로 즐길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가 여름 시즌 가족 고객을 겨냥해 호텔 빙수, 캐릭터 포토타임, 마술 공연을 한곳에서 즐기는 실내형 호캉스 콘텐츠를 선보인다. 라운지 파라다이스는 9월 6일까지 프리미엄 빙수 3종을 판매하고,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는 ‘캐치! 티니핑’ 포토타임과 신규 마술 공연 ‘팬텀 오브 원더’를 운영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남산의 자연과 호텔 갤러리를 결합한 도심형 아트캉스를 선보인다. 로비층 GANA ART NAMSAN에서는 소산 박대성의 ‘고요가 머무는 곳’이 열리고, LL층 더 트리니티 갤러리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오래된 미래’ 전시가 진행된다. 호텔은 전시, 다이닝, 휴식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어 예술을 품은 스테이케이션 경험을 제안한다.
포시즌스 리조트 남하이가 베트남 호이안에서 내면의 평온을 주제로 한 3일간의 웰니스 리트릿을 선보인다. 8월 7일부터 9일까지 하미 비치의 하트 오브 디 얼스 스파에서 열리는 ‘이너 피스 앤 위즈덤 리트릿’은 요가, 명상, 사운드 힐링, 레이키, 브레스워크를 결합해 과도한 자극과 정서적 피로에서 벗어나는 회복 여행을 제안한다.
한일 관광교류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방문객 수와 지역 편중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도쿄에서 열린 제58회 한일 경제인회의에서 한일 관광교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국 지방공항 활성화, 청소년 교육여행 확대, 한일·한중일 연계 관광권역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